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된장녀 이혜훈 드뎌 사고치다!!!
천국문지기 | 2008-06-02 09:55:16 | 조회 1227 인쇄하기
http://usimin.co.kr/25294     


트위터 페이스북

박그네의 최측근 된장녀 이혜훈 그X년이 드뎌 대형사고를 쳤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쇠고기 재협상에 집중된 있는 틈을 봐서 18대국회 1호법안으로 "중부세 감면 법안"을 발의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방새워 기다리면서 몸싸움도 좀 하면서 제비뽑기를 하면서 결국 1호 법안 발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제가 예전에 종부세 문제를 다룬 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이 부분에 대한 조금더 깊은 이해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글을 참조 바랍니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206917

 

그 X년이 발의한 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 세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첫째,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면제, 둘째, 세대합산에서 인별합산으로 변화, 셋째, 지방교부금 배부의 비율의 변화가 그 중요한 세가지 내용입니다. 각각의 문제점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우선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를 면제해 준다. 뭐 이 부분은 어느정도 인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이 문제는 종부세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단골로 제시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개편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X년이 발의한 법안의 내용을 보면 "금액에 상관없이" 1주택자는 종부세를 면제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즉 집값이 30억이든 40억이든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를 면제해 주자는 취지입니다. 만일 1주택자가 10억미만의 집을 소유한 경우 종부세를 면제해주자는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또한 이 부분은 다음에 논할 인별합산문제와 결부될 경우 부동산 투가의 광풍을 일으킬 아주 악독한 법으로 둔갑됩니다.

 

두번째 부분이 인별합산의 문제입니다. 기존의 종부세의 경우 세대별 보유 주택 - 토지도 있지만 논의의 편의상 주택만 고려합니다. - 합계가 6억이 넘을 경우 종부세의 대상으로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제출된 법안의 경우 개인당 보유 주택의 합이 6억이 넘을 경우 종부세 대상으로 선정을 합니다. 즉 본인과 배우자, 자식들을 모두 개개인으로 친다면 단순하게 5억원 짜리 주택을 4채를 본인명의, 배우자명의, 아들명의, 딸명의로 분산할 경우 종부세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1주택자 종부세 면제와 결합이 된다면 본인, 배우자, 아들, 딸 명의의 수십억 주택을 4채 가지고 있어도 막대한 금액의 종부세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무슨 황당한 경우입니까? 과연 이 법안이 시행될 경우 어떠한 문제가 생기겠습니까?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부작용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 부작용을 모르는 사람은 그 된장녀랑 딴나라당이겠죠. 자세한 설명은 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법안을 제출하면서 제방세법 개정안도 함께 발의한 점도 문제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지금의 종부세는 걷어서 부동산 교부세라는 이름으로 전국 시동에 골고루 배분을 해주고 있는데 이를 종부세를 걷은 지역에 우선적으로 50%를 교부하고 남은 지역에 배분을 하자는 것입니다. 즉 강남에서 걷은 종부세를 우선 강남에 50%를 우선 교부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는 종부세 부과의 하나의 대원칙인 지방제정의 강화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종부세가 많이 걷히는 지역은 재정자립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내용이 통과가 되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높아지고 지역간 재정자립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이게 정당한 주장입니까?

 

지금 온 국민이 쇠고기 문제에 집중을 하는 국면을 이용하여 쥐새끼정부와 그를 추종하는 된장녀, 무개념의 딴나라당 의원들은 조심스럽게 온갖 악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수도물 민간위탁문제라든지, 종부세 완화 문제, 대운하 문제라든지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국민을 혼란시키고 있습니다.

 

아 정말 정신없습니다. 무얼먼저 해결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이제 방법은 한가지 쥐쌔끼 박멸이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열받아 내용이 좀 과격하고 내용이 좀 두서없을지 모릅니다. 각자 잘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극이아빠  

미친...
08-06-02

^__^  

미친 2
08-06-02

천국문지기  

무극이 아빠&^__^/
이로서 이혜훈은 서초에서 3선이 확실해진듯합니다. 참 암울합니다. T.T;;
08-06-02

시리우스리  

미친소 문제보다 더 심각한 사안입니다. 촛불이 아니라 횃불 들고 일어서야 할 듯...
08-06-02

의산  

고마 미친 년놈...이라고 표현합시다.
3선 ?서초 구민들 존경스럽습니다.
비행기에 싣고 가서 전부 동해 앞바다 물에 목욕 시켜야 합니다.
08-06-02

실버코인  

어린 쥐?미키마우스?
08-06-0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4838 (펌)   1 폭력 정권 08-06-02 1 0 535
24837 국민을 아프게 하지 말라!   1 논가외딴우물 08-06-02 2 0 534
24836 속상하고 화나네요(방송3사부터 떄려부숴라)-펌 열받음 08-06-02 1 0 486
24835 ..   3 기쁨..* 08-06-02 0 1 693
24834 오늘, 6월 3일(화) 경향신문 1면 - 30판Photo/10판PDF (추가)   70 아름공간 08-06-02 61 0 13491
24833 이병렬님 분신 자살전 활동 동영상   1 애국시민 08-06-02 7 0 1070
24832 [전주 촛불집회]서울의 아픔에 지방도 울분이 터집니다.   2 인구는 적지만 08-06-02 5 0 561
24831 새벽님의 조직적 참여반대의견에 대한 또다른 생각   4 예이지 08-06-02 10 0 659
24830 부상당한 시민전사들 찾아서 우리 시민광장님들 문병갑시다.   2 시민팬 08-06-02 3 0 569
24829 [촛불항쟁모금제안] 존경하는 유시민님께 올립니다 함께하는세상 08-06-02 12 0 575
24828 그들이 뭘했다고 짓밟고 때립니까!   6 폐인(嬖人) 08-06-02 9 0 661
24827 촛불집회에 간식으로 동참 합시다.   1 흐르는강물 08-06-02 7 0 568
24826 [필독] 여성 시위자 사망설   3 검은별 08-06-02 0 3 868
24825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 교육현장] 현직 교사가 말하는.. 사실추적 08-06-02 4 0 610
24824 고민 끝에 제안해 봅니다.   9 위시리 08-06-02 12 0 851
24823 특보! 오늘 서울시청광장에 오시면... - 유티즌 집결장소 :..   13 새벽편지 08-06-02 15 0 1266
24822 시민광장의 시민주권운동을 기대하며...   3 토지공개념 08-06-02 10 0 9857
24821 오늘(6/2 월) 박사모 촛불 참여한단다.   10 시민팬 08-06-02 3 0 1047
24820 6월 광장, 소비자가 주권자가 되는 민주주의 시민광장을 기다..   14 새벽편지 08-06-02 22 0 6087
24819 [대국민 조세 저항운동] 서민들의 분노! 서민분들 좀 도와드.. 검은별 08-06-02 1 0 638
24818 이것은 1980년 광주의 기록...   1 펌 08-06-02 2 0 573
24817 5년 뒤 쓸 공약(메니페스토) 나왔군요~ 따끈 [펌]   2 야광재떨이 08-06-02 8 0 684
24816 7일 노사모 총회 축사 예정... 귀향 100일인 3일은 특별한 행.. 아아노무현 08-06-02 4 0 569
24815 다음 아고라 접속불가   1 아고라 08-06-02 3 0 707
24814 서울대 여학생 폭력배후 경찰청장 파면구속까지 전국 모든대.. 시민팬 08-06-02 1 0 548
24813 이메가 정부 유감   2 폐인(嬖人) 08-06-02 9 0 566
24812 [아주 특별한 인터뷰]참여정부 시대의 풍운아 유시민 의원   1 눈팅이 08-06-02 5 0 785
24811 "물대포 안전? 경찰이 직접 맞아봐라!"   2 시일야방성대곡 08-06-02 2 0 556
24810 오늘 경북대 신문에...... ^-^   11 웃어보아요 08-06-02 16 0 1378
24809 망하고 있네   3 soo 08-06-02 3 0 664
24808 우리 아빠가 지하취조실에서 이뤄낸 민주화예요.   3 91년생 앨리스 08-06-02 16 0 584
24807 국민을 살인 미수 지시한 어청수 경찰청장을 파면시켜야합니..   5 어청수 구속 08-06-02 6 0 626
24806 형님과의 대화   1 당희(당원희망) 08-06-02 13 0 652
24805 6월 3일(화) 경향신문 1면광고   37 새벽편지 08-06-02 51 0 2196
24804 이명박 정부와 미국 소고기,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2 김반장 08-06-02 15 0 5548
24803 저도 물대포 정면으로 맞아 봤습니다~~   8 유win 08-06-02 16 0 948
24802 류우익 "언제라도 모든 책임 감수할 것" 뉴스보기 08-06-02 0 0 508
24801 "대구광장 가족대잔치"에 대한 해명 혹은 변호   12 우물지기 08-06-02 18 0 1131
24800 긴급 경향신문 펌-군홧발 학생’“버스밑서 나온 뒤 또 폭행..   3 ar 08-06-02 10 0 802
24799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아침이슬처럼...   13 토지공개념 08-06-02 24 0 14238
24798 [유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대회]..즐거우셨습니까?   18 부끄럽지않게 08-06-02 0 9 1286
24797 [아고라펌] 김충환이 폭행한 시민의 증언   3 푸른아침 08-06-02 8 0 771
된장녀 이혜훈 드뎌 사고치다!!!   9 천국문지기 08-06-02 26 0 1228
24795 유시민의 참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   5 곰신 08-06-02 0 9 897
24794 2008년 대한민국-젊은 우리 청년들 미안하다/// 386.4-50대..   1 노땅들뭐해 08-06-02 2 0 679
24793 한나라 김충환측, '쇠고기 질타' 시민 폭행 파문 잘한다김충환 08-06-02 13 0 536
24792 새 시위형식이 떠올라야 할 거 같습니다.   2 시민팬 08-06-02 2 0 618
24791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 이런 것일까요.   4 김반장 08-06-02 20 0 1085
24790 외국인 조차 문제와 해결책을 아는데....청와대와 한나라당은..   1 베가번드 08-06-02 0 0 573
24789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푸줏간소년 08-06-02 5 0 652
24788 ***** {펌} 한나라당 강동구 유세현장에서 시민폭행 ****   4 모악산 08-06-02 9 0 808
24787 현재 강제진압 중   2 땅콩 08-06-02 1 0 622
24786 기회주의자 정청래가 아고라에 기웃거립니다.   6 노는사내창 08-06-02 5 0 876
24785 가르쳐주세요.   4 뜨거운눈물 08-06-02 15 0 684
24784 진정성을 가지고 한가지 유티즌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8 진심으로 08-06-02 8 0 781
24783 [대국민 조세 저항운동] 이참에 서민분들 좀 도와드립시다!!   1 검은별 08-06-01 0 0 532
871872873874875876877878879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