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유시민의 참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곰신 | 2008-06-02 09:25:23 | 조회 899 인쇄하기
http://usimin.co.kr/25293     


트위터 페이스북

 

김반장님의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

 

우리는 현 시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없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 것인가는 자명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참여다. 그것이 조직적이든 개별적이든 상관없이 참여하는 것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은 유시민의 앞날과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다. 우리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다.

 

적어도 이곳 시민광장에 모인 사람들이라면 참여해야만 하는 필연의 사명이 있는 것이다. 개별적인 참여와 조직적인 참여가 있다. 우리가 시민광장이라는 마당이 없다면 모를까 이미 시민광장이라는 마당이 있기에 조직적인 참여가 마땅한 것이다. 우리가 한 마당에 모인이상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해야하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유시민의 참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이들이 유시민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나 또한 그러하다. 하지만 나는 유시민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그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것을 주었다. 그가 평범한 자연인을 포기하고 진흙탕 정치에 발을 들여 놓은 것만으로 나는 그에게 많은 빗을 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경선에서도 그에게 짐을 지운 우리들이 아니었는가?

 

많은 이들이 시위에 참여하게 된 다면 후에 일어날 유시민의 정치적 불이익을 우려하고 있다.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정치적으로 불이익을 당할지 아닐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이 세상사가 아닌가? 

 

그러나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더라도, 참여해서 그 정치적 불이익 때문에 당할 고통보다는 우리가 당연히 해야하는 일을 하지 않아서 받을 고통이나 후회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유시민에게 당당하게 시위에 나서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강요할 수는 없다. 그에게 또다시 짐을 지우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방법이 없다. 나서부터 우리부터 시민광장부터 최선을 다한후에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개별적으로 참여하든 조직적으로 참여하든 어떻게 하든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그의 판단을 기다리는 수 밖에...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팬  

말단 시민으로 참여하고 싶어도 그는 이미 그럴 수 없는 또하나의 슬픈 몸입니다.
여전히 익명의 시민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우리가 또다시 염치없이 행복한 것입니다.
유시민님은 우리가 더 헤아려 주셔야할 것입니다. 건승!
08-06-02

눈팅놈  

이도저도아닌얘기 나도하겠다........
글질은 왜해.......
08-06-02

딱풀  

예전 이 사이트 어느 동영상에서 유시민님이 미국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취지로 말씀하신걸 봤는데..
정보 부족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과거 발언때문에 이번에 동참을 못하시는 건 아니신지..
08-06-02

진아아빠  

작년 유시민 의원이 발언했던 내용은 참여정부가 당시 미국과
협상하던 내용을 기준으로 한 겁니다. 30개월 이내에 위험
부위를 제거한... 지금 국민들이 재협상으로 안전성을 확보하라는
바로 그 수준...
수구언론들이 미국산 쇠고기는 무조건 광우병 위험이 있다고 싸잡아서
국민을 선동할 때의 얘깁니다.
08-06-02

정치판희망유시민  

지금 국민들도 맹바기가 무조건 오픈한 30개월 이상 소고기나 SRM 부위가 싫다는 것이지, 참여정부 정도의 협상 수준이면 대미 무역의존도를 보았을 때 납득할만 하다는 여론입니다. 유의원님 발언도 진아아빠님 말씀처럼 그때 나온 것이구요.
08-06-0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4838 (펌)   1 폭력 정권 08-06-02 1 0 536
24837 국민을 아프게 하지 말라!   1 논가외딴우물 08-06-02 2 0 535
24836 속상하고 화나네요(방송3사부터 떄려부숴라)-펌 열받음 08-06-02 1 0 488
24835 ..   3 기쁨..* 08-06-02 0 1 695
24834 오늘, 6월 3일(화) 경향신문 1면 - 30판Photo/10판PDF (추가)   70 아름공간 08-06-02 61 0 13498
24833 이병렬님 분신 자살전 활동 동영상   1 애국시민 08-06-02 7 0 1072
24832 [전주 촛불집회]서울의 아픔에 지방도 울분이 터집니다.   2 인구는 적지만 08-06-02 5 0 563
24831 새벽님의 조직적 참여반대의견에 대한 또다른 생각   4 예이지 08-06-02 10 0 662
24830 부상당한 시민전사들 찾아서 우리 시민광장님들 문병갑시다.   2 시민팬 08-06-02 3 0 570
24829 [촛불항쟁모금제안] 존경하는 유시민님께 올립니다 함께하는세상 08-06-02 12 0 577
24828 그들이 뭘했다고 짓밟고 때립니까!   6 폐인(嬖人) 08-06-02 9 0 665
24827 촛불집회에 간식으로 동참 합시다.   1 흐르는강물 08-06-02 7 0 571
24826 [필독] 여성 시위자 사망설   3 검은별 08-06-02 0 3 870
24825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 교육현장] 현직 교사가 말하는.. 사실추적 08-06-02 4 0 610
24824 고민 끝에 제안해 봅니다.   9 위시리 08-06-02 12 0 852
24823 특보! 오늘 서울시청광장에 오시면... - 유티즌 집결장소 :..   13 새벽편지 08-06-02 15 0 1267
24822 시민광장의 시민주권운동을 기대하며...   3 토지공개념 08-06-02 10 0 9865
24821 오늘(6/2 월) 박사모 촛불 참여한단다.   10 시민팬 08-06-02 3 0 1048
24820 6월 광장, 소비자가 주권자가 되는 민주주의 시민광장을 기다..   14 새벽편지 08-06-02 22 0 6094
24819 [대국민 조세 저항운동] 서민들의 분노! 서민분들 좀 도와드.. 검은별 08-06-02 1 0 641
24818 이것은 1980년 광주의 기록...   1 펌 08-06-02 2 0 574
24817 5년 뒤 쓸 공약(메니페스토) 나왔군요~ 따끈 [펌]   2 야광재떨이 08-06-02 8 0 686
24816 7일 노사모 총회 축사 예정... 귀향 100일인 3일은 특별한 행.. 아아노무현 08-06-02 4 0 575
24815 다음 아고라 접속불가   1 아고라 08-06-02 3 0 709
24814 서울대 여학생 폭력배후 경찰청장 파면구속까지 전국 모든대.. 시민팬 08-06-02 1 0 550
24813 이메가 정부 유감   2 폐인(嬖人) 08-06-02 9 0 570
24812 [아주 특별한 인터뷰]참여정부 시대의 풍운아 유시민 의원   1 눈팅이 08-06-02 5 0 789
24811 "물대포 안전? 경찰이 직접 맞아봐라!"   2 시일야방성대곡 08-06-02 2 0 559
24810 오늘 경북대 신문에...... ^-^   11 웃어보아요 08-06-02 16 0 1382
24809 망하고 있네   3 soo 08-06-02 3 0 668
24808 우리 아빠가 지하취조실에서 이뤄낸 민주화예요.   3 91년생 앨리스 08-06-02 16 0 588
24807 국민을 살인 미수 지시한 어청수 경찰청장을 파면시켜야합니..   5 어청수 구속 08-06-02 6 0 629
24806 형님과의 대화   1 당희(당원희망) 08-06-02 13 0 655
24805 6월 3일(화) 경향신문 1면광고   37 새벽편지 08-06-02 51 0 2200
24804 이명박 정부와 미국 소고기, 그리고 민주주의의 위기   2 김반장 08-06-02 15 0 5554
24803 저도 물대포 정면으로 맞아 봤습니다~~   8 유win 08-06-02 16 0 950
24802 류우익 "언제라도 모든 책임 감수할 것" 뉴스보기 08-06-02 0 0 509
24801 "대구광장 가족대잔치"에 대한 해명 혹은 변호   12 우물지기 08-06-02 18 0 1134
24800 긴급 경향신문 펌-군홧발 학생’“버스밑서 나온 뒤 또 폭행..   3 ar 08-06-02 10 0 805
24799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아침이슬처럼...   13 토지공개념 08-06-02 24 0 14249
24798 [유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대회]..즐거우셨습니까?   18 부끄럽지않게 08-06-02 0 9 1289
24797 [아고라펌] 김충환이 폭행한 시민의 증언   3 푸른아침 08-06-02 8 0 775
24796 된장녀 이혜훈 드뎌 사고치다!!!   9 천국문지기 08-06-02 26 0 1230
유시민의 참여를 어떻게 할 것인가?   5 곰신 08-06-02 0 9 900
24794 2008년 대한민국-젊은 우리 청년들 미안하다/// 386.4-50대..   1 노땅들뭐해 08-06-02 2 0 681
24793 한나라 김충환측, '쇠고기 질타' 시민 폭행 파문 잘한다김충환 08-06-02 13 0 540
24792 새 시위형식이 떠올라야 할 거 같습니다.   2 시민팬 08-06-02 2 0 620
24791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 이런 것일까요.   4 김반장 08-06-02 20 0 1086
24790 외국인 조차 문제와 해결책을 아는데....청와대와 한나라당은..   1 베가번드 08-06-02 0 0 575
24789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푸줏간소년 08-06-02 5 0 653
24788 ***** {펌} 한나라당 강동구 유세현장에서 시민폭행 ****   4 모악산 08-06-02 9 0 810
24787 현재 강제진압 중   2 땅콩 08-06-02 1 0 622
24786 기회주의자 정청래가 아고라에 기웃거립니다.   6 노는사내창 08-06-02 5 0 877
24785 가르쳐주세요.   4 뜨거운눈물 08-06-02 15 0 685
24784 진정성을 가지고 한가지 유티즌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8 진심으로 08-06-02 8 0 783
24783 [대국민 조세 저항운동] 이참에 서민분들 좀 도와드립시다!!   1 검은별 08-06-01 0 0 533
871872873874875876877878879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