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거 생각해 보았습니다.
늘 하던대로 촛불 모으기 전체집회는 그대로 하고 이후 대략 9시 정도에서 해산,
각자 단체 깃발아래 인도로 흩어지는 것입니다.
각자 흩어져서 점조직으로 인도를 이용하여 시위하는 것입니다.
집에 귀가 시간은 각 단체별로 다르겠지요.
피곤한 팀은 빨리 들어갈 거구요.
그럼 전경하고 충돌할 일 없을 테고 시위하는 각 단체들도 각자 창의적인 표현법을 찾아
더 열성적으로 할 수 있을 거 같구요.
먼저 인도를 통하여 소수 단위시위는 우리 시민광장끼리만이라도 시작해봅시다.
다니다 목마르면 피켓 당당히 들고 막걸리도 마시고요(?)
대신 피켓은 꼭 들고,,,
그럼 다른 단체들고 함께 무리지어 다닐 것이며 참여할 때는 최소한 계모임단위 이상은 참여하겠지요.
이러다가 무르익으면 국민전체 파업하는 것입니다.(?)
전경하고 충돌은 기득권 경찰권이 너무도 신나게 바라는 것들이 아닐까요???
물러설 수 없다고 우리학생들 끝까지 해보겠다고 밤새 새벽을 넘기는 모습 너무 아프네요..
오늘 집행부는 시민광장 공지해주십시오. 어디서 모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