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한민국 고3 남학생 입니다.
방금 우연한 기회에 '유시민 항소이유서'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러한 위인에게 하나의 박수를 쳐 드리지 못하는 건가요?
도대체 왜 객관적 판단으로 보기에도 깨끗하지 못한 사람들의 주류의 무대에 서있는 건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다시는 만날 수 없는 행운의 사람이라 생각하고, 이명박 정부와 그 아래의 충신들을 개보다 못한 존재라 평소 생각하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훗날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이러한 생각으로 살아가게 되면 절대 상류의 사회에 끼지 못하는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여러분, 저는 앞으로 어떤 어른이 되야 하는 걸까요? 왜 우리나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공화국은 있는 집안의 자식에 의해서, 그들이 구축한 거미줄에 항상 끌려 다녀야 하는 건가요?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