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이 밀려 출근했다.
습관처럼 밀린 일보다 이곳으로 먼져왔다.
요즘은 많이 불편하고, 또 밤새 뭔 투닥거림이 있었나 이런 생각이 먼져든다.
지예사랑님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껏 나도 내심 하고 싶었던 말중 하나가....회
사일에, 이제 걷기시작한 둘째놈까지 애들하고의 전쟁에.......할일많다. 나,그
틈을 비집고 시민광장에 오는데 즐거워서 그리했는데, 요즘은 아니다.....이말
하고 싶었다. 다만 나는 아프다. 그러나 이 상처도 맘먹기에는 금새 없어진다.
싸움에도 넘어가면 안되는 선이있다. 부부싸움에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있다.
그 선을 넘으면 이혼으로 가게되는것이다. 싸움의 기술이다.그런데 우리가 이
기술이 없나?아니다 가만 보면 이혼을 각오한 싸움을 하고있다는 생각이든다.
자꾸 힘이없으니까 내가 어쩔수 있는게 없으니까 더 싫어진다. 습관처럼 이곳
으로 오는 일이 없어지만 내 상처는 맘먹기에는 금새 없어질것이다.
토요일이다. 좀 자유롭게 주말들 보내시고, 반성들 좀 하자. 특히 자주 보는
네임밸류~~있는 분들께 부탁한다. 서로 잘못한점중 내 잘못부터 고쳐보자.
우리가 철철지 원수로 만난게 아닌이상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