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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 아닙니다. 토론? 맞습니다.
칼 융 | 2008-05-22 17:41:10 | 조회 1838 인쇄하기
http://usimin.co.kr/2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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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관입니다.

 

또 이렇게 말하면 집행부를 옹호한다고 지레짐작하고 읽지도 않고 댓글에 욕부터 하는 머리나뿐 금붕어류들이 있을겁니다. 그건 토론이 아니죠~~상대의 말을 유심히 진중하게 듣고 메모도 하고 그러면서 자신의 주장을 하는 것, 이게 토론이죠^^

 

먼 시잘데기 없는 다 아는 얘기 하냐, 하시분들 계실겁니다. 그런데 다 아는 사실을 간혹 망각한다는게 문제입니다. 사실 그게 인간이구요. 인간은 신이 아니지 않습니까.

 

일단 며칠전에 집행부에서 제안한 기획안에 대해선 댓글로 제 의견을 달았습니다.

 

  칼 융

  2008-05-20 16:15:08
음...이제 블로그에만 전념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댓글은 달아야 비겁하지(?)않을것 같아서요...댓글답니다.

대표님의 제안이 선뜻 제 가슴에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그 깊은 고민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이게 제 의견의 전부입니다.^^..전 그냥 조용히 지켜보렵니다...이쪽으로 지식도 생각도 해본적 없어서 그러니 이해를^^

앞으로 토론을 통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그럼 모두 복 받으실껴!!

 

그러니 제가 그 안에 대한 찬성을 한다는 편견은 안해도 될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딱히 반대도 아닙니다.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고, 좀 심하게 말하면 가슴에 와닿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 말이 그 누가 반대한다는 댓글보다 현 집행부가 더 아프게 느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전 배우고 싶었습니다. 사이버 정당과 언론으로 전환. 많은 분들이 치열하게 토론을 하면서 더 나은 안이 나오기를 내심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지금, 게시판을 보니 졸라 가지가지 하고 있더군요. 먼저 토론의 자세부터가 안되어 있습니다. 토론을 하자고 제안을 했는데 깽판을 치자고 덤비면 감정 싸움이 나는 것 당연한 것 아닙니까?

 

누가 그러냐구요? 성난대추님과 김반장님..두분말입니다. 헉 웬 양비론이냐구요? 맞습니다 제가 젤 싫어하는 양비론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양비론 맞습니다. 굳이 따지면 성난대추님이 60%잘못했고 김반장님이 40% 잘못했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체감(?)으로 따지면 김반장님이 60%잘못했고 성난대추님이 40%잘못했습니다. 머 구체적으로 따지지는 않겠습니다만 딱 하나만 지적합니다.

 

성난대추님의 <하늘에서 뚝 떨어진 시즌2>이 비판, 할수 있고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전 김반장님을 졸라 비판했을 겁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아주 작고 나머진 얼키고 설킨 여러가지 것들은 옵션으로 비빔밥을 해서 집행부를 졸라 때렸습니다.

 

이거 아주 비겁하고 비열한 짓입니다. 시즌 2안에 대해서 비판하다가 뜬금없이 집행부의 다른 안까지도 비빔밥을 합니까? 그건 그것대로 따로 하셔야지요. 그러니 토론이 아니라 깽판으로 보여지고 그것을 김반장이 열불나서 같이 깽판으로 나온 것 아닙니까?

 

그리고 김반장님, 집행부라는 졸라 이름표하나땜에 욕 많이 처먹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욕 처먹는다고 사안마다 다 들이밀어 버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어떤 안을 내놓았으면 그것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은 감수해야지요. 아~물론 엿같은 무고한 비난마저 감수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난대추님의 글을 단지 정략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로 몰아세운 것은 님도 마찬가지로 토론이 아니라 깽판을 깽판으로 받은 겁니다. 맞죠? 차라리 왜 기획안에 대한 비판만 하지 다른 사안을 옵션으로 비빔밥으로 하느냐 이렇게 따져야지요.

 

이제 서로 한번씩 주고 받았으니 그만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더 이상 하면 졸라 유치빤스가 됩니다. 자~그런데 토론을 해야지요. 그래서 저도 좀 배우고 머가 먼지 좀 배울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계속해서 깽판모드로 나갑니다.

 

토론입니다. 머 집행부가 절차상 하자가 무엇이 있는지 전 잘모르겠습니다. 절차상 하자가 있으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비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자가 없다면 토론을 하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뜬금없이 하늘에서 떨어 졌다는데, 맞습니다 생뚱맞고 생소한 제안입니다.

 

그런데 항상 세상의 모든 일이 생소하고 생뚱맞습니다. 그래서 처음, 첫경험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경험은 바로 첫경험을 통해서 축적되고 그게 힘이 됩니다. 그런데 무조건 생소하다고 해서 터부시하지는 맙시다.

 

갈리레오가 지구는 돈다고 했을때 그 시대 사람들은 정말 미치고 돌 지경이었을겁니다^^ 항상 새로운 것은 그런 겁니다. 그러니 토론 해보자는데 의혹이나 불신부터 가지고 접근을 하면 토론이 안됩니다. 결국 깽판이 되죠. 토론해서 불필요하면 접으면 됩니다. 안 그런가요?

 

머, 생소한게 아니라 전혀 논의가 없었다고요? 집행부끼리 한달동안 졸라 논의를 했다지 않습니까? 아~집행부끼리 했다고요? 그럼 시민광장의 사업을 기획하는 사람들이 집행부 아닙니까? 그래서 그들이 모여서 시민광장의 미래를 놓고 졸라 고민하다가 기획안으로 내 놓은 것이 <사이버 정당>과< 언론>아닙니까?

 

이 안에 대한 찬성, 반대를 떠나 그들이 고민해서 만든 안이라는데는 그 노고 충정을 이해는 해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 안은 말 그대로 안입니다. 집행부도 고민의 한자락을 내놓고 같이 만들어 가자는 건데, 다른 분들은 저게 최종안이고 찬반에 부쳐야 하는 것으로 오해는 하는 모양인데. 그냥 안입니다.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안 것인가요?

 

그럼 토론을 해야지요. 난 이렇게 생각한다. 넌? 그리도 우린, 머 이렇게 본글로 올리고 댓글로 토론하고 그러면 되지않습니까?

 

그런데 왠 집행부의 재정을 투명하게 영수증을 스캔해서 올리는 게 먼저라는 졸라 금붕어류의 글들이 올라옵니까? 그리고 집행부의 회의록을 공개해야 한다고요? 해당화님 공적인 모임의 회의록을 공개할때는 몇가지 전제 사유가 충족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공개하는 게 아니죠. 개인의 인사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때 당사자가 그 회의록을 공개를 요청하고 열람할수 있습니다. 상식이죠. 그리고 일반적인 사업의 회의록은 공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집행부가 어디서 무슨 회의를 했는지 전 별로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오해는 마시길 해당화님의 의견에 딴지를 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겁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중요한 것은 결과 아닌가요? 저런 기획안을 만들어 온다고 집행부가 얼마나 머리가 아팠겠습니까? 그러니 저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각자가 생각하기에 졸라 엿같은 안이라고 생각해도 토론하자는데 거기에 대고 깽판을 치고 토론보다 다른 것이 우선이라고 하면 어느 누가 열불 안 나겠습니까?

 

토론합시다. 엿과 떡같은 토론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냥 지켜보시고요. 그리고 가치가 잇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열심히 토론하시면 되는 것 아닙니까?

 

집행부의 안으로 결정할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머리 훈련도^^ 할 겸 배울겸 토론을 해봅시다. 전 아는게 없어 그냥 조용히 지켜보렵니다. 그러니 깽판은 그만치십시요. 이 깽판은 이 안에 대해 토론하자는 측이나 반대하자는 측 모두에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토론? 맞습니다. 깽판? 아닙니다....요즘 블로그 리모델링하는데 컴맹이라서 졸라 어려워서 힘든데..시민광장에 한번씩 접속하면 좋은 얘기만 있으면 좋은데...이제 할만큼 햇으니...토론 합시다.

 

그래야 집행부가 한달동안 고생하면서 만든 안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습니까. 하다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접겠지요. 제발 부탁인데요. 갈등을 하고 소모적인 싸움을 해도 제3자가 봐도 수긍이 되는 싸움을 했으면 합니다.

 

사족> 머 방금 접속해서 보니 참 열불나서...몇자 적습니다...토론합시다. 전 이 토론을 지켜보면서 좀 배우고 싶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을 말입니다...부탁합니다..저 별로 시민광장에 글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여전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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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嬖人)  

비빔밥 맛있지만 아무데서나 버무리면 뭔 맛이 뭔 맛인지 알 수가 없당게요.
사안별로 토론하고 결론내고, 사안별로 이의 제기하고 결론내고 그렇게 하면됩니다.

문제를 풀자고 대화하는 과정에서도 결국은 맨날 감정싸움처럼 되고 마니,
어케 상황을 풀어가얄지요. 논쟁에 사적 감정개입은 더 이상의 논쟁을 무의미하게 만들지요.

민주주의란 정말 뭘까요. 머리가 땡깁니다.^^
08-05-22

칼 융  

제발 글 안적게 해주세요..복 받으실껴!!
08-05-22

야광재떨이  

와 좋다 댓글 달고 복 받자 추천!
08-05-22

칼 융  

복 드립니다..제발 부탁인디..이런것에 개입하지 않게 해주세요
08-05-22

브라보  

깔끔한 정리..상황 끝!!
08-05-22

칼 융  

브라보 할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암튼 복 받으실껴!!!
08-05-22

비타팩스  

아... 정말 며칠만 더 이상태가 지속되면 저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발길을 끊을것 같습니다.

부디 제가 숨쉴 공간을 남겨주세요~~~
08-05-22

칼 융  

에휴..복 드립니다...힘냅시다..
08-05-22

초록뱀  

저 지칩니다.
인자 슬슬 이 생활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 지치는군요.

당분간 지역에서만 있을랍니다.
좀 잘해볼려구 했는데 의욕이 사라집니다.
08-05-22

칼 융  

뱀탕이라도 드시구 힘내시길...감자님이 힘 좀 안주시나요..^^

복 받으실껴!!!
08-05-22

짝짝  

잘생각 하셔습니다.
08-05-22

톡투미  

얼키고 설킨 여러가지것들을 옵션으로 비빔밥 앤드

이거 아주 비겁하고 비열한짓...이 문장이

의미하는바가 무엇인지 알아야

칼융이 금붕어인지
대추가 금붕어인지 .....판단이 서지 맞아 않맞아..ㅌㅌ

그리고
칼융이도 생소하고 생뚱맞는것같다고해놓고
고걸 첫경험 운운하며 합리화하는건 또 무슨센스래..ㅌㅌ

생소하고 생뚱맞은게 아니라
안의 적절성을 따지며 지금 시기에는 이런안보다
다른 안이 우선이다 ....뭐 이런걸로

현재 논란이 흐르는듯한데
왠 첫경험이야 첫경이..ㅌㅌ
뭐 그 방면으로 경험이 많아서 나쁠건 또 없지..ㅌㅌㅌ

그리고 글 포커스가 이리 저리 흔들려
글 주제가 뭔지 헷갈려서 ...반대 1나야

글에 논점이 없어..ㅌㅌㅌ
08-05-22

칼 융  

넌 할일이 없는 백수구나...이런 사안에는 멀티하는 게 아니다....그냥 머리가 안되면 돌리지 말고 넘 집착하지말고 잠시 모니터를 떠나 있어라..그게 건강에 좋다.

그래도 복은 줄께!!!
08-05-22

화룡추  

추천~

이 참에 사이버정당 사이버언론에 대하여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08-05-22

칼 융  

그래요..이렇게 자기 생각을 말씀하고 배우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복 받으실껴!!
08-05-22

톡투미  

칼융

넌 할일이 없는 백수구나
이런 사안에 생각없이 글쓰고 보니 후회되삼..ㅌㅌㅌ

그냥 머리가 않되면 돌리지말고 넘 집착하지말고 잠시 모니터를 떠나있어라
그게 건강에 좋기도 하고 칼융이 밑천보여주지않아 앞으로도

복줄겨라고 웃음흘려가며 부족한 글쓰기를 가리는데 도움되것지..ㅌㅌㅌ


내 댓글보고 많이 놀랬지..ㅌㅌㅌ

고만고만한 시민광장아그들하고 노느라 하늘높은줄 모르고 살았으니..ㅌㅌㅌ
08-05-22

바밤바  

이런사안??
08-05-22

톡투미  

바밤바

바밤바님
님의 짧은 댓글을 보며 칼융이라면
이런 단문에 어떻게 답할까하고 고개를들어보니

화룡추의
자기자신의 다짐의 글에 칼융이의 그 예의 복받으실겨라는 상투적인
이바구에 덧붙여진

그래요..이렇게 자기 생각을 말씀하고 배우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복 받으실껴!!........라는 이문구를 보고 고대로 차용해서 님에에 드립니다

ㅌㅌㅌㅌㅌ...즐하루 되삼
08-05-22

gg  

넌 맞춤법 공부 부터 하라고 어제부터 형이 말했잖아. 어제는'성난대추 힘내라'였던

녀석이..성난대추를 욕보이는 짓이야
08-05-22

눈팅  

운유하숙 = 금붕어
이게 토론하자는 글인가?
칼융님이 주는 복은 사양함다.
08-05-22

눈팅  

다시 보니 운유하숙 = 졸라 금붕어네...
이게 바로 졸라 깽판치는 글 아닌가??
08-05-22

서연아빠  

ㅋㅋ 뛰어난 논객들 참 많으시네요.
그런데 시민과장분들은 청계광장 안가시나요?
저는 이만 출발해야 겠네요. 즐투~~
08-05-22

톡투미  

서연아빠.....윈

오늘의 승자~~~~~~~~~~

칼융이 글에 의미없는 점수질에 비하면
뼈있는 재치글 이야요..ㅌㅌㅌ
08-05-22

gg  

넌 대표 저질
08-05-22

지나가다  

칼융님!!!
누군가가 분위기 파악못해 졸라 금붕어 짓을 했다는것은 알겠는데
그렇다고 주제와 다른 내용을 살짝 끼워 다른 사람을 깝니까...?

칼융님 말씀대로
이거 아주 치졸하고 비열한 짓입니다....
08-05-22

계속지켜보다  

누군가는 이런글 올려주길 바랬는데요..

토론만 했다하면 ..서로 치고박고해서.
08-05-22

시적모험  

양비론이 아니군요. 반대 드립니다.

금붕어를 잡고자할 땐 금붕어만 잡으세요.
08-05-22

브란츠  

융님이 선방에 가 계신다더니
요샌 마니 삭은거 같애.
중심을 못잡아요.
냉큼 내려오슈!
08-05-23

돌도사  

성난대추공개질의 토기공개념 답변

질문



그리고 시민광장같은데 첨이다. 신입들이 적응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곳은 난생 첨이다. 신입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기에 다들 가입은 했으나 눈팅으로만 지내는게 아닌지 모르겠다. 두 후보들에게 또 하나의 질문이다. 앞으로 계속 들어올 신입회원들을 어떻게 몸빵시키고 돈빵 시키기 위해서 교화시킬 것인가? 기존 다 아시는 분들로만 계속 나갈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답변




시민광장이 네티즌들에게 신나고 재미있는 생활정치 학습장이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무관심과 냉소에 빠져 정치라면 대선에 나온 후보의 이름조차 관심이 없는 이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참여광장이 활성화된다면 등산광장, 축구광장, 낚시광장, 녹색광장, 연극/영화 광장, 각종스포츠광장, 마라톤 광장, 40대 직장인 광장, 취업광장, 학부모 광장, 주부광장, 의료상담광장, 재테크상담광장, 다이어트광장, 금연광장 등등에서 회원들이 새로 가입하면 서로 홍보하기에 바쁘지 않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 역시 막연한가요?





사실 어느 분이 신입이고, 그렇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도 몸빵시키고 돈빵시킬 수 있도록 교화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눈팅으로 지내실 분은 눈팅으로 지내셔야지요.
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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