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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대토론> 좋은 정당과 좋은 언론은 어디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책임있는 자세로 함께 얘기합시다.
김반장 | 2008-05-21 10:57:11 | 조회 816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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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총선이 끝나고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집행위원들 중 상대적으로 책임이 더 무거운 이들이 모여 시민광장 시즌1에 대한 결산과 앞으로 다가올 시민광장 시즌2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연구를 하였습니다.

 

원래는 5월 초부터 발제를 하려고 하였는데 미친 소 파동, 사랑시님 사태 등으로 많이 늦어진 것입니다. 더 이상 늦어지면 안되겠다는 절박함에 토지공개념님이 안건 발의를 하셨는데 악플보다 무섭다는 무플&반대지옥에 빠진 것 같군요. 어찌됐든 본글로 댓글로 좋은 의견들을 주신 무공이님, 새날개1님, 천국문지기님 등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집행부가 왜 이런 논의를 빨리 시작하지 않느냐고 사석에서, 게시판에서 비판하신 분들이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얘기하자고 마당 깔아놨으니 속에 있는 구상이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게시판에서 어느 정도 진도를 나가놔야 오프라인에서 모였을 때 대략적으로나마 중지가 모아질 거 아니겠습니까?

 

토지공개념님이 제안한 기획에는 저도 깊이 참여를 했습니다. 기획운영팀장으로써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본격적인 각론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먼저 저런 기획이 나오게 된 배경부터 설명을 드려야하겠습니다.

 

 

"유뽕 없는 유시민 팬클럽이 얼마나 잘 될 수 있을 것인가?"가 문제의식의 첫 번째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 시민광장은 작년 대선후보 경선을 목표로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작년이라는 시기적 특수성이 없었다면 절대 탄력받지 못했을 조직입니다. 유시민 의원님이 경선에서 후보를 사퇴하고 나서 조직이 내홍에 휩싸이고 탄력을 잃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4월 총선을 기점으로 잠시 또 반짝했다가 총선 끝나고 또 다시 탄력 잃고 내홍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유뽕'이라는 자극적인 언어로 표현해서 좀 죄송합니다만, 저는 현재 시민광장의 생명줄이 바로 '유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시민광장이 가치중심의 조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시민광장 회원 개개인들은 가치중심적인 인간들일 수 있으나 '유시민 팬클럽'이라는 태생적 한계가 그 개개인들의 가치 표출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논란이 되었던 '촛불시위 조직적 참가논란'을 보죠.

 

사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미친 소 반대운동, 나아가 이명박 정권 반대운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결합하고 싶어하는 사람을 여기 시민광장에서 꼽아본다면 저도 빠지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제가 지난 몇 년 동안 어떻게 활동해 왔는지 아시는 분이라면 이런 저의 말을 코웃음치며 무시할 순 감히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시민광장 집행부라는, 아니 시민광장이라는, 유시민 팬클럽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으면 그 프레임대로 행동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시민 의원님께서도 참여정부의 실세이자 친노무현 프레임에 갇혀있어서 지금 촛불시위에 나가고 싶어도 배후로 몰릴까봐 못나간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시민광장 신세도 지금 똑같습니다. 참여정부=노무현=유시민=시민광장 이 프레임에 의해 향후 일정기간 동안 시민광장이 대외적으로 하는 어떤 사업도 그 프레임에 의해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또한 정치인 유시민이 없는 유시민 팬클럽이 얼마나 활력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그냥 열심히, 잘 하자"라는 말처럼 공허한 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스포츠 경기로 따지면 전반전이 끝나고 하프타임에 작전짜는 시간입니다. 그럴 때 감독이 "우리는 지금 공격이랑 수비가 문제야, 그러니 후반에는 공격이랑 수비를 열심히 잘 하면 이길 수 있어"라고 말한다면 그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식한 감독일까요. (실제로 옛날 고려대 농구부 박한 감독이라는 분이 이랬다고 합니다만)

 

저는 시민광장의 진로를 크게 세가지로 예상합니다.

 

첫 번째는 제가 상수라고 생각하는 방안으로써,

 

시민광장이 정치인 유시민이 부재하는 동안 유시민 팬클럽이라는 프레임을 벗어던지고 시민정당과 시민언론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장으로 탈바꿈하여 외연을 확대하고 내실을 다져 향후 정치인 유시민이 복귀할 때 더 크고 강한 시민광장, 더 크고 강한 유시민 팬클럽으로 다시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집단적이고도 조직적인 외연확대 방안입니다.

 

두 번째는 제가 중수라고 생각하는 방안으로써,

 

유시민 의원님이 총선 이후 대구에서 하셨던 말씀처럼, 정치인 유시민이 복귀할 때까지 각자 생업에 집중하고 (시민광장 외부의) 인맥 구축에 몰두함으로써 개별적으로 외연확대하는 방안입니다.

 

이럴 경우 시민광장은 단순한 사랑방 역할만 하면 됩니다. 좀 과격하게 말하자면 이 노선으로 간다면 시민광장은 한시적으로 문을 닫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요. 시민광장에서 우리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고 의미없이 노닥거릴 시간에 밖에서 생산적인 활동 하는 겁니다.

 

돈도 많이 벌어 놓고, 친한 사람도 많이 만들어 놓고, 칼융님 의견과도 일맥상통할 수 있습니다. 시민광장 와서 쓰잘데기 없는 사안들 가지고 싸우고 정력 축내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개인 블로깅 더 하고 다음 아고라에서 놀고 그러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세 번째는 제가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는 건데,

 

시민광장 회원들이 조직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외연확대 못하고 시민광장 안에서 고인 물처럼 서서히 썩어가는 겁니다. 썩기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지지고 볶고 싸우면서 그나마 있는 조직력마저 갉아먹고 결국 조직이 파탄나는 겁니다. 저는 최근의 시민광장 게시판을 보며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무섭게 느꼈습니다.

 

 

물론, 첫 번째의 경우 시민광장 회원들의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결의가 없으면 불가능한 겁니다. 저는 첫 번째의 경우를 무리하게 밀어붙일 생각이 없습니다. 다만 제가 예상하는 시민광장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분들과 인식을 공유하고 토론을 거쳐 시민광장의 진로를 책임있게 결정하길 바랍니다.

 

부디 책임있는 자세로 집행부의 이 고민을 함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일반회원보다 책임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는 운영위원이라면 더욱 더 본인의 책임을 무겁게 여겨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책임을 다한 자 만이 남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법입니다.

 

   

시민광장, 시즌2,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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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재떨이  

뭔가 의견을 내야 할것 같은데.... 좋은 생각이 안 떠올라서 머뭇거리는 중 임돠~
08-05-21

천국문지기  

생각이 길어지면 대안을 내어 놓기가 어렵습니다. (장고 끝에 악수 둔다.)

저 개인적으로 이런 토론에서는 난상토론과 부레인스토밍 방법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반짝 떠오르는 생각을 그냥 표현하시면 난상토론과장을 거쳐 가공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민하지 마세요...
08-05-21

김반장  

천국문지기님말씀이 맞는것같습니다.참고로 저는 글을 씀으로써 생각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08-05-21

시민광장은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처럼 걍 갈 수는 없습니다.

상수를 테제로 잡고 구체적 방법론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우리는 정치인 유시민을 위한 베이스 캠프가 되어야지
대학교수 혹은 저술가 유시민을 위한 게 아니지요...

유시민은 반드시 화려하고 눈물겹게
사랑스럽고 처연하게
당당하고 눈부시게
부활하여 비상할 것입니다.

내가 전에 말했습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으로 달려와 유시민 대통령과

치사하게 병든 소고기 팔 생각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위해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유시민....
이 위대한 국가지도자는 지금.....기도중입니다.
08-05-21

김반장  

미국에서 오바마가 될거같던데..한국에서 유시민의원님이 되시면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벌어질텐데말이죠.
08-05-21

화룡추  

첫번째안) 시민정당과 시민언론을 시험하는데는 반대합니다.
두번째안) 외연확대가 우리의 목표이나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자성을 필요로 합니다.
세번째안) 이건 논외

두번째안) 내부를 공고히 하는데는 어느정도 직능광장과 참여광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여성회원들의 특성이 오프에서 보다는 온에서 활발한데 그 공간이
위축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여성 회원의 활발한 온라인 점거를 기대해 봅니다.

김반장님의 문제의식에 동의하며...추천합니다.
08-05-21

김반장  

두번째안의 경우엔 시민광장을 "토론"이나 "논쟁"의 장이 아닌 그야말로 "친목도모"와 "사랑방"의 형식으로 전환하는것입니다.만약 이렇게된다면 철저하게 회원제로 운영해야겠죠.
08-05-21

눈팅과객  

'시험'?

그건 아니지 않나요.. 시민광장이 마루타도 아니고..ㅎㅎ
그럴만한 역량이나 의지가 있느냐의 문제겠지요. 여기서 의지라는 것은 하고 싶어하느냐 아니냐 하는 마음의 문제.
08-05-21

당희(당원희망)  

같이 공유하고 토론해온 사람중의 한사람으로써 많은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은 마음입니다.
토론하고 수정하며 유시민장관이 당분간 없는 시민광장을 어떻게 활성화시켜야 되는지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차례 온오프상에서 정당에 대한 얘기를 해왔습니다.
어느분은 이대로 유지하고 있는것도 유장관님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도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CMS회비내면서 정체되어 있는 팬클럽은 존재가치가 없다....그러려면 차라리 팬카페인 시민사랑,시민마을로 시민광장의 지역광장,참여광장이 옮겨가서 유시민지지자들의 명맥을 이어나가는게 낫다라고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처음 정당에 가입하여 꼬박꼬박 매달 당비내며 당원생활을 해 온 열린우리당이 해체되었을때가 생각납니다.
08-05-21

화룡추  

토론과 논쟁, 외연확대는 서로 상충된다고 봅니다.
시민광장의 근본은 친목도모와 사랑방 그리고 동력입니다.논쟁과 이슈를 생산하는 그룹과
자원봉사의 동력은 서로 그 성질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럼 우리의 조직을 어떤 형태로 갈것인가가 본질인데 전 그 중심축이 차라리 친목도모였으면 합니다.
08-05-21

죽마고우  

김반장님 의견에 동감하는부분이 많습니다.

간단명료하게 한말씀만 드립니다.
현 시민광장은 어찌 보면 공황상태 입니다.
외연을 확대하면서 어느목표에 접근할수있도록
그 목표물을 빨리 설정해주셔야 합니다.
지도부는 깊이 고민하셔서 전 광장회원이 좌충우돌하지 않토록
조속한 진로모색을 해주십시요.
08-05-21

의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
08-05-21

솔트  

1. 정당에 대해
시민광장내에 본격적으로 정치에 참여하실 분들이 있다면 도웁시다.
그 분들이 현실 정치에 발디딜수 있도록 선거에 참여해 도웁시다.
만약 현실 정치(선거)에 출마할 분들이 없다면 자동 폐기해야겠죠
혹 미련이 남더라도 선거 출마 없는 실험정당은 죽어도 하지 맙시다.

2. 대안언론에 대해,
'사람사는 세상, 민주주의 2.0' 구상이 어떻게 구체화 될지 아직 모릅니다. 새로운 구상이라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참여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것은 예전에 안티조선 오프라인 활동(명절 전후에 조중동의 무개념을 폭로하는 신문을 발행하고 나눠주는 것) 이 사실상 없어졌는데요.
매우 중요한 활동이고 누군가 반드시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 시민광장 차원에서 하는게 다소 부담스럽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 해도 된다고, 더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견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3. 더 크고 강한 팬클럽
게시판이 잘되면 만사형통입니다. 더 고민할 것도 더 보탤 것도 없습니다.
훌륭한 게시판이 될려면 눈팅이나, 논객이나, 양아치나, 검정닉이나 다 필요하고,
참여자들이 공평하고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면 베스트입니다.
08-05-21

호민관  

솔트님 글을 보니 좀 정리가 돼 가네요

저도 나름대로 정리 함 해봐야 겠습니다.
08-05-21

김반장  

민주주의2.0이 좀 더 빨리 모습을 드러냈다면 이런 고민도 좀 더 쉽게 풀렸을텐데말이죠.3월에 선보인다고해서 저희도 그거 안 기다린거 아닙니다.
08-05-21

무공이  

김반장님/ 고생많으십니다.

우선 토론에 대한 회원들의 참여가 낮은 이유를 제 나름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이버정당과 법인 언론"의 구상이 추상적이고 모호하게 정리되어 전달 되었던것 같습니다.
현재의 시민광장(팬클럽조직)이 정당이라는 당파성을 띠는 조직으로 변화될 경우 어떤점들이(중앙광장의 조직운영원리,개인회원들의 역활, 지역광장의 운영원리 등의 변화) 변경되고 변화 될 것이며 그에 따른 장점과 단점은 어떻게 대략 예측 할 수있다는 내용이 구체화되어 회원들에게 토론의 쟁점으로 제시되었다면 좀 더 활발한 토론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이러한 실험이 대박이 될 수도 있지만 그나마 미력하게 이어나가던 "동력'마저 끊어 놓을 수 있는 쪽박이 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팬클럽형태의 대중적 조직을 원하고 참여하기를 원하며 정당조직형태에서의 활동은 반대하는 회원도 많을 것 같아 준비가 좀더 구체적으로 준비 되어 토론되지 않으면 역으로 우려하는 분란과 혼란이 더 커지지 않을까 우려도 됩니다. 솔직히 홈페이지 운영규약에 대한 의견과 토론에서도 많은 의견과 주장이 존재하고 대립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두번째 김반장님께서 진단과 예측하시는 "중수의 방안 이나 최악의 시나리오"는 좀 과장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입한지 얼마안되어 내부적인 문제는 전혀 모르지만 중앙광장게시판만을 보고 시민광장의 역할과 미래를 부정적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대전,대구,부산지역의 시민광장의 활동과 노력을 보면 정말 즐겁고 눈물겹게 '생활정치'를 실천하고 계십니다.전 오히려 이런 지역광장의 활동과 긍정적 성과를 보면서 희망을 가집니다.이런 성과와 노력을 전체 지역광장 활성화로 집중하는게 외연확대와 유의원님의 귀환을 위한 효과적 대처가 아닐까요?? 대중이 살아 숨쉬고 있는 지역이 향후 집중해야할 시민광장의 터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덧붙여 사이버정당이 만들어 져 운영되는 시기가 유의원님이 새로운 실질적 정당을 만들기위해 정치인 유시민으로 돌아올때까지 한시적으로 정한 것도 모호합니다. 그 시기가 한달 뒤가 될 수도 있고 4년이 지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유의원님의 귀환을 운영기간으로 잡지말고 우리의 역할과 역사적 평가속에 서 정당운영을 결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취지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서 딴지를 건거같아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이해해주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08-05-21

김반장  

딴지가 아니라 좋은 고견이십니다.지적하신 내용 반영하여 논의를 계속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08-05-21

usa신민이되고싶은나  

김반장의 글을 보며

晩時之歎 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삶 자체가 선택과 선택의 타이밍 ....이라는 운명의 사슬에서
순환하며 살아가게끔 전제된가운데 생을 명받아 태어난 동물이다

따라서...인간은 그 행위가 개인적 삶의 행로이든 개인과 타인의 관계속에서의
행로이든 또는 그것이 구체적인 정치행위이든 그 어느것하나에서도 에외없이

선택과 선택의 타이밍....이 사슬에서 벗어날수없다

4월총선이라는 반짝 호재를 살려 총선이 끝나기전에 운영위에서는
이 호시기의 역동적에너지를 보다 조직화하고 발전적 에너지로 레벨업과
안정화시킬 로드맵을 가지고 있어야했고....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토지공개념이나 개란한판이 운영진선거로 나설즈음에 공약의 형태로
윤곽을 제시했어야햇고 운영진으로 등장한후에는 그 공약을 구체화하는
작업과 더불어 로드맵을 회원들에게 눈팅들에게 제시하며 피드백을 받아야함에도
이와관련된 작업이 가시적으로 보여짐이없었다는데에대해서 유감스럽게
여긴다

반복적이지만...晩時之歎 이다

타이밍을 일어버린 상황에서
선택의 폭은 제한적일수박에없다

현재의 주변환경과 시민광장의 현 상황을 고려할때
지금의 시민광장을 강력한 회원제로 개편함과 동시에

그 회원들을 대상으로해서
그들에게서 회원들의 광장에대한 바램을 수렴하고
그 바램의 공약수를 뽑아 합의하에 시민광장내부의 질적체력을
고양하는 시기를 가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시민광장 개개인의 정책적마인드 육성이 매우 시급하고
이는 시민광장의 제2 도약을위해서도 매우 중대한 과제이다

정당에대한 논의는
과실의 내적의지만으로 과실의 열매가 맺어지지않음을 고려해야한단
때가 무르익어 자연스럽게 맺히는 그 시점을 기다려야한다
08-05-21

유 윈  

김반장님?

'사랑시님 사태'라고 표현하심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광주민주항쟁'을 '광주사태'라 칭하는 것처럼 말이죠.

말이 좀 길어지더라도 '사랑시님께 가해진 악플 사건' 또는
'회원에게 가해진 검정닉 악플사건' 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08-05-21

김반장  

그럼 "악플테러사건"으로 지칭하도록하죠.제시하신건 너무 길지않습니까.
광주민주항쟁과 비교하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08-05-21

유 윈  

죄송합니다. 비유가 지나쳤습니다. 댓글이 달려 수정도 어려우니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표현을 정정해주신다 하시니 또한 감사드립니다.
08-05-21

감자호크  

함께 전진합시다~!!!

힘~!
08-05-21

미니파더  

제가 생각하는 상수는 창당하는 것인데요...^^ 이곳이 비록 유시민 팬클럽이긴 하지만 가치중심적인 사람들인 다수인것 같아서요. 유시민도 약속을 지켜야하는데...자신이 말을 했으면...
08-05-21

당희(당원희망)  

호~
"유시민도 약속을 지켜야하는데...."
과감한 발언이지만 동의합니다.
08-05-21

꽃마리  

세 개의 준거 집단.

개혁당
노사모
서프라이즈

사이에서 자기 정체성을 찾아 동요하고 있다는 느낌.

이명박이 죽을 쑤고 있으니
뭘 해도 이슈만 선점하면 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천천히 신중하게 논의하삼...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다반사.
08-05-22

초록별문지기  

좋은 정당을 실험하고 좋은 언론을 실천하는 시민주권실천운동의 장(場)을 마련하는 시기는
지금이 가장 적절한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댓글로 의견을 말하기는 길어질것 같아서 심사 숙고해서 본글로 의견을 조만간 표현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책임있는 자세로 공정하게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08-05-22

음..  

* 초록별문지기님께 질문 *

윗 글 '좋은 정당을 실험하고..' 에서
궁금한 것이 아래 님이 전에 하신 말씀에는 '정치조직'에 대한
우려가 지대했는데 입장이 바뀌셨는지 아니면 다른 사안으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초록별문지기 2007-11-17 11:19:51

시민광장을 앞으로 유시민의원님에게만 올인할 수 있는 진정한 서포터즈로 거듭되야 한다고 봅니다. 유시민을 지지하고 그의 가치를 존중하는거라면요. 하지만, 차후에 일꾼으로 되었을 경우 시민광장이 정치 조직화로 변화될것이 전 참 우려스럽습니다. 정치적 활동을 한 사람은 시민광장 안에는 많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앞으로 선의의 경쟁 부탁드리구요. 최선을 다해주세요.

저는 생활정치 간만 보았지만, 시민광장이 정치 조직화로 변화는것은 원치 않거든요.
유시민에 의한, 온리 유 유시민만을 위한 그런 무조건 유시민교의 시민광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08-05-22

경달이  

회원이죠?

회원의 다른글 퍼올정도면 회원일검니다 분홍닉으로 쓰면 안됩니까

회원들이 이러니 이판사판공사판되는거십니다
08-05-22

파란늑대  

제가 간혹 사우나 냉탕에서 떠올리는,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시민광장의 그림은,

유쾌한 이벤트- 의미 있는 여운입니다.



시민광장의 운영-존재 형태는 결정하고 추구함에 있어,

정치적인 우호 싸이트 즉 같이 가야할 싸이트나 조직간의 포지셔닝을

어떻게 할 것인가도 고려해봐야지 싶습니다.
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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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3 엇따 대교 비교를 해 비교를 하긴....데낏!!   3 허허 08-05-19 3 0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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