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의원의 임기가 이번 달로 종료되는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낙선, 의원회관에서 나가야 하는 무소속 유시민 의원의 의원회관 사무실 앞에 옮겨갈 책들과 자료들이 쌓여있다. 18대 개원을 앞두고 새로이 정비를 해야 하는 의원회관 복도는 낙선해 방을 빼야하는 의원실과 계속 국회에 남는 의원실이 이사를 준비하고 있어 이래저래 의원회관은 4년만에 찾아온 이사철을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