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중대뒤 순대국밥집에서 이런저런 장사하는 분들이
늦은 점심을 먹는 틈에서 낮술 몇잔을 마셨습니다.
그중 한분이 전부터 안성에서 생닭유통과 치킨집을 겸해서 하고있는데
AI위험이 과대포장되고 있는거 같다고 합니다.
안성에 AI가 2군데서 발생을 했는데 나중 발생한 곳은 내가 사는 공도지역 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나중에 AI가 아닌걸로 판명이 났답니다( 저는 몰랐네요^^;;)
언론이 너무 치고 나간다는 거죠.
AI가 예전에도 발병을 했었고 그때는 지역에서 매몰하고 끝냈는데,
이번은 AI의 위험을 너무 확대시키는 것으로 보인답니다.
위험을 확산시켜서 여론이나 해당업체들의 반발을 사잔에 차단하려는거 같고,
이를 빌미로 위생조건을 못갖추는 중소업체들을 문닫게 만들고
대기업 위주로 재편시키려 하는거 같다는거죠.
생닭의 생산.유통도 군소업체들이 많다보니 생닭의 가격이 오래전 가격으로
묶여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파동 끝나고나면 생닭 값이 엄청뛸거 같다네요.
그러면서 이메가정부에 대한 원성을 전보다 강도높게 드러내더군요.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나 집에 돌아와 다음에 접속하닌깐,
양계농가가 집회중에 정부가 AI위험을 과대포장 한다면서 음독을 한 사람이
병원에 실려갔다는 기사가 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