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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든 운영위원이든 일반회원이든 책임있는 자세로 함께 문제를 풀어가길 바랍니다.
김반장 | 2008-05-16 16:43:37 | 조회 893 인쇄하기
http://usimin.co.kr/2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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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이라도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지금 이러이러한 문제가 생겼으니 집행부는 해결책을 강구해달라"라고 말하는것과,

 

"지금 이러이러한 문제가 생겼는데 집행부는 그동안 뭐하고 자빠졌냐,빨리 해결해라"

또는

"지금 이러이러한 사태는 집행부때문이다.범죄자가 집행부의 일원일수도있고 그래서 집행부가 그 범죄자를 싸고돌고있다"

 

두번째와 세번째의 경우엔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거죠.

 

불행하게도 어제와 오늘 쏟아진 글과 댓글중에는 두번째와 세번째에 해당하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지금 쟁점은 두가지입니다.한가지는 사랑시님등이 당한 댓글테러에 대한 대처방안이고 두번째는 일부회원들에 대한 반대폭탄으로 인한 독수공방행입니다.

 

그런데 지금 몇몇 분들이 이 문제를 집행부 vs 위드마이너로 몰고가고있습니다.

 

위드마이너=집행부반대세력=더불어옹호세력이라는 유언비어가 돌고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그 말씀대로라면 집행부=위드마이너반대세력=사랑시이지메세력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야하겠지요.

 

검정닉이 무책임하게 써갈겨놓은 댓글들을 무슨 근거로 집행부들의 댓글질로 장담을 하시는겁니까.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밑에 어느 회원님이 쓰셨던것처럼 어떤 회원님이 쓰셨던 모든 글들이 특정시간대에 갑자기 집중적인 반대를 먹고 독수공방으로 갔습니다.그런데 그 시간대가 마침 노무현대통령님퇴임행사때문에 시민광장집행부들과 많은 회원들이 봉하마을에 가있었던 때였습니다.이건 독수공방행을 당하신 그 회원님도 알고계시는 일입니다.

 

결론은 시스템의 틈새를 이용해서 반대조작과 악성댓글을 일삼는 소수의 범죄자가 있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시스템을 잘 구축해도 법을 잘 만들어놔도 범죄자가 마음먹고 덤비는 범죄행위는 막을수없습니다.회원제로 운영하는 네이버나 다음같은 거대포탈에서도 사이버범죄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중요한것은 그 범죄를 통해서 어떻게 교훈을 얻고 어떻게 대안을 마련할 것인가입니다.

 

어떤 분의 댓글을 보았습니다.어떤 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 책임의 절반은 집행부가 져야하는것이라고요.네.인정합니다.헌데 그런 말씀 하시는 그 분들은,집행부는 그동안 뭐했느냐고 심지어는 집행부가 범죄행위를 묵인.방조하고 범죄자를 비호하고있다고 말하는 분들은 나머지 절반의 책임의 얼마만큼이나 나누어 감당하려고 노력했는지 참 궁금합니다.

 

실제로 집행부가 악성댓글관련시스템업그레이드에 대해서 며칠전에 대안을 내놓았을때는 단 한 개의 반대도, 단 하나의 반대댓글도 없었고 추천과 격려 일색이었습니다.그랬는데 이제 며칠 지났다고 집행부는 뭐하고있느냐고 들들 볶아댑니다.심지어 집행부가 범죄를 비호하고 조장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막말로,매사 이런식이라면 저도 더럽고 치사해서 집행부 못해먹겠습니다.

 

여기까진 제가 개인적으로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고싶은 말이었습니다.

 

악성댓글과 독수공방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악성댓글관련대처방안은 이미 며칠전에 집행부에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여러가지 제안이 나왔고 찬반이 나뉘고 공감대나 합의가 이뤄지지않았거나 규약개정이나 운영위 의결사항이 필요한 부분은 집행부의 영역이 아님으로 제외를 했고 일단 집행부가 할수있는 조치를 취했습니다.만약 이 조치로 부족하다면 더 논의를 하면됩니다.이미 이 부분은 집행부의 영역을 떠난 문제입니다.운영위원회나 일반회원들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것입니다.

 

독수공방문제에 대해서는 사이버팀장님이 곧 글을 올릴것입니다.제 의견도 조금 밝히자면 현재의 독수공방시스템은 회원의 비중이 좀 더 커지는 쪽으로 개선이 되어야할것입니다.특정숫자이상(예를 들어 20정도)의 추천을 받은 글은 반대가 아무리 많아도 독수공방에 가지않도록 한다던가,또는 로그인한 회원의 경우 2개의 추천권한을 주고 비로그인검정닉의 경우 1개를 주는 등의 조치가 있을수있겠습니다.이 부분은 사이버팀장님이 주도적으로 처리하실거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  

로그인으로 2표를 악용할수도 있겠구나 .
08-05-16

버그킹  

별의 별놈이 한마디 해도 될까?

"지금 이러이러한 사태는 집행부때문이다.범죄자가 집행부의 일원일수도있고 그래서 집행부가 그 범죄자를 싸고돌고있다"

혹시 너 내가 저런 주장한다고 생각하고 어제 글에 악플 달았냐? 그것도 관리자란 녀석이?
08-05-16

--  

근거없는 얘기는 하지 맙시다. 제발
08-05-16

이런댓글이  

바로 악플이죠......
08-05-16

겸손한 부엉이  

김반장님. 바쁘시겠지만...사랑시님의 글에 올라왔던 악성댓글에 대해 IP 추적하셔서 그 중 분홍닉의 소행이 있다면 저에게 하셨듯이 분홍닉을 공개하고, 일정기간의 IP차단 조치를 취하실 수는 없습니까? 제 짧은 생각으로는 괜찮은 방법인 것 같은데...
08-05-16

야광재떨이  

와 ~ 정리가 되네 ... 김반장님 진작 좀 나서지...
08-05-16

유빠러쉬  

체널이 있습니까 ?아시아 체널 다지우고 ?유빠러쉬?
08-05-16

야광재떨이  

유빠러쉬 채널은 아시아 usimin 이에요. 화요일 10시 정팅이구요~
닉[usimin] 이렇게 만드시면 되구요~
08-05-16

ㅎㅎ  

회탈해서 갑을 못하니ㅋ

가끔 베넷 접속하면 들릴게요 요즘 광우병 때문에 아고라에서 노니라고 ..베넷못하고 있네요 ㅎ....
08-05-16

가치중심  

개인적으로도 진심으로 이해를 합니다.
작금의 이러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을 하고 전화위복이 되도록 힘을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연배를 막론하고 우리가 지금 왜 이 공간에 있는지요.....
연배를 떠나 당신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08-05-16

적어도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욕하고 반말하는 사람은 인간 쓰레기로 보임 인격x
08-05-16

버그킹  

어째 이놈의 동네는 경어체 아니면 전부 악플이래.

어이 반장이 고귀하신 관리자님, 내가 여기 글 다 읽었는데 그 어떤 글에서도 집행부가 범죄자라는 주장을 한 글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자삭한 그 글도 최소한 범죄자를 집행부로 지목한 적은 없다. 범죄자 수거에 집행부가 열과 성을 다하지 않은 점만 지적했지. 그리고 집행부가 지목하는 더불어가 범죄자 아니란 주장이었고. 이거 뭐 틀린 주장인가?

별의 별놈의 질문엔 워낙이 답변도 안해?
08-05-16

님과 같은 눈팅  

1.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두번째와 세번째의 뤼앙스를 풍기는 글 참으로 많습니다.
읽어보시길...

2. 집행부가 지목한 더불어???
- 집행부가 더불어를 범죄자라 지목???
아니져...
검정닉 더불어 라고 쓴 자를 의미하는 것 아닙니까?
꼬지마세요 제발
08-05-16

김반장님  

수개월이 흐른후에 내가 머물던곳을 다시와보니 흙탕물이 되었있을때의 기분이란게 참 거시기하죠.
근데 김반장님의 이번글을 보면 또다른 정이 새록새록 돋아남을 느낍니다.

본글에서 어떤분으로 지칭되었던...구체적으로 (사회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그 책임의 절반은 집행부가 져야한다.)라는 얘기를 했던 당사자 인데요...

다소 비뚤어진 시선을 거두고 보면 어떤 의미로 한 말인지 이해하실거라 생각해요. 아니 이미 이해하셨을거라 생각해요... '잘하면 본전'이라는 의미와 비슷하다는...

운영진, 집행부 전원이 김반장님의 마음과 같으리라 믿고 싶네요.

한가지 아쉬운것이 있다면....
공론화 될만큼 된 상황이라면 이제 수습국면으로 들어서야 하는데, 그 수습방법이 또다른 분란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솥두껑 보고 놀란가슴 자라보고 놀란다고나 할까요?

방을 따로 만들어 시스템적인 부분에 대한 집중토론이 되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08-05-16

버그킹  

어 이 녀석 완전 무시 전략이네. 허기사 뭐 상근관리자가 나 같은 뜨네기 유저에게 신경 쓸 뭐가 있겠냐만. 그러나 알아둬. 이 바닥 생리는 내가 니보다 더 빠삭해.

나는 성폭력 사건 초기부터 집행부의 강력한 개입을 요구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나 큰 사안이라 사랑시 본인의 분노가 시간을 두고 폭발할 수 있다고 봤다. 나는 광장내부의 내막 같은 거 모른다. 그러나 인간의 심리는 적어도 니보담 많이 알기에 가볍게 넘기면 후폭풍이 만만찮다고 생각했다.

최소한 집행부가 고소요건을 갖춰서 피해당사자 부부의 동의를 얻어 싸이버수사대든 동네 파출소든 몸서 앞장서서 설치는 시늉만 했어도 이번 사안이 이토록 길게 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그 부부에겐 무엇보다 큰 위안이 됐을테고 이후 발생한 악풀에 대해서도 조금은 여유도 가질 수 있었을 것.

뭐 그럴다는 것이고, 내가 느그 살림에 감놔라 배놔라 할 이유 없지. 그런 점에서 니 녀석의 별의 별놈이 꼭 틀린 말은 아니다만 관리자라는 신분엔 적합치 않은 말이란 것만 알아둬.

어느 싸이트나 관리자가 균형을 잃으면 그 싸이트 망쪼 들더라. 넌 그런 점에서 너무 혈기방장해. 좀 차분해져봐. 간다 녀석아, 가고 나서 댓글 달기 없기.
08-05-16

시적모험  

귀하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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