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에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토를 달지 마시라.
작금의 현상황이 이성적이라 생각지는 않으실게다.
누구는 그러더군. 아직 시민광장을 잘 모르고 처음 가입한 회원들을 생각한다면
이렇게 뜨거운 감자를 손에 들고 호호거려야 하냐고...
ㅎㅎ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죄송하지만 '참여정치'를 입에 올리지 마시라.
가슴에 손을 대고 반성하시라.
당신들 진정 사람을 생각하고 이 마당에서 뛰어놀았나!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만 이 상황에서도 논리를 따지고 '유시민'님이 다칠까봐
이리저리 논리를 펼치시는 분들....
그리고 뒤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신 분들....
진정 반성하라...
난 2기 집행부 선거때 시스템적인 의견을 내 놓은 사람이다.
물론 중심을 잡으려고 나름 애썼다.
그러나 어땠나! 불시에 들고 일어난 사람들....
난 그사람들에게 개인 감정은 없다.
그사람들에게서 많이 배운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에서 그들이 ... 그토록 이 공간에서 지도자인양 글로 본인의 의견이
최선인양 과시를 하고 정답인양 자기만족을 했던....
하지만 지금 당신들은 계속 이분법적인 잣대로 논지를 몰고간다.
까놓고 말해보자.
정치도 사람을 위하고 사람이 만들어가는거다.
한사람의 인격이 피폐해지는데도 위마가 어쩌니 표현이 격하니 하는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내가 이러한 글을 쓴다고 또 위마가 득달같이 편을 든다고 할것인가!
제발 보통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다.
그 어떤 가치보다도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시각으로 바라보자.
한 인간의 존엄성에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데 자꾸 논리로 접근하고 싶은가!
지금의 이 상황은 이 공간[시민광장]에서 일어난 것이다.
당신들! 왜 이 공간에 들어와서 의사 표현을 하는가!
최소한의 제대로 돤 정치를 지향하고자 함이 아니었나!
편가르기를 하고자 함이 아니잖는가!
제발 부탁이다.
가슴에 손을 대고 여기의 우리 모든 회원들을 가족이라고 생각을 해보자.
작금의 이 상황을 뼈속깊이 느껴보자.
설사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지금은 한 인간의 존엄성에 일말의 연민을 느끼고
유형무형의 힘을 주도록 해보자.
그래야 아무리 치고받더라도 [진정한 정치]를 지향하는 공간이라는 인정을 받을 것이
아닌가!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진정 유시민을 위하고 생활정치를 위해 이 공간에 들어오셨다면
한 사람을 위해서도 그렇고 이러한 행태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모아 주세요.
아무리 정치판이 <적군도 없고 아군도 없다>지만 이렇게 갈 수는 없지요.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힘들다지만 그래도 [사람이 우선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람에 대한 시선이 우선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푸념을 늘어 놓았습니다.
아주 감성적으로 말입니다.
이해해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 공간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