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을때에는
잡소리(?) 없이 전국에서 대구로 집중을 해
멀리 있는 눈팅을 한없이 부럽게 만들더니만..
요즘 좀 여유(?)가 생기니까
시민 광장이 성장통을 격나 봅니다
가끔 눈팅을 하며 좋은글 많이 올려주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 일까 했더랬는데....
화나면 흥분하고
할말있어도 참다가
터지면 쏟아내는
따뜻하고 살아있는 마음의 소유자들 이군요
비회원 글쓰기가 차단 당해서 앞으로 글을 쓰지 못한다해도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 광장의 성장을 기원합니다
이러다가 또, 역량을 모아야 할 일이 생기면
그렇게 하실 분들인거 알기에...
이 눈팅은 걱정 않합니다^^
다른 얘기 하나 더 하려합니다
제게 6살 막내딸이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 중국 지진관련 뉴스를보다가 제 엄마에게 묻더랍니다
"엄마도 내가 학교속에 묻혀있으면 밖에서 기다릴거야"
"응"
"밥도 안먹고 계속 울면서 기다릴꺼야"
"응"
그러자 이녀석이 제 엄마 품에 달려들어 한참을(?) 울더랍니다....뭘 알고 운건지...
그리곤 조금 있다가 노래 부르면서 그림공부하더랍니다
언제 그랬냐 싶게요.
시민광장의 회원님들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