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갑자기 숨이 막히면서 맥박이 빨라졌어요 |
|
 |
苦海 |
 |
2004.10.07 |
|
 |
140 |
 |
2 |
|
안녕하세요? 모든 분들.
저 그동안 외도를 좀 했습니다. 폭 넓은 이해력과 인내력을 가진 듯 이런 저런 분탕질도 '그러려~~~니'하며 참아주긴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안 오게 되더라구요.
물론 일이 바빠진 탓도 약간, 쬐~~~끔 있었죠. 하지만 정답은 한 마디로, '재미없다, 지겹다, 기가 막히다, 꼴(글)보기 싫다' 등 아니겠습니까?(여러 마디가 되었나?)
아주, 아주 오랜만에 와보았습니다. 참정연에 들렀다가 유의원님의 국감일지를 보고, 당연히 홈피 '아침편지'에 먼저 올렸으려니 생각드는 순간, 그 동안의 소원했음이 스스로 죄송해지며(누가 뭐랄 사람도 없는데, 난 도둑도 아닌데...???) 안 와 볼 수가 없었죠.
엉? 그런데! 새로 생긴 게 있더라고요. ('세설'을 보고..) 다시 한 번 '내가 너무 건너 뛰었구나' 자책하며, 마음 다잡고(왜냐, 눈과 가슴과 머리를 단단히 챙겨야 이걸 무심히 볼 수 있으니까) '자유로운 자유로움'을 클릭했죠.
이상타. 다시 새로 클릭해보았네요. 여전히 깔끔하네요. 그 쓰레기더미들이 어디로 갔을까나?
아쉬운 사람도 많겠지만 저는 케익에 촛불켜고 축하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새로운 생일을 맞은 것 같습니다.
대신 '세설'이 예전의 이 게시판 꼴 날려나요? 아님 '논쟁의 불모지'가?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결단 잘 하셨습니다. 자유도 중요하지만...무차별적인, 방임이 되어버린 자유를 거부할 자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바이니까요.
깨끗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출발합니다. 부디 이 느낌 유지되길 바라면서... 졸렬한 글 마칩니다.
| |
|
| 삼단날라차기 |
반갑습니다! ^^ [2004-10-07 22:24:58] |
|
| 시민폐인(時敏嬖人 |
고해님 반가워요. 이제 자주 뵐 수 있겠군요.^^ [2004-10-08 11:13:53] |
|
| 苦海 |
제가 위에서 시민폐인님 이름보고 반가워 짧은 댓글 달았습니다. 어제는 왜 시민폐인님 이름이 없을까 하며 아쉬워했다는 후문이 있네요. ㅋㅋ. [2004-10-08 12:26: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