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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뭐하는 당인가 !
해당화 | 2007-01-14 00:21:43 | 조회 816 인쇄하기
http://usimin.co.kr/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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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이런 식으로 정치를 계속 한다면 민노당은 아마 다음번 총선에서 한석도 차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그렇다치고, 그간 민노당이 보여준 정치능력은 100점 만점에 10점도 주기 싫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4년 연임제' 제안을 별 뚜렷한 이유없이 거부한 민노당이다. 나는 민노당이 대통령 4년 연임제 제안을 정략적인 이유로 반대한 걸 보고 놀랐으며 민노당에 대해 실망이 아주 크다.

 

적어도 민노당은 찬성할 줄 알았다. 개헌에 대해 사회적,정치적 공감대는 충분히 이루어져 있었고, 87년 체제 극복을 위해서도 5년 단임제는 이젠 바꿀 시점인데도 민노당은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묻지마 반대다. 민노당이 제대로 된 진보정당의 면모를 갖추었다면 대통령의 4년 연임제 개헌에 대해 아무런 대안 없는 반대만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2004년 총선 후, 민노당은 대약진을 하였다. 오늘 날 민노당의 발판은 참여정부로 인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도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건의 수혜자인 것이다.

 

참여정부 출범 후 민노당이 보여준 정치력은 실망 그 자체다. 뭐 하나 제대로 한 일이 없이 오로지 참여정부 비판 일색이었다. 재보선 선거라도 있을라 치면 민노당은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참여정부를 쪼아댔고 노무현 정권 퇴진을 외쳤다.

 

실제로 생활정치에 나서보면 민노당의 행태에 대해 더 화나고 짜증났었다. 한나라당이야 원래 태생 부터 수구꼴통이니까 그렇지만, 명색이 진보정당인 민노당에게선 아무런 싹수도 찾아 보기 힘들었다.

 

그건 참 우울한 일이다. 민노당이 발전해야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이 이루어 질텐데, 민노당이 저런 지리멸렬하고 정책부재에 오직 참여정부만 헐뜯는 스탠스를 취하니 말이다.

 

한나라당 수구꼴통의 세상이다. 열린우리당, 민노당이 이 지경이니, 앙시앙 레짐으로다시 회귀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또 다시 앙시앙 레짐으로 돌아 간다면 민노당에게도 책임이 분명히 있다.2007년 우리나라의 진보정당의 현 주소가 이렇듯 암울하니 걱정이다. 민노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을 무슨 이유로 거부하는지 그 이유를 뚜렷히 알지 못하겠다.

 

올 해는 87년 6월 민주화 항쟁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전두환 정권이 만든 5년 단임제는 이제 바꿀때가 되었건만 민노당의 반대는 무엇을 위한 반대인가. 민노당이 이런 식으로 정당운영을 한다면 저들의 앞날도 깜깜하다.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온새미로  

민노당이 개헌에 반대하는 이유는 아마도 만약 국회의원과 대통령 선거가 한 번에 치루어지면 국민들의 안정을 추구하는 심리상 대통령이 속한 당에 따라 국회의원을 찍게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4년 연임제의 장점을 정국안정이라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인 것 같습니다. 한편, 외국의 사례를 보면 연임이 안되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같은 심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민노당 같은 군소정당은 더욱더 득표율이 낮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대통령의 개헌 제안이 정략적임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더라도 그들은 반대논리를 펼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기상의 딴지를 걸겠지요. 이런거 생각하면 한나라당 참 웃기지도 않습니다.

민노당의 최근 행보를 보면 노동자만을 대변하는 시민단체(비하발언아님)같은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당내개혁에 몰두하는 것 같습니다. 뉴스기사에 민노총 지분을 축소한다고 나오더라구요. 신호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 민노당.....안습입니다...
07-01-14

삿갓김  

존경하는 해당화님!
다시 샤프한 글 보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이제 그만 슬픔을 털고 일어나셔서 다시 진지 속으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민주노동당...

<참여정부 출범 후 민노당이 보여준 정치력은 실망 그자체다.

뭐 하나 제대로 한 일이 없이 오로지 참여정부 비판 일색이었다.

재 보선 선거라도 있을라 치면 민노당은 한나라당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격렬하게 참여정부를 쪼아댔고 노무현 정권 퇴진을 외쳤다.

실제로 생활정치에 나서보면 민노당의 행태에 대해 더 화나고 짜증났었다.

한나라당이야 원래 태생 부터 수구꼴통이니까 그렇지만, 명색이 진보정당인 민노당에게선 아무런 싹수도 찾아 보기 힘들었다....>

저도 해당화님의 견해에 깊은 공감을 합니다. 가슴 한켠에 '아픔의 우물'을 만들면서 말이지요.


민노당이 저리 된 것이야말로 현재 한국 정치의 '카오스'적인 면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 사료됩니다.

대통령은 상당수 국민들이 현실정치에 환멸을 느끼는 이 상황을 극복하고자 개헌을 이야기했음에도 정작 당사자인 정치인들은 엇박자인 게 가슴 아픔니다.

이 삿갓김이 요즘 싸돌아다니면서 듣는 이야기의 반 이상이 개헌 이야기인데 그 중 반 이상이 개헌에 찬성하는 목소리입니다.

야당은 물론이고 언론에서조차 제대로 현 시국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기네들 입맛대로 왜곡을 해대니 나라가 근심스러울 지경입니다.
07-01-14

미르!  

야~!민노당.....너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이렇게 말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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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이나 한나라당이나.........
이런 가문의수치같은 소리 듣기싫으면...잘좀해라..응???
그래도 너넨 이런소리듣는거 자체가 얼마나 수치스런 소린지
그정도 생각은 있는 얘들 맞지? 그래서 하는소리야.......한나라는 말 자체가 안통하는 부류지만 말야....................ㅡ.ㅡ;;
07-01-14

..............  

그렇다..
갤국 이케 되는거다..
노무현의 헛발차기에 또한번 정국이 혼란스럽기만하다..

그걸 노린거다..
더이상 잃을게 읎는넘덜이 무조건 쑤시고만 보는거다..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 그저 그렇게 혼란스럽게만 만들면 성공인게다..

개헌..
웃기는 야그다..
국정지지율 10%로 개헌을 야그한다는자체가 염치읎는짓이다..
오죽하면 여당인 열린당도 밀어주는기색하나 없을까나..
밀어주기는커녕 공부못하는넘이 연필탓한다며 야당보다 한술 더뜬다..



한날당탓이다..
한날당넘덜이 무조건 쥑일넘덜이다..
어찌하여 정권을 뺏겨도 저런넘덜헌티 뺏겼냐..

그려..
영삼이넘이 대주이넘헌티 정권 갖다바친건 그렇다치자..
노무현이는 머꼬..
그 따라지헌티 방심하다 당한걸 어찌 변명할까나..
그저 김대업이 사기때문이라고 하면 그만인가..

한날당은 역사앞의 죄인이다..
대주이도 그렇고,
노무현이도 또 그렇고,
더런것들이 울대한민국을 절단내고있음에,
그책임은 모두 한날당이 져야할것이다..
박근혜가 그짐을 마땅히 짊어져라..
07-01-14

그렇다면  

귀하는 전두환 정권이 30년 철권 통치를 했어야 옳았다고 믿는가?
에라이~~
07-01-14

오상고절  

여기서 한날당인지 불한당인지를 광고하는 것이 얼마나 가여운 짓인지 알고나 삽질을 하시는지?
가엽다. ............씨
점도 일관성 없이 찍고 싶은 만큼 찍는구만 누가 거시기 아니랄까봐.
07-01-14

잔민당  

민노단의 행태는 믿는 도끼에 발등이 아니라 믿는 도끼로 뒤통수 맞은 형국입니다. 정치력이라고는 수첩공주보다도 못한 무리들. 다음 총선에는 의석 0에 마넌 건다.
07-01-15

dink0726  

열린당의 2중대라고 너무 믿었지요?
노통이 대통령 당선되고 노조에게 거금을 주었다지요?
지돈도 아니고 국민혈세를 이익단체 노조에게 퍼주는 대통령이 세상이
어디 있답디까? 젊어 저지른 불륜의 댓가로 강제 이혼하려니 위로금이 필요 했나요?
정확히 말하면 대선표값이겠지요? 맞지요?

노조에게 퍼준 돈이 자그마치 얼마인데 그 노조를 근간으로 하는 민노당이
열린당을 배신하다니!! 우히히히 ~ 재매있다.
이런것을 두고 국쏟고 ** 데인다고 하지요.

바람이 불어라
초가삼간아 타거라
세월은 자꾸만 가는데
줄기세포 특허상납은 네티즌한테 발목 붙잡혀 잘 안되고 ...
옆에서 불난집에 부채질해서 미안하오 우하하
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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