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의 회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더불어이다.
아니 내가 이곳의 집행부와 광유빠를 가장 싫어하는 더불어이다.
그런 내가 이곳에 다시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의 대한민국의 딸들이 벌이는 집회에 대해서 이곳 광유빠중 한 명인 칼융이라는 회원의 글을 우연히 보고 혹세무민이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린다.
나는 이곳 집행부를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준비 중인 까닥에 혹 이 글이 삭제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선량한 다수의 유빠들을 위해서 이 글 올린다.
시민광장이 이미 광장이 아니고 狂場이라는 사실은 많은 네티즌이 알고 있기에 더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다. 다만 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의 네티즌으로서 이런 무개념한 찌라시같은 글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이 글을 씁니다. 혹 더불어가 쓴 글이라서 칼융의 글을 비판하는 것을 것을 싫어 한다면 님도 똑같은 무개념이니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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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학습은 안타깝게도 여기에서 멈추어 버렸습니다. 딱 여기까지, 온에서의 열기를 오프로 이끌어 촛불을 드는 것까지는 학습되어 그 경험으로 촛불을 들었지만 그 다음 구체적으로 자신들의 주장과 권리를 어떻게 실현시키는지에 대해서는 학습되어진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촛불을 든 다음, 그 다음은? 없습니다. 정치권에 이용당하거나 조중동의 물타기식 배후설로 동력을 잃어버릴 수 있는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시민광장의 신중한 태도는 매우 지혜로운 결정이라고 봅니다.
특정 정치세력의 배후설 운운하는 조중동이 겁나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네티즌들이 시작하고 이끌어 낸 겁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그것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방법과 방식에 대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그것이 설혹, 지속성을 갖지 못하고 동력을 상실해도 그것을 통해 무엇이 필요하며,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권리를 실현시켜 나가는 것이 효율적인지 그들이 고민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시민광장 우린 개인적 참여로 머리수만 채워주는 것에 충실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네티즌들은 어떤 이슈를 통해 네트웍을 만드는 힘은 아주 강하지만 그것이 오프로 나오면 약간의 충격에도 중심을 잃어버리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티즌들이 그 네트웍의 힘으로 어떤 정치 결사체나 단체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그 자체로 비조직을 선호하며 자유와 익명의 개인, 즉 1/n로 남기를 바라기에 조직으로 묶기는 불가능합니다. 어쩌면 그게 이슈 때마다 모였다 부담 없이 흩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항상 사안마다 국민들이 촛불을 들어서 압력을 가하는 것을 반복해야만 하는가. 그 외의 방법은 없는가? 이것이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문제, 무거운 숙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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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칼용이 쓴 글입니다. 아주 그럴싸한 것같지만 내용을 들어다 보면 잡글이다. 칼융은 작금 10대들이 벌이는 집회의 내용과 성격, 의미, 이유, 원인을 전혀 모르고 단지 자신의 상상속에서 머물고 있는 과거 속에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반추하며 회개하고 있는 것이다. 왜 아이들이 그곳에 모이고 무엇을 주장하고 어떤 방식으로 어떤 지향점을 원하지는 전혀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촛불집회에 모인 아이들이 자신의 주장과 권리를 어떻게 만들지 모른다고 주장하는 칼융은 10대들의 말대로 하면 왕짜증이다. 만일 그가 촛불집회에 가서 제대로 그들을 보고 이런 말을 하다면 그는 무뇌유빠의 전형일 것이다. 10대들은 칼융류의 입만 살아있는 386보다는 자신들만의 솔직한 주장을 원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들끼리 만들어 가고자 한다. 그것이 그들을 그곳에 모이게 한 것이다.
촛불을 든 다음 그 다음은 없다는 칼융류의 생각은 너무나 궁물류의 정치적 판단이다. 이런 개같은 궁물적 생각은 더이상 우리의 10대들에게 오염되지 말아야 한다. 한번 그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그런 소리를 하지 의심스럽니다. 그들은 특정정치권이나 님들이 말하는 유시민이 누군지도 모른다. 다만 자신이 그동안 배우고 익혀온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기에 미친소 너나 먹어라고 외치는 거다. 이것을 모르는 칼융은 너나 먹으셔요가 될 수 있다.
또한 네티즌들이 충격에 중심을 잃어 버릴 수 있다는 이런 무뇌적 발언은 결국 칼융 자신의 심정일 것이다. 그들은 결코 중심을 잃지 않는다. 우리라는 공유된 가치적 판단과 그것을 원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어떤 정치적 결사나 단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은 칼융같은 궁물들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 다음 칼융이 언급한 말들은 전제가 무가치한 관계로 더이상 논하지 않겠습니다. 단 여러분은 시민광장이 아닌 개인, 부모, 형, 누나자격으로 촛불집회에 참가하세요. 그것은 칼유의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유시민을 생각하지 말고 참가하세요. 그래야 유시민의 미래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가, 그리고 시민광장이 진보세력들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좀 더 명확해지지 않습니까?
무뇌칼융의 이런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 당신은 그냥 조용히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