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6의 여 인데요
인터넷을 보니까 5월 2일이였던가 3일이였던가 그때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 됐다고
어떤 님이 댓글로 달았어요.
저 그때 매우 충격 받아서 지금도 울면서 쓰고 있습니다. 가슴이 매우 무겁고 이제 전
죽었구나 싶었어요. 기도도 하고 별짓을 다했고 전에 촛불 집회도 다녀 왔었는데.
아직도 너무 무서워요.
소 성분이 들어가는 제품에 여성 생리대도 있다고 해서 피부에 닿아도 오염 된다고도 하고
후추 알갱이 만큼 먹어도 오염 된다고 해요 어떻하죠?
이대로 죽을 수도 없고, 어떻할지 고민부터 자꾸 쌓여요.
저는 살고 싶어요. 죽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