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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서명 100만명 돌파에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정가
다반향초 | 2008-05-05 13:16:17 | 조회 778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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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서명 100만명 돌파, KBS 9시 뉴스를 보고

 

 

 

 

 

 

탄핵서명 100만명 돌파에 정신적 공황상태에 빠진 정가는 한결같이 미친 소리만 한다. 딴나라당과 이메가 정부는 민심을 수습하기엔 늦은 감이 있다고 꼬리를 내리면서, 한편으로는 이명박 탄핵 촛불문화제 주동자를 사법처리 한다고 지랄이고 통합 쓰레기당은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정부견제론으로 몰아가고 있다. 한심한 색휘들~

 

미친 색휘들. 이미 성난 민심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다 의료보험 민영화 한다고 지랄, 한반도 대운하 추진이라는 기름을 쳐 붓고 있는데 어찌 쥐색휘를 가만 두고 볼 수 있으랴~

 

사법처리 한다고? 이 씨방새들아. 우리 아이들(10대 청소년 = 투사들의 딸, 아들) 건드렸다가는 백골단도 겁 안내는 우리가 간다. 우리가 누구냐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바리 독재정권의 고문, 폭력진압, 총칼에도 굴하지 않는 관록의 투사들이라면 감이 잡힐려나? 우리는 전투경험이 많은 실전용사들이란 말이다. 이 씨방새들아. 한 판 신나게 놀아 보자. 색휘들아~

 

 

합법시위현장???
백주 대낮 중국 유학생 시위대 한국인 무차별 폭행 장면
 

 

 

불법시위현장???

고사리 같은 손에 촛불을 들고 있는 평화로운 동심

 

 

 

찌질이 대학생들에게 부탁한다. 니들은 피씨방에나 쳐 박혀 있고 술이나 퍼 마시고 부모가 사준 자가용 타고 연애질이나 하고 우리가 이 정부와 싸우는 동안 기어 나오지 마라. 도움이 안된다. 왜냐고? 이제는 니네들 잘 봐줄래야 잘 봐줄 수가 없다. 내 눈엔 MB 똘마니 내지는 딴나라 알바생들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 보인다. 그 이유는 초.중,고등학생들이 촛불 들고 "미친 소 너나 쳐 먹어" 라고 외치며 청계천 광장에 나와 평화적으로 저항 할 때 정의를 외치는 청년 대학생들의 그 흔한 성명서 혹은 정의의 깃발은 그 어디에도 볼 수 가 없다 너희들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스스로 더 잘 알 터....

 

대학생들 지탄 받는 이유를 이제는 말해야 한다~ By 다반향초(茶半香初) / 부산광장

추가글 클릭:http://58.227.42.199/board/view.php?uid=89973&table=seoprise_11&level_gubun=best

 

통합 쓰레기는 들어라~ 쓰레기들한테 기대할 게 없다. 아가리 닥치고 있어라.

 

조중동 씨방새들에게 경고한다. 너희들은 이제 인간이 감내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했다. 민란이 일어나면 작살 0순위가 니들 찌라시라는 것만 알아라.

 

사법처리 하겠다는 색휘들 다시 한 번 경고한다.  투사들의 아들, 딸을 잘못 건드렸다가는 우리의 투쟁력은 지구 끝까지 가서 결론을 보는 사람들이다. 우리 투사를 이긴 정부는 제헌 이래 없었다. 니네 주군에게 전해라. 미친소 등에 타고 그만 지랄하고 내려 오라고...

 

5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다반향초(茶半香初) / 부산광장

 

 

 

 

   

탄핵, 서명,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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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숯  

진짜 강제해산 시키려고 한다면...
더욱 더 큰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08-05-05

정글  

[사법처리]한다고? 이 씨방새들아 우리 아이들(10대 청소년;투사들의 딸 ,아들이다) 건드렸다가는 백골단도 겁 안내는 우리가 간다 우리가 누구냐고? 박정희,전두환, 노태우 군바리 독재 정권의 고문,폭력진압 ,총칼에도 굴하지 않는 관록의 투사들이라면 감이 잡힐려나? 우리는 전투 경험이 많은 실전 용사들이단 말이다 이 씨방새들아 한판 신나게 놀아 보자 색휘들아~

ㅋㅋㅋ 강츄!!ㅋㅋ
....
그니까..이 사태의 잠재적 위험성과 폭발성은..
바로 여기 있거덩.
삿된 물직적 욕망에 잠시 현혹됐던 3-40대들도..
자기들 애들이 전선에 서서 다칠지도 모른다 싶으면..
소시쩍에 피끓었던 기억...복원되는 건 시간문젠거라~ㅎㅎ
08-05-05

아해  

찌질이대학생이라는 표현 당장 취소하시죠. 일부의 모습을 전체로 확대해석해서 근거없이 비난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지금 각 대학 총학생회들도 앞장서서 입장표명 하며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대학생들도 집회현장에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 내부에선 자성의 목소리도 많고 모였을 때마다 정부 정책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표시 하고 있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학생들 모독 하는 것은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기 이전에 기성세대의 잘못을 먼저 깊이 생각해보시죠.
08-05-05

다반향초  

대학생들 욕 먹어도 싼 이유에 대한 답변은 아래에 드렸구요

글에 대해 비판 사항이 있으시면 밤새더라도 답변은 다 드립니다

글을 쓸 때 전달하고자 하는 본 뜻을 위해 저작의 자유를 흔들어서는

안되지요~
08-05-05

사법처리?  

사법처리 해라.
구속해서 고문해라. 중고등학생들을?

그 상황이 되면 아마 길고긴(두달?)이메가 정권도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
08-05-05

망각의그림자  

대학생들 탓하는 것도 교양있게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세대 간의 갈등을 키워야 좋을 것 없지 않습니까...
08-05-05

다반향초  

대학생들 욕 먹어도 싼 이유에 대한 답변은 아래에 드렸구요

저의글에 대한 본질은 비켜 가시고
[세대간의 갈등]을 조장 한다고 말씀 하시는 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구요 본뜻에 상당한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만,,,,
08-05-05

나무의자  

지금 상황에서 참가자 대다수인 어린 학생과 부녀자들을 상대로 시위진압(연행)을 시도하리라곤 보이지 않습니다. 서로간에 부딪히면 저항이 있을터인데 아무리 경찰이라고 해도 명분이 후달리면 강하게 제지하지 못합니다. 더구나 지금이 무식한 전통시대도 아니고... 성인 대 성인이라면 봐줄 것 없이 곤봉을 휘두를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잘못 건드렸다가 만에 하나, 어설프게 애꿎은 아이 하나라도 죽거나 다치는 날엔 곧장 정권 자체가 골로 가는 수가 있으니... 최소한 머리가 굴러가는 mb라면 그런 식으로 대처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또 모르지요. ceo께서 워나기 천진난만한(?) 불도저 스타일이라서...&
08-05-05

방랑객  

다반향초님!
안녕하세요
지난 3일 촛불집회 참석했는데
경찰이 마이크로 불법시위라며 참가자들 사법처리하겠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런데 참가자들 웃고 말더군요 잡으려면 잡아보라고
그놈들 그렇게는 못할 겁니다
만약 그랬다간
이명박 초상날이죠
어쩜 그편이 좋을지도 모르죠
명박이 몰아내고
밝은 대한민국의 해가 빨리 다시 떠 오를테니깐요
08-05-05

다반향초  

최고의 논객 방랑객님 안녕 하세요^^
언제 소주 한 잔 모신다는 게 용서 하세요^^

늘 허접한 제 글에 격려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사람한테는 욕을 안하는 사람인데 ㅎ 쥐색휘 한마리 때문에
입이 거칠어 집니다 시민광장에 욕쟁이 논객이라고 찍히겠습니다 그려 ㅎㅎㅎ

다반향초(茶半香初 :차를 반이나 마셨는 데도 향이 처음과 같다 :추사 김정희 시조에서,,,)에서 처럼 "늘 처음과 같이 한결 같은 마음으로"라는 의미에서 첨맘님과 같은 의미로 쓰는 데 고상한 필명에 욕지껄이가 많아서 광장분들 용서 바랍니다 ㅎ

아 놔~ 짱돌 깰려면 체력 단련 좀 해야겠네요 ㅎ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끄잡아 내려야지 ㅎ
08-05-05

아해  

다반향초님 위에 제 댓글 안보이십니까. 지적을 받았으면 해명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세대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님의 무책임한 말에 너무 화가 납니다. 님이 직접 쓴건지 퍼온 건지 모르겠으나 퍼온거더라도 저 부분은 지워야 되는 것 아닙니까. 시민광장에도 수많은 대학생 회원들이 있습니다. 님 게다가 저와 같은 부산광장 회원이신것 같은데 저 정말 시민광장 들어오고서 가장 기분이 안 좋거든요.
08-05-05

다반향초  

답변은 아래에 드렸구요
저의글에 대한 본질은 비켜 가시고
[세대간의 갈등]을 조장 한다고 말씀 하시는 것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구요 본뜻에 상당한 오해가 있으신 듯 합니다만,,,,
08-05-05

다반향초  

아해님 망각의그림자님 반갑습니다 관련 답변입니다

20대 청년 대학생이 [정의]를 말하지 않으면 그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은 위정자가 펴는 정책이 바른 길이 아니라고 느꼇을 때 일이 터지기 전에
서둘러 정의를 외쳐야 합니다

기성세대 질타를 하셨는 데 맞습니다 그렇게 질타를 하셔야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기성세대는 20대에게는 석고 대죄를 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그 질타와 아울러 진정한 정의를 외치는 모습도 함께 보여 주셔야 합니다
"안되겠다 이러다 나라 망하겠다 우리가 때려 없자 이 정도는 되야
청년다운 모습 아닌지요 ???

대학생들 욕먹는 이유)

대선당시 이명박 등록금 반값 공약에 전국 대학생회 이명박 [뭍지마 지지선언]
당선후 이명박 딴나라당 등록금 반값 백지화

81%......
20대의 ... 이번 총선 불참 비율입니다
그나마 투표한 19%중에 56%,,,,,,,는 또 한나라당 지지 ,,,,

등록금 인상에 반대 시위 했던 대학생들 얼마나 당해봐야 정신 차릴랍니까?

청년 대학생은 등록금도 중요하지만 이런 짜잔한 데 정의를 남발하는 게 아니라
큰틀에서 대의를 말하고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과연 국가를 밑길만한
사람인가를 검증하고 잘못이 보이면 몸을 던져서라도 막아내야 하는 것이
청년의 못입니다

그것은 청년이 사회에 나왔을 때 기성세대로 살아가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놓고 나와야 하는 겁니다

제가 대학생들 싸잡아 쓴소리를 하는 것은 [정치 참여 결여]입니다
국민 주권 ,국민건강권 ,생명권이 걸린 문제에 나라가 비상 시국임에도
이러한 [대의에 의한 정의]를 외치는 모습이 안 보인다면 욕먹어도 싸지요~

초.중,고등학생들이 '미친 소 너나 쳐먹어" 라고 정의를 외치는 모습에
그 어디에도 [정의를 외치는 청년 대학생들의 깃발]은 보이지 않습니다

청년 대학생들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하는 거 맞습니다 겸허히,,,,,
08-05-05

망각의그림자  

말씀하신 대로 쓰신 글의 본질에 대해서 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시민광장에도 대학생들이 다수 있는 상황에서 대학생들에 대한 개인적인 편견을 일반화시켜서, 감정을 토해내시는 모습이 안 좋아보여서 그렇습니다.

정치커뮤니티인 만큼 위정자들을 비난하는 것은 얼마든지 무난합니다만, 그 외에 같이 끌어안고 가야할 대상에 대해서 그 같은 감정의 표현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청년에 대해서 비난하시는 바는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그 비난 하시는 대상이 시민광장에 들어와서 이 글을 읽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관심을 가지고 이 게시판을 보는 대학생들의 눈살만 찌푸리게 만들것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이 곳을 찾는 대학생들도 점점 줄어틀테구요.

이전 제 글은 지금의 댓글과 같은 건전한 비판이 아쉬워서 남긴 댓글었습니다.
08-05-05

다반향초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저의 사상을 담아서
다소 부적절한 표현도 들어 가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임펙트(충격) 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저의 저작 취향이구요

제가 쓴글은 참고로 시민광장,사람사는 세상,서프라이즈 ,
그리고 다음 아고라등에 올려 지구요

여기 광장에도 대학생들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제가 아는
의식있는 청년들도 많구요

하지만 비판적인 시각은 그 범위를 크게 보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목사나 ,스님,등 어떤 성직자등 한사람이 사회의 물의를
일으키면 그 교계 전체를 비판해야 발전이 있구요

숭례문이 불탄 것은 어느 노인 한사람의 불만으로 소실 됐지만
이명박 서울 시장을 비판 하는 것은 그가 문화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후 대책도 없이 전시 행정으로 개방하여 불 탔기에 이명박 시장을 비판을 해야
현 시장에 의해 문화재 전체 관리가 제대로 되구요

연애인 먗명이 군 병역비리가 생기면 연예계 전체를 비판해야 자성의 소리가 나오구요

청와대 수석 한명이 비리가 생기면 청와대 수석 전체를 비판하고 사퇴하라고
비판을 해야 비리가 줄어 들구요

예를 들자면 끝이 없지만,,,,,,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대학생들 비판 하는 것은 비판적인 시각,
그 범위를 크게 보고 비판해야 스스로 자성의 노력을 한다는 것으로
이해 바랍니다 물론 광장이나 촛불 집회에도 의식이 있는 청년 학생들이
왜 없겠습니까?

[기성세대 질타를 하셨는 데 맞습니다 그렇게 질타를 하셔야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의 기성세대는 20대에게는 석고 대죄를 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그 질타와 아울러 진정한 정의를 외치는 모습도 함께 보여 주셔야 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린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 다소 대학생들이 전체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지만
그 비판속에는 '청년이여 제발 깨어나라"는 강한 외침이 있는겁니다
08-05-05

아해  

아직 왜 제가 불만을 표시했는지 일부 이해를 못하신것같군요. 일단 다반향초님의 답댓글을 보고 다반향초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쓰셨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표현방법의 문제입니다.
님께선 세대간의 갈등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하시지만 읽는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인다면 글을 잘못 쓰신겁니다. 스스로 글을 쓰실 때 충격요법을 사용하는게 취향이라 하셨는데 그런식의 충격요법은 역효과가 납니다. 가령, 정말 평소 정치, 사회문제에 관심없는 대학생이 님의 글을 봤다고 쳤을 때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어이없네.. 그러는 기성세대는 뭘 잘했다고 그러는거야?' 이런식의 반응밖에 안나올겁니다. 적어도 글을 쓸때는 읽는 이를 배려하는 글쓰기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상호간에 대화가 됩니다. 제 주위에 친구들은 모두 총선 때 투표도 하러가고 한나라당도 싫어하는 애들 뿐이라서 잘 모르겠으나 어쩄든 통계상 총선 투표율이 그렇게 낮고 한나라당 지지비율도 높다면 정말 문제인 것은 인정합니다. 절대 지금의 20대들이 잘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찌질이 대학생이라느니 집회하는 기간동안에 대학생은 쳐나오지 말라느니 이게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발언입니까? 저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님께서 대학생들이 깨어났으면 하는 바램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런 식의 글을 읽고 반성하게 되는 대학생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08-05-05

시리우스리  

아해님,

다반향초님께서 쓰신 글을 40대 중반인 제가 읽었을 때는 충분히 이해가 가고 또 혹시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그 만큼이나 우리 다음으로 이 사회의 중심세대가 될 현재 20대들이 이 나라의 중추가 되었을 때 이 나라의 전체적인 흐름이 어떻게 될까에 대해서 저희 선배들은 절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어떻게 하면 20대 스스로 각성하고 깨우치게 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요? 그나마 이런 충격요법이라도 쓰니까 님처럼 논쟁이라도 해오는 사람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른 방법이 있으시다면 토론방 본문으로 제안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08-05-05

다반향초  

아해님~

글 전반적인 부분에 공감 하신다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단지 대학생 관련 [표현 문제]를 계속 지적 하시고 계십니다만

[허접한 글이지만 저의 사상을 담아서
다소 부적절한 표현도 들어 가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임펙트(충격) 요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저의 저작 취향이구요] 라고 양해를 구했구요

글에 대해 비판 사항이 있으시면 얼마든지 토론으로 풀 수는 있지만
글을 쓸 때 전달하고자 하는 본 뜻을 위해 이미 의도된 표현 및 저작의 자유를
흔들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글이라는 것은 내 사상을 세상에 던져서 타인으로 부터 또
다른 사상을 이끌어 내기 위함 아닌가요?

제가 쓰고자 했던 요지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클레임을
묻고자 한 것이지 대학생 성토 장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이해 하셨다면 [표현의 문제]는 이 쯤 해 두시죠^^

부산이시라고 했는 데 언제 촛불 집회에서 만나서 못다한 예기를
할 기회가 있으면 더 좋구요~^^

이명박 때문에 시민광장에
[욕쟁이 논객]으로 찍히겠습니다 ㅎㅎㅎ
08-05-05

아해  

알겠습니다. 저도 이쯤하고 싶습니다. 같은 시민광장 회원끼리 그리고 저보다 더 나이도 많으신 분과 이렇게 옥신각신 하긴 싫습니다.
저는 다반향초님의 저작의 자유같은 것을 침해한 적은 없구요. 이왕이면 이랬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한 정도로 이해해주십시요.
제가 계속 대학생을 옹호하는 식으로 글을 썼지만 저도 누구보다 현재의 대학생들에 불만이 많습니다. 그러니깐 기성세대도 반성 할 것은 하고 마찬가지로 대학생들도 반성해야 겠지요. 그래서 님께선 기어나오지 말라고 했지만 저는 친구들과 함께 계속 촛불집회에 기어나가겠습니다.
08-05-05

다반향초  

제가 오늘은 행운이군요 ^^
의식있는 아해님과의 멋진 토론을 기억하겠습니다^^
저의 기성세대가 바라는 뜻을 한 분이라도 안다면
저희들은 그 보다 든든 한 것이 있겠습니까^^

여담이지만 저희가 대학시절에는 제가 위에 적은 글을
가방에 넣고 다니다 경찰 검문에 걸리면 빨갱이로 몰렸습니다 ㅎㅎㅎ
이해가 안되시겠지만요^^

지금은 노짱님이 만들어 놓은 인터넷 언로의 트임, 그 광장은 상상하지 못 할 정도죠^^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벌써 인터넷 언로를 막기 위해 [인터넷 종량제] 정책을 편다고 합니다
아시죠? 이 정책을 쓰면 인터넷 쓴만큼 돈을 내야 하는 것이지요
이 제도로 언로를 막아 버리면 가장 현실적으로 피해를 보는 부류가 누구겟습니까?


넷세대 ,바로 대학생 ,그리고 초,중고 청소년들입니다

노짱님이 만들어 놓은 사람사는 세상을 거꾸로 돌리려는 이명박
죽음의 약주행을하는 이명박을 어찌해야 하는 지는 답이 나와 있자나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꾸벅~^^
08-05-06

포세이동  

생각없는 20대 맞습니다. 물론 시민광장회원님들은 제외하고요
다반향초님이 욕하는 20대는 보편적인 20대를 말하는 것이니까요.
얼마전 대운하나 쇠고기문제 방송에서 20대 인터뷰하는것 보니까 다반향초님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08-05-06

망각의그림자  

항초님의 뜻은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시민광장에 이런식으로 대학생을 비판하는 글을 쓰시는게 전혀 무의미하다 못해 아해님 말씀대로 역효과라는 것입니다.

글을 올리신다는 시민광장,사람사는 세상,서프라이즈, 다음 아고라의 독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는 누구보다도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찌질이 대학생]들은 이 게시판들 결코 안 봅니다. 오히려 그나마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청년들의 기분만 상하게 할 뿐이죠.

예를 들어 최근 소고기 문제에 관심이 생겨 아고라에 처음 간 대학생이 향초님 글을 읽고, 그냥 돌아서버릴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대학생들 비판하는 글들 볼 때마다 답답한 것이, 그 게시판들에서 그렇게 임팩트한 표현을 해봐야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데, 그 게시판들에서만 그런 글들이 넘쳐난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우리끼리 싸워버리죠..

저는 이런 현상이 이 안에서 그런 글을 쓰면 다른 곳과는 달리 당연스럽게 잘 받아들여지기 떄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건 자기 감정의 배설일뿐 큰 의미가 없는 것이겠죠?

정말 대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대학교 홈페이지나 각종 대학생들이 활동할만한 커뮤니티에 글을 남겨주시는게 훨씬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은 오프라인에서 대학생들과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구요.

물론 그곳에서 대화가 통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조금이나마 청년들이 깨어나기를 바라신다면 한 번 더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해님께서 표현 문제를 많이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표현을 조심해야 하는 곳은 우리가 활동하는 이 곳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이 이 게시판을 볼 수 있게 하려면 말이죠..
08-05-06

핑  

부산시민광장 게시판에서 "아해"로 검색하면
20대와의 소통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우리도 20대를 거치고 80년대의 치열한 상황을 거쳤지만
그때의 20대와 지금의 20대에서 지향하는 가치가 다를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 인정.

저는 아해님이 예전에 한말을 기억합니다.
" 지금의 20대가 80년도에 학교를 다녔다면 똑같이 화염병을 들었을거라구"

보기드문 청년입니다. 부산광장의 보배같은 친구죠.
지금처럼 늘 따뜻하게 소통 부탁드립니다.
08-05-06

노오란소금  

별로 거슬리지 않는 내용이고요, 이정도는 수용할 수 있는 의식있는 분들이 우리 시민광장의
회원님들 아니겠습니까?
08-05-06

종하기  

아해님이나 망각의 그림자님이나... 작은 것에 조금 집착하는건 아닌지요?
조금 더 큰 눈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글쓴이의 의도와 내용은 사실에 근거한 건전한 비판이라고 여겨지는데요.
08-05-06

망각의그림자  

더 크게 보기 떄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런 글이 올라오고 이 곳의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고 해서, 대학생들이 반성하고 관심을 갖을까요? 애초에 아고라, 시민광장, 서프, 사람사는 세상에 초롱님이 비판하는 대학생들은 오지도 않을뿐더러 설사 온다고 해도, 저 글을 보면 다시 이 곳에 오고 싶은 생각이 바로 사라질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위정자들 비난하는 것이야 얼마든지 좋지요.. 하지만 대학생들을 비판하고자 한다면 [피씨방에나 쳐 박혀 있고 술이나 퍼 마시고 부모가 사준 자가용 타고 연애질이나 하라]는 글과 같은 임팩트한 표현이 대학생들이 반성하고 관심을 갖는데 도움이 될까요? 이 게시판을 보는 대학생들이라면 저런글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되는데요.

만약 저 글이 시민광장이 아닌, 정말 대학생들이 보는 일반 대학교 홈페이지 같은데 올라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반응이 어떨까요? 이곳처럼 사람들이 공감하고 추천을 할까요? 정말로 비판과 토론이 필요한 커뮤니티는 그런 곳인데 말입니다.

대학생들이 보지 않는 게시판에서 대학생들이 공감 못할 내용으로 대학생들을 비난하고, 대학생들이 아닌 사람들이 공감을 하고 추천을 하는 상황인데, 저는 대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롱님 의도야 충분히 공감하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장 분노하고 답답해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 글을 봤을 때는 대학생들의 자각하고 반성하는데에는 방해만 되는 글로 보이는군요.
08-05-06

아해  

저기 노오란소금님과 종하기님 그만하시죠. 더 이상 쓸데없이 논쟁하기 싫어서 마무리 지은 것을 왜 또 끄집어내십니까. 제가 지적한 점이 무엇인지 도대체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저 글을 읽고 수용할 수 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다음 아고라등에도 올리셨다고 했는데 당사자인 20대가 읽어서 거슬리는 내용이면 거슬리는 겁니다. 왜 본인들 입장에서 읽고 판단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20대를 타이르려면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역효과가 난다는 것을 말해드리는 것인데 거기서 시민광장 회원의 의식수준이 왜 나옵니까. 작은 것에 집착한다고 하셨는데 표현방식에 대해서 정당한 건의도 못합니까? 그리고 제가 글쓴이의 의도도 이해못한다고 한 적은 없는데요. 또한 사실에 근거했다고 해도 표현방식이 조금 잘못된 것 같다고 했을 뿐입니다. 도대체 뭘 더 큰 눈으로 바라 보라는 것인가요? 저는 시민광장 회원분들이 이런식으로 저희 유벗을 몰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같은 가치를 지향한다고 모인 시민광장의 어른분들이 저희의 의견을 이해해주시는 아량을 가지고 계시지 않다면 저희가 도대체 누구를 의지해야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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