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미국인들도 잘 안먹는 미국쇠고기 수출의 정치적 배경 - 아고라(펌)
라이온킹 | 2008-04-25 07:06:08 | 조회 785 인쇄하기
http://usimin.co.kr/23678     


트위터 페이스북

 

[KBS 스페셜] 미국인들도 잘 안먹는 미국 쇠고기 수출의 정치적 배경 

 

 

 

(파일주소) mms://211.115.110.211/branch/kdlp/mad_cow.wmv

 


쇠고기 개방 압력의 배후는 거대 축산자본, 그리고 부시

 

 

KBS 취재를 거부하는 모습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그녀는「MAD COWBOY」의 저자 하워드 라이먼이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죽은 소를 갈아서 살아있는 소에게 먹인다”는 출연자의 발언에 대해 “다시는 햄버거를 먹지 않겠다”라고 했다가 생애 최대의 위기에 몰렸다. 텍사스 목장주협회가 12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기 때문이다.

 

 

 

 

목장주들이 오프라 윈프리를 고소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미국에서는 오염된 쇠고기의 리콜이 실시될 때도 판매업소의 이름조차 공개되지 않는다. 미국 축산시장의 이처럼 막강한 영향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미국 축산업 시장의 60% 이상을 장악한 거대 축산회사는 정치자금을 매개로 한 로비로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토니 코르보 - '음식과 물 감시'기금


전국 목장주 협회에서 일하던 사람들 중 다수가 현재 농무부의 고위 관리로 재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현 농무부 장관이 비서실장은 목장주 협회의 로비스트였다. 우리는 업계와 정부 사이의 회전문 체제를 강하게 비판해 왔다. 왜냐하면 많은 업계 인사들이 정부 관료로 등용되어 재직하면서 업계의 이해를 계속 옹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농무부의 태도에 대해서도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 속 인물들은 대부분 쇠고기 업계의 이익을 대변해 온 인물들로 평가되고 있다. 그 이유는 미국 농업생산의 절반 이상을 축산업이 차지하고 그 중 쇠고기 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업계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경향은 부시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더욱 강화되고 있다. 목장주 출신이기도 한 부시는 축산업계가 제공한 선거자금의 80% 이상을 공화당으로 끌어 들였다. 부시대통령은  축산업의 중심지인 중서부 소위 비프벨트를 확고한 지지기반으로 삼는 대신, 소비자들의 이익과 식품안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받는다.

 

 

 

 

마이클 핸슨 - 소비자연합 수석연구원

 

미 농부부는 기업에게 회수(리콜)를 요청할 수 밖에 없다. 기업은 그러한 요청에 반드시 따를 의무가 없다. 오직 자벌적이고 법적인 강제가 없기 때문에 농무부는 기업들과 거래를 해야한다. 즉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회수하는 대신 오염된 식품들의 행방에 대한 영업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일반 구민들에 그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진 할로란 - 소비자연합 연구원
  

지난 2년여 동안 취한 많은 조치들이 그들(FDA)의 명성을 갉아먹고 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FDA가 여전히 과거처럼 훌륭한 평판을 누릴만한 자격이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현명하리라고 본다. 

 

 

국내 소비의 위축으로 인해 이윤 실현의 위기에 처한 미국의 쇠고기 업계는 해외 수요의 증대에서 돌파구를 찾아왔다.

 

 

 

 

미국 쇠고기 수출은 1990년대 중반부터 급격한 상향곡선을 그렸다. 그러나 2003년 말. 최대의 난관에 부딪혔다. 광우병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쇠고기 업계와 미국정부는 해외 시장의 수요를 되살리기 위해 부심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위해 미국 정부는 OIE의 규정을 변경할 필요가 있었다.

 

 

자국(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기 이전 미국은 엄격한 교역조건의 유지를 지지했다.

 

 

그러나. 2003년 12월 이후(광우병 발생 이후), 이 규정들의 대폭적인 완화를 시도했다.

 

 

일본 등이 강력히 반대하자. 자국의 이해관계를 대폭 수용해 타협안을 관철시켜 나갔다.

 

 

 

 

 

일본 정부의 태도

 

 

 

회의를 박차고 나가는 야당의원들의 모습

 

 

일본인들의 미국산 쇠고기 구입의향

 

 

 

일본의 검역현황과 20개월 미만 쇠고기에서도 광우병 위험 입증

 

 

 

 

 

 

일본의 미국 쇠고기에 대한 입장 - OIE는 의무사항이 아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2007.05.19). 광우병 괴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진실게임 화면 참고

 

 

 

 

 

그렇다면 한국 정부와 관계자들의 입장과 태도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2007.05.19). 광우병 괴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의 진실게임 화면 참고

 

 

 

 

 

 

 

대통령께서는 한미FTA와 쇠고기 수입 협상은 무관하다고 거짓말 하고 계시고, 일본처럼 20개월 미만의 쇠고기 수입도 아닌, 자국민들도 먹기를 꺼리는 30개월 뼈 있는 쇠고기 수입을 하시면서 값싸고 질좋고 안전하다는 근거도 없는 말씀을 하고 계시고, 여기다가 사실상 검역주권도 포기한 것이나 다름 없는대도(검역은 제2의 안보라고도 함), 더더욱 가관인 것은 샘플 검사가 대폭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경향신문 참고),

 

관련뉴스 : 미국 쇠고기 검역 샘플조사 전환… 안전성 논란 증폭(경향신문)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080421182012360&cp=khan&RIGHT_COMM=R12

 

 

음식점 등 원산지 표시제도도 100% 의무화되지 않은 환경 속에서 단속만 강화한다고 하니(이거야 당연히 52가지 생필품 관리가 보여주기에 지나지 않아 벌써 가격이 또 오르고 있는 것처럼), 보여주기식 강화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음식점 등 소규모 업체들에 대해 소비자들의 불신만 가중 시켜  경영에 타격만 입을 것으로 보이고,  이것도 미국 가셔서 잘했다고 하는 소위 운전대 잡으시며 타결해 내신 협상이시라는...-_-;

 

거기다 한나라당은 쇠고기 청문회도 거부하고 있고, 이대로 한미FTA가 체결되면 70년 동안 좋건 싫컨 600여 가지 재료에 쓰일 미국산 쇠고기를 자신들이 정한 OIE규정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제품을, 곡물가 상승으로 교차위험이 더욱 높아져서 동물성 사료를 넣을 것이 뻔한 이런 제품들을  좋건 싫컨 그대로 먹어야 한다는.... 뭐 이런 신뢰도 빵점의 정부가 다 있는지 -_-;  가끔씩 볼을 꼬집어 보는데 무슨 영화의 한 장면인 거 같음 -_-;

 

관련뉴스 : 경향신문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080422035012046&cp=khan&RIGHT_COMM=R12

 

기타 모은 내용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2157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3270 -약사까페 펌- 광우병의 속도와 시간 njbora 08-04-27 12 0 774
23269 쇠고기로 회식 할 '역사적인 그날'이 온다(펌)......이런교수..   5 베가번드 08-04-27 0 1 721
23268 어린이들이 목숨구걸하는 세상이네요.ㅉㅉ   1 제1시민 08-04-27 8 0 623
23267 시절에 맞는 노래나 한곡 들으입시더 - 외나무 다리 (최무룡) 한곡 08-04-27 0 0 463
23266 이명박과 '땅부자 수석'들, 얼마나 많이 가졌나 땅부자 08-04-27 2 0 497
23265 '잃어버린 10년'? 그동안 많이 바쁘셨군요 오마이뉴스 08-04-27 9 0 744
23264 노무현과 유시민의 유사성.   4 느티나무 08-04-27 2 0 769
23263 쉬어가는 페이지 - 증말 웃겨 듁어요 !   7 짱시민사랑 08-04-27 6 0 1049
23262 지금 아고라에서 무한도전 청와대 촬영을 기획한다고 합니다. 빵사요 08-04-26 0 0 4407
23261 이해할수 없는 우리 아버지... (폄)   12 아버지... 08-04-26 10 0 968
23260 김해에 있는 신문이 본 봉하마을(펌) 봉하마을 08-04-26 5 0 900
23259 “해명이 더 기가 막혀”… 불난 여론에 기름   3 불난 여론에 08-04-26 9 0 746
23258 다음주 다큐멘터리 3일 주제가 '봉하마을에서의 72시간'이네..   2 Roh지지자 08-04-26 3 0 714
23257 4월25일 부산 정모...후기   6 베가번드 08-04-26 13 0 733
23256 간디가 말하는 '나라가 망하는 징조 7가지   3 njbora 08-04-26 9 0 840
23255 몸을 던져라 유시민이여!~~~~   11 재우파더 08-04-26 1 0 932
23254 생각할수록 화가나 청와대 게시판에 쓴글입니다   3 베가번드 08-04-26 16 0 741
23253 "선거운동하다보면 어떤 정치해야 하는지 답 안다 - 이용섭/..   2 의산 08-04-26 6 0 573
23252 이글을 접하는 뜻있고 자신의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모든이에.. 거지 08-04-26 1 0 393
23251 초선 국회의원 노무현의 첫 대정부질문(오디오 파일) njbora 08-04-26 11 0 904
23250 이런 몰지각한 대통령......   5 베가번드 08-04-26 9 0 660
23249 PD수첩보기 운동-주변 100명에게 알려 보게합시다~   6 wendy 08-04-26 15 0 870
23248 닮은 꼴 - 김영삼과 이명박 (펌글)   7 나무의자 08-04-26 7 0 647
23247 4월 25일 부산광장 정모 후기 ^^*   4 섬나라댁 08-04-26 16 0 669
23246 [모임후기] 미주 와싱턴광장   28 시사나사 08-04-26 60 0 1550
23245 MBC 라디오와 최양락의 반란(오디오 듣기)   15 해피레이 08-04-26 46 0 1539
23244 시민광장엔 토론이 없다...   7 거지 08-04-26 11 0 756
23243 [펌-cos] 서구식 민주주의에 대한 반항   1 정글 08-04-26 5 0 491
23242 노무현에 대한 잘못된 오해. 유티즌 08-04-26 1 0 434
23241 세상은 돌고 돈다는 말이있죠? 느티나무 08-04-26 1 0 397
23240 이곳 신성한 시민광장에서 물 흐리는 자들은 목숨이 위태할.. 긴급경고 08-04-26 0 10 750
23239 형아... 비오는날.... 08-04-26 2 0 374
23238 "얘야, 그런 건 어른들 일이니 너는 몰라도 된단다..." 나름다움 08-04-26 5 0 466
23237 개같이 찌그러진 내 영상 hans 08-04-26 0 0 409
23236 식코는 과연 미국영화일 뿐인가.........뿐이라고 하는 교수(..   7 베가번드 08-04-26 5 0 666
23235 앞으로 어떤일들이 그리고 우리세대에 남은 과제들은......   1 네루다 08-04-26 0 0 444
23234 밥 먹고 싶어요 -,.-   9 Miss.밀 08-04-25 22 0 905
23233 어린이날 선물 추천 할께요.--거꾸로 읽는 만화 세계사   4 챠밍 08-04-25 15 0 634
23232 난 이명박 회사의 직원이 아니다 - 최고의 폭로글   8 직원이 아니다 08-04-25 50 0 1430
23231 [사진]공릉동아이들에게도 희망을!!!!!   4 희망이 08-04-25 0 10 910
23230 지금 노무현 대통령은(다음아고라펌)   5 조은세상 08-04-25 15 0 740
23229 [4월 29일] 인천시민광장 정기모임! 우리 그~마 힘 내자!   14 콩알탄 08-04-25 12 0 715
23228 아, 사랑시님 계속 보고프다...   12 또고백 08-04-25 0 10 1185
23227 이놈의 인기란.ㅎㅎ   16 버그킹 08-04-25 8 0 1107
23226 이명박이가 경제자문팀을 외국인들로 채운대요, 시민팬 08-04-25 0 0 449
23225 '인간 광우병'동영상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1 참여눈팅 08-04-25 3 0 752
23224 안티명박 카페 오늘 모임입니다 ㅎㅎ 곽현정 08-04-25 5 0 1490
23223 찬조 연설한 소박사 할머니...힘내세요!! (기사 펌)   3 베가번드 08-04-25 1 0 789
23222 유시미니는 깜이 아니야, 알간?   12 버그킹 08-04-25 0 10 1133
23221 아카데미를 만들자! (재단법인 광장 홈페이지 오픈에 부쳐..... 논가외딴우물 08-04-25 0 1 564
23220 푸근한 대통령님   5 청명 08-04-25 13 0 777
23219 잘한다~ 조중동문   7 ^핑^ 08-04-25 31 0 1455
23218 다음달 부터 쇠고기 전면 수입이 시행됩니다.   17 천국문지기 08-04-25 22 0 8493
23217 삼성 이건희가 삼성을 진짜로 떠난다면...   2 거지 08-04-25 0 6 660
23216 [동영상 다시보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5 펌 08-04-25 6 0 762
23215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합니다 njbora 08-04-25 1 0 796
89189289389489589689789889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