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억에서 과거의 아픔이 지워지면 역사는 되풀이 된다 __
1960년 4월 11일 '3.15 부정선거'에 항거한 마산의 한 학생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시체로 발견되자 이승만 정권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폭발했다.
4월 18일 고려대학생 3천여명의 연좌데모는 4.19혁명에 불을 지핀다.이승만 독재정권에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한 4.19혁명 45주년을 맞아 그 역사를 담은 '4.19혁명 다큐멘터리'를 소개한다.
이 영상은 2004년 1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기획하고 MBC프로덕션에서 제작한 것으로 4.19혁명의 발생 배경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 그리고, 5.16군사 쿠데타 발생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5.18광주민중항쟁, 6월민주항쟁등 민주화운동 역사다큐멘터리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진화 과정을 알릴 계획이다. 또 8월 중에 민주주의의 후퇴, 역사의 퇴행을 막기 위해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한 '천만인 범국민추진위원회'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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