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펌) 강삼재.신은경 선진당 탈당
어처구니 | 2008-04-16 11:58:44 | 조회 1213 인쇄하기
http://usimin.co.kr/23394     


트위터 페이스북
강삼재.신은경 선진당 탈당
[연합뉴스] 2008년 04월 16일(수) 오전 11:3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정치권 떠나 제3의 길 모색(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자유선진당 강삼재 최고위원과 신은경 대변인이 16일 선진당 탈당과 동시에 정치권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최고위원과 신 대변인은 4.9 총선에서 서울 양천갑과 중구에 각각 출마해 선진당의 `수도권 바람몰이'를 위한 선봉장 역할을 맡았으나 한나라당 후보에게 낙선했다.

강 최고위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저는 이제 정치현장을 떠나고자 한다"며 "11대 총선에서 첫 출마 이후 낙선과 5선, 정계은퇴, 그리고 이번 출마까지 27년 동안 참으로 떠들썩하게 살았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어르신들께 심려만 끼쳤는데 이제 더 이상 그러지 않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제 스스로 돌이켜 보고 반성하면서 자연인으로서 평범한 삶을 준비하겠다. 앞으로는 그저 조용하게 잊혀진 사람으로 그렇게 살고 싶다"며 "패장은 유구무언이다. 그저 조용히 무대를 떠날 뿐이다. `강총 강삼재' 이만 물러갑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사실상 정계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여겨지는 대목이다.

강 최고위원은 안기부(현 국정원) 예산을 선거자금으로 전용했다는 이른바 `안풍'(安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4년에 추징금 731억원을 선고받고 정계를 떠난 뒤 2005년 대법원의 무죄판결을 계기로 명예회복을 별러오다 2006년 7.26 마산갑 재선거 당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해 정계복귀가 무산됐었다.

그러나 작년 대선을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회창 총재와 의기투합한 이후 전략기획팀장을 맡아 선거전을 진두지휘하면서 정계에 복귀한 뒤 선진당 창당작업에 뛰어들었고 이번 총선에서 양천갑에 출마했었다.

강 최고위원의 한 측근은 "당분간 몸과 마음을 달래고 상황을 관망하면서 새로운 방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려고 한다"며 "정치권과는 거리를 두고 학교나 경제계 등에서 활로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대변인도 이날 선진당 당무회의에 참석해 이 총재에게 탈당의 뜻을 전달했다. 신 대변인은 남편인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이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선진당에 입당한 뒤 남편을 대신해 중구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에게 고배를 마셨다.

신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이전부터 해오던 강의나 사회활동을 하려고 한다"며 "정당인 자격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어 탈당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남편인 박 의원의 거취에 대해 "박 의원은 여전히 한나라당 소속이고 17대 국회가 끝날 때까지 임기를 잘 수행할 것으로 안다"며 "이후 거취는 그 다음에 생각할 부분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jbryoo@yna.co.kr
(끝)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어처구니  

신은경씨 참 ....어처구니 없네요.

저런 사람이 강의하고 돌아다닌다니..물론 남편도우려 나왔어지만..그남편도 연세도있으신분이.
08-04-16

그래도  

비난을 받아야 할 이유는 없지 않나요?
08-04-16

호원아비  

신은경씨.... 남편이 한날당 공천 떨어지지 않았으면 선진당 입당했을까여?
아마 이번에 당선 되었어도 탈당하고 한날당으로 날아갔겠죠...
08-04-16

글쎄요  

글쎄요..

대변인까지 맡았고,기자회견하면서 보였던 면과 너무다른 모습별로 좋지않네요.

한나랑당에서 공천떨어지고, 다른당와서 또떨어지닌깐 탈당하고.그제서야 본인에 길간다하고...이것만으로 비난맡을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소위정치인들이 소신이 다르다라는 이유로 옮겨다니지만,
저렇게 떨어지니 왔다갔다하는거 한심해보입니다.
08-04-16

왜?  

비난 받으면 왜 안되나요?
08-04-1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2934 386세대, 한국 사회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자   6 스나이퍼 08-04-16 31 0 6232
22933 [4월 18일] 부산시민광장, 2008년 제4회 운영위원회   8 섬나라댁 08-04-16 12 0 868
(펌) 강삼재.신은경 선진당 탈당   5 어처구니 08-04-16 1 0 1214
22931 유의원님 방문...   8 devilkin3 08-04-16 11 0 1354
22930 이런글은 한번 더 올려야 됩니다. (퍼옴) 천국문지기 08-04-16 25 0 6655
22929 [4월 17일] 대전시민광장, 2008년 제4회 정기모임   3 제로나인 08-04-16 11 0 694
22928 뮤지컬 플라워(노현희 주연) 무료 관람하실분(도와주세요^^)   2 옥샘 08-04-16 2 0 581
22927 제안......   1 skyfund 08-04-16 17 0 572
22926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1 이게 무어냐고? 08-04-16 3 0 564
22925 의료계의 전문가연하는 두리뭉실한 억지주장이 얼마나 허구인.. 쉰마 08-04-16 7 0 574
22924 유시민 당신은 진정 토미 더글라스가 되십시요.   5 네이버하이에나 08-04-16 9 0 3800
22923 명박 보험 민영화에 따라 닥쳐올 사례 - 뉴욕 타임즈 기사 요.. 콜보 08-04-16 8 0 713
22922 나도 그런디...이거 중독이네...   3 김준 08-04-16 4 0 653
22921 유연하고 진취적인 21세기 진보의 조건을 생각하면서. 심사랑 08-04-16 4 0 510
22920 사월 그 어느날............. imagine   17 無心川居士 08-04-16 66 0 4754
22919 “대구 시민들 마음에 유시민이라는 이름을 새겼다”   2 위프 08-04-16 14 0 771
22918 유시민 “사람이 죽는데 뭐가 필수고 선택인가” 위프 08-04-16 12 0 702
22917 덕양갑 선거 보고와 시사서프라이즈 이야기입니다.   10 두 아들 아빠 08-04-15 31 1 1428
22916 [유시민 의원님과 김태경후보 를 생각하며]   5 일산루키 08-04-15 10 0 711
22915 무릎팍 도사를 능가한 쪽찝게 도사(?) 천국문지기 08-04-15 2 0 689
22914 대구MBC 특집다큐 " 진보의 이름으로, 도전!" 마지막 장면.....   4 만주벌판 08-04-15 41 0 1709
22913 100분토론 시청자의견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1 참숯 08-04-15 12 0 806
22912 어제했던 대구mbc 다큐 영상   8 pp 08-04-15 12 0 1519
22911 건강찾기..   1 정희성 08-04-15 6 0 590
22910 유시민 당신은 참 나쁜 사람이야   14 참보수 08-04-15 55 0 1783
22909 경향신문 만평 - 요즘 경향신문이 좀 이상합니다.   15 천국문지기 08-04-15 10 0 2621
22908 투표에 불참한 20대를 욕하기전에 386에게 회초리를   10 스나이퍼 08-04-15 30 0 5859
22907 노동자의 피를 빨아먹은 주체사상   1 주사파란 08-04-15 0 10 1221
22906 자전거 타는 대통령 + 봉하마을 구석구석 둘러보기   17 눈팅이 08-04-15 57 0 11591
22905 진보가 사는 10가지 길 고마해라 08-04-15 4 0 683
22904 외환위기에 대해 정말 잘쓴 기사(펌)   2 델섶 08-04-15 4 0 741
22903 [4월 20일] '유시민 의원과 함께하는 영화대번개' <식코> 함..   51 바보함성 08-04-15 30 0 3400
22902 어떤분이 댓글에서....   5 가자골 08-04-15 7 0 906
22901 그렇습니다. 기초광장 건설에 매진 해야 합니다.   4 초록뱀 08-04-15 10 0 755
22900 광역광장과 기초광장 건설을 위한 절차   13 성난대추 08-04-15 13 0 1106
22899 동영상모음 4월9일에   3 노지심 08-04-15 2 0 780
22898 우리들 동영상 모음 노지심 08-04-15 4 0 649
22897 동영상 모음 노지심 08-04-15 6 0 630
22896 두류산공원 노지심 08-04-15 2 0 567
22895 3월 대구 두류산공원에서 노지심 08-04-15 4 0 590
22894 노무현 대통령님 발표문 - 대한민국 진보, 달라져야 합니다.   1 고마해라 08-04-15 14 0 842
22893 [삼가 안내] 노무현과 유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챤 커뮤니티..   12 삼가 안내 08-04-15 0 6 1028
22892 <2008년 3월> CMS 정기회비현황 보고   9 시민광장 08-04-15 13 0 6025
22891 [펌] 나의 사람사는 세상 중독과정   12 천국문지기 08-04-15 28 0 6993
22890 대구 MBC 다시 볼수 있는 방법 알려 주세요.   27 초록뱀 08-04-15 7 0 1471
22889 잊으면 안되는 사람   42 늦겨울 08-04-15 75 0 2137
22888 대구 mbc 진보의 이름으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갈켜주세요.   3 성난대추 08-04-15 1 0 913
22887 [동영상] 자전거 낙선인사 워밍업   15 미늘바늘 08-04-15 27 0 1546
22886 [인터뷰전문] MBC R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ㅣ 2008.04.15..   4 나비효과 08-04-15 51 0 10621
22885 노기사님(펌/다들 보셨나요?)   2 당희(당원희망) 08-04-15 18 0 964
22884 [보고] 2008년 제5회 대전시민광장 운영위원회 결과   16 제로나인 08-04-15 15 0 821
22883 [동영상] 노짱님 나무심기 강의 ^^   3 미늘바늘 08-04-15 17 0 730
22882 유시민...백토 나올 가능성   10 눈팅 08-04-15 21 0 1647
22881 유시민 의원님...보궐선거에 안나오시나요...?   8 재욱파더 08-04-15 0 8 772
22880 다음 아고라에서 퍼온글..   3 손님 08-04-15 12 0 865
22879 빛 좋은 개살구, 후진적 계파정치를 청산하자.   1 국사봉 08-04-15 0 2 492
901902903904905906907908909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