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부터 언니한테 유시민님 찍어달라고 사정사정하고 주변에 홍보쫌하라고 했는데 저희 언니나 주변 사람들은 투표하는 사람이없습니다. 하지만 제 성화에 못이겨 유시민님 투표하고 한나라당 찍고 오더군요
그러면서 너 돈받았냐 왜케 사람귀찮게 하냐고 화를 내더군요
그래도 동생 부탁이라 찍어줬지만 그렇게 좋게 안보던 저희언니였는데 지금 전화와서
유시민대단하다면서 이런사람 첨 봤다고 떨어져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붙었으면 얼마나 잘했겠냐면서 이러더라구요 "그래 그렇지. 근데 갑자기 왜그래?" 하니깐 지금 선거 끝나고 유시민님
목련시장 와서 사례인사하고 있다면서 너무 놀랬고 그걸 본 순간부터 유시민님 편이 되버리더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이렇게 작은 거 하나하나 이루어가면 결국엔 큰 강이 될 것입니다.
제가 언니한테 대통령이 될꺼라니깐 첨엔 안믿더니 오늘 다시 얘기하니
이정도 된사람이면 아마 안되겠나 이러더라구요. 언니한테 인사나 하고 오지 하니깐 차타고 있어서 가까이 못갔담서 내려서 손이라도 잡아보고 올껄 이러더라구요 ㅋㅋ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젊은이들과 어른들의 의식이 크게 깨우쳐갈 것이라 믿습니다.
꼭 대성하실껍니다. 북극성보다 더 밝은 존재가 되셔서 저희가 갈 길을 알려주세요~
큰변화를 주셨고 앞으로도 더 큰 폭풍을 이끌고 나타나실꺼라 믿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