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식코를 보셨겠지요?
보고 나니 잠이 오질 않습니다.
첨맘님께서 이 일에 앞장서 주셨으면 합니다. 보건복지부 장관도 하시면서 이 사안에 대해 잘 아시겠고, 또 이것이 서민의 생존권 그 자체인 점을 본다면 이 운동을 성공으로 이끌면 자연스레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슈메이커시니까 충분히 다른 누가 나설때보다 더 효과 클거라 믿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 지 몰라서 첨맘님께 부탁드리는 거랍니다^^;;
근데 이것이 목숨걸어야 하는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자본에 대항하는 일이 될꺼니까... 어차피 첨맘님도 돈도 없으시공 아프시면 @@니까 뭐 우리랑 같은 처지네요.. 나중에 돈없어서 죽으나 싸우다 죽으나 매 한가지니까 함께 해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비장한가요?
아우,,, 영화를 보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사태가 심각한가 봅니다. 어떻게든 건강보험을 지켜야지 노후에 돈 걱정 덜하고 살 것 같은데... 암만 모아봐야 아프면 파산되는 것은 당연하게 될것 같아요. 아웅..부모님 아프실때 일주일에 병원비 200만원 나오더만요, 그것도 본인부담금만.. 그러니 원래 치료비는 다해서 700만원쯤(전체비용중 본인부담 30%, 암환자는 10%, 6세미만 어린이도 10-21%) 민간보험되면 수가도 오르니 아마도 1000만원은 들거여요. 아니다. 10년전이었으니 지금은 2000만원쯤 되겠습니다.
지금은 멀쩡한데 나이 60-70에 안아플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