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글을 이제사 읽어봤습니다.늦게 읽어서 미안한 감도 없지않지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날은 유시민님께서 조용히 수성구민들을 찾아뵙고 시장골목골목 다니면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어떻겠나 생각해 봅니다.
많은 분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함께 인사를 드리면 분위기상 좀 이상합니다.
차분하게 유시민님이 차로 이동하셔셔 골목골목 찾아서 사람들 만나뵙고 그동안
성원해줘서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혼자 하시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낮 동안 하시겠지요. 물론 많게는 열분 정도는 같이 수행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몰려가서 하는것은 자칫하면 휴일을 조용히 보내려는 분들에게 오히려 실례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굳이 찾아뵙겠다 하시는 분들은 낮에 수성공원에서 휴일을 오리배도 타고 주변경치를
배경삼아 모처럼 가족과 함께 했으면 사진도 찍고 이렇게 보내다가 저녁때 함께 식사정도는
할 수 있겠지요.
차분한 분위기가 지금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여겨집니다.그리고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으니
당분간은 피로를 풀어야 겠지요.
많은 분들이 그동안 여가도 제대로 못보냈을 것인데 일요일 만큼은 가족과 함께 부모님도 찾아
뵙고 그리 보내는 것이 어떨런지요.
유시민님 께서도 좀 휴식을 취하셔야 겠구요,과로는 몸에 안좋습니다.좀쉬시고 영상메시지 정도
올려주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이 좋아 보입니다.어디까지 갠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