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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시일내로 시민이행님 금뱃지 달수있는방법은?
네이버하이에나 | 2008-04-10 21:20:23 | 조회 654 인쇄하기
http://usimin.co.kr/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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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의 일방적인 글임으로 아무도 읽지 마시오)

국회의원에 당선되려면 최소 2만여표이상은 되어야한다.

어느 인구가 얼마되지 않는곳에(한2만명정도의 읍 단위부락) 우리 열혈지지자 (대충 5만명이상은

될듯싶은데 ...)가 모두 전입신고를 한다.

그리고 시로 승격을 한다.

그런데 집문제는...?????

학교는....????

직장은....?????

떼꺼리는.....?????

애들은.....?????

근데 언제 우리가 이런것 따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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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리  

그러면 시민시를 하나 만드는 거네...
08-04-10

네이버하이에나  

네~~
어차피 시민나라 만들낀데...
08-04-10

^^  

미쳐.....
님 짱입니다...

사무치면 이사간다.
08-04-11

^^  

노하우에서 퍼옴니다. 대천출신 좋은 선생님이 계셔서....^^

====================================================================================
저는 일산 탄현마을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우리 선생님께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 팬이십니다.
제가 우리반 홈페이지에 '봉화마을송'을 올리며
"선생님은 고향이 어디세요?"
라고 질문을 했더니
우리 선생님이 아래와 같이 답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우리 아빠도 노무현 대통령이 할 말을 하셔서 좋다고 하셨어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들을 5년동안 잘 다스렸고
국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서 저도 좋아합니다.

.
.
.
.

선생님 고향은 충남 보령이야. 대천 해수욕장이 있는 곳이지.

지금도 버스가 들어오지 않는 깊은 시골이란다.

그러나 바다가 가깝고 산촌과 어촌과 농촌이 잘 어우러진 참으로 멋진 곳이지.

선생님은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걸 커다란 축복이라고 생각해.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거기서 살았고 부모님을 떠나 중학교 때 서울로 유학(?)을 왔거든.

처음 서울로 와서 해질녘에 고향 생각이 나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

지금쯤이면 아지랭이 피어오르던 들녘과 할미꽃이 지천으로 피어있던 학교 가던 길이 그립네.

하루에 왕복 2시간씩 걸어다녔거든.

그 때 건강이 다져진 것 같애.





'봉화마을송' ... 있는 건 알았지만 처음 들어 보네.

전문가도 아마추어도 그 분에 대한 사랑을 노래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거든.



선생님이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이 노무현 대통령이란다.

그 분을 알게 된 건 얼마되지 않았어. 한 5년 정도......

'왜 많은 기득권들이 저 분을 저토록 줄기차게, 끝없이 미워할까? '

하는데서 부터 선생님의 -노무현 탐구 -가 시작되었지.

인터넷을 뒤지며 알게 된 그 분의 철학과 겸손함, 약자에 대한 배려, 명석함과 통찰력, 불의에 맞서는 강직함에 그만 '삐리리~~~'

소위 느네들이 말하는 '삘'이 꽂혀서 그 분을 정말로 존경하게 되었어.



어떤 기분이었냐면...?

음...장님이 눈을 뜬 기분이었어. 개안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달라진거지.

왜 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을까?

지금도 신문과 방송만 보는 사람들은 예전의 선생님과 똑 같은 것 같애.



-노무현 탐구-를 시작하면서 선생님은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어.

노무현 대통령이 컴퓨터 전문가시거든.

비전공자이신데 프로그램을 짜셨으니까 참 대단하신 분이지.

그 때서부터 그 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다 선생님이 인터넷을 좋아하게 되었어.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 - 거든.

옳게 사용하면 정말 멋진 곳이지.

너도 인터넷을 유익하게 사용했으면 해.

그리고 절제해서 사용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건 강조하지 않아도 알지요?



선생님은 누구를 열렬히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거든.

감정의 기복이 없는 무덤덤한 사람이야.

좋은 것도 별로 없고, 싫은 것도 별로 없는.....

청소년 시절에도 그 흔한 연예인 한 번 좋아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캐면 캘수록, 알면 알수록 대단하고 멋지고 매력적인 분이야.



선생님은 그런 분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는 게 자랑스러워.

그 분의 진가는 아는 사람에게만 보여.

왜 그 분의 고향인 봉하마을에 수많은 사람이 매일 몰려드는지?

왜 세계 최초로 정치인 팬클럽이 생겼는지?

이유를 알 만 해.

그만큼 충분한 매력과 가치가 있는 분이야.

그 분에 대해 좋지 않은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그 분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선생님은 생각해.

선생님도 그 분을 잘 몰랐을 때는 -참 별 볼 일 없는 분- 인 줄 알았거든.



선생님이 그 분에 대해 처음 알기 시작할 때 첫사랑을 하는 기분이었어.

얼마나 떨리고 흥분되는지.

좀 웃기지 않니? 나이든 아줌마가 잠을 못 이루는 가슴앓이가 시작되었으니......

캬~~~!!! 이렇게 멋진 분을 왜 아직까지 몰랐을까?

그 분을 통해 선생님의 삶이 엄청 풍요로워졌다고 생각해.

그 부분이 제일 감사해.



그 분이 정치에서 물러난 분이니까 이런 글을 쓰지

현직 대통령이시라면 선생님이 이런 글을 이 곳에 못 올리겠지?

왜냐하면 선생님은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하거든......

아마도 정치와는 손을 떼시고 한사람의 '시민'으로써 멋지고

또다른 영향력을 끼치며 사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홈피 가입한 사람 인증하러 왔다가 이 새벽에 네가 올린 동영상보고 글이 길어졌구나.

좋은 하루!!!
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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