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시민 의원님을 참 좋아합니다.
유시민 의원님께서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정치의 질적 성숙화에 큰 기여를 하셨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리고 긍적적인 의미로서 북한 인도적 지원에 직접적으로는 간접적
으로든 의원님께서 힘이 되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으로 '북한'에 대해서 너무 온건하게만 대하지시는 마십시오
'민주화 운운하는 사람 보면 북한 정권의 인권 탄압과 폭압 정치 이런 것에는
관심도 없더라'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주위에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지원만 해줄뿐, 이런 지원 물자가 북한 주민들에게 가지 않고 북한
김정일 정권의 개인 은행으로 넘어간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습
니다. 앞으로 정부에서 퍼주기식 대북 정책한다 이런 소리 안듣도록 해주십시오.
독일 같은 경우 저가 알기론 정치범을 넘기든지 하는 조건있는 지원을 했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정부가 이런식으로 대북지원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까 너무 단순하고 약간 상투적인(?)글이 된 것 같네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운영팀) 이 글은 '만민스튜디오'에서 이동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