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주저앉은 대통령과 열린당이 친노니 통합신당이니 싸우는 모습은 한심하고 답답하다. 진정으로 몸을 추수려 일어서고 싶다면 치열한 자기 성찰이 먼저라는 얘기다. 동네북(대통령의표현)이 되어버린 대통령이 혼자서 하고싶은말 다 해 버리면 우리사회는 혼란스럽고 갈등이 증폭 될것같아(경험상) 불안하고 짜증이 난다.
이런 진공상태는 어느날 갑자기 생긴것이 아니다.
대통령의 탄핵도 막아냈고 국회의석도 든든하게 밀어주고, 참여정부에 기대와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처음부터 차근차근 헤아려보자.
여기서 노무현대통령과 소통이 가장 잘 되고 참여정부의 개혁성을 상징하는 인물로, 또한 대통령과 돌팔매를 함께 맞겠다는 유시민 의원에게 토론을 제안한다.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나는 주인이고 나는 유권자고 나는 박정희 군사쿠데타부터 김영삼정권의 I M F 까지
이런 세력들에게 나라살림을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바보 노무현에게 희망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