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토박이 26살 고시생입니다.
시험을 70여일 앞두고 미친듯이 공부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ㅠ.ㅠ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한참을 생각하다가도 답을 할 수 없었던 저에게 시험준비를 시작할 무렵 배우고 싶고 닮고 싶은 두 분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번 총선... 공부를 핑계로 아무런 도움도 드리지 못한것 같아 많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응원하러 모이신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마음만 함께 하지만, 다음 선거, 그 다음 선거... 꼭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첨맘님(이런게 부르더라구요...^^)
첨맘님께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니다...
남은 두달...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 끝내고, 합격증 들고 꼭 찾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