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지인이 있지도 않고, 이번에 내려가서 쓰레기 한번 줍지 못했지만...
수성을에서 우리 유시민님께 지지를 보내준 2만 2천여명의 유권자와
비록 다른 곳을 선택하셨고, 여러가지 일로 투표를 하지 못한 주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유시민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한달이 되던, 두달이 되던...
지역구를 돌면서 감사인사를 할 것입니다.
찍었던 분이던지 주호영 후보를 지지했던 분이던지 상관없습니다.
이제 진짜 대구 사람으로 봐주세요.
유시민은 대구 사람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서울에는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와야 새싹이 납니다.
수성을에서 오늘 하루만 저희들의, 우리들의 눈물이 내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수성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아갑시다!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
우리 다시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