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고2된 여고생입니다.
저번 일요일날 엄마따라서 선거유세장을 갔었는데요.
다들 진심으로 열심히들 하시더라구요^^
정말 월드컵응원 저리가라 할 정도로 다들 흥에 겨워 하시던데요?
덕분에 저도 열심히 율동따라하고 노래 따라 부르고 했습니다.
수성못에서 마지막유세 할때,
산책 나오신 듯 한 어떤 할아버지께서 저보고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딴거나 하고 있냐고
끝까지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삿대질까지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울컥해서 대들고 싶었지만,
유시민아저씨 얼굴에 먹칠할까봐 참았어요ㅜㅜ
아무래도 나이드신분들은 아직까지 한나라당이 완고하신것같아서 안타까워요.
화요일날은 일요일보다 더 뜨거웠다고 들었어요.
야자만 아니었더라면 저도 갔을텐데...
대신 동영상 보면서 아쉬움 달래요^^
이번에 정말 두번다시 배울수 없는 공부를 한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