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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술의 발달 및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져 2000년 60세 이상 인구비율이 11%이고, 더욱이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2000년 7%를 넘어 고령화사회로 들어 섰고, 2018년 14.3%로 고령사회, 2026년 20.8%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되는 등 우리나라의 노령화 속도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사회구조의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로 노인 부양의식은 갈수록 약화되면서 가족들은 노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부양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되었고, 부모인 노인들 역시 이에 부담을 느끼면서 이제는 자녀들이 노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 국가의 사회보장제도와 젊었을 때의 저축으로 제2의 인생인 노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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