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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
우산 | 2006-12-31 17:13:11 | 조회 75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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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기술의 발달 및 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져 2000년 60세 이상 인구비율이 11%이고, 더욱이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이 2000년 7%를 넘어 고령화사회로 들어 섰고, 2018년 14.3%로 고령사회, 2026년 20.8%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되는 등 우리나라의 노령화 속도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사회구조의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로 노인 부양의식은 갈수록 약화되면서 가족들은 노인과 함께 생활하면서 부양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게 되었고, 부모인 노인들 역시 이에 부담을 느끼면서 이제는 자녀들이 노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 국가의 사회보장제도와 젊었을 때의 저축으로 제2의 인생인 노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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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  

그래서 국민연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강의를 할일이 있어서 200명이 되는 학생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나중에 부모님을 모시거나 부모님께 용돈을 드릴사람 손들어보라고..
물론 평소에 생각을 안하고 있던 질문이라 그렇기도하겠지만 손드는 학생이 5명도 안되더군요. 이제 더이상 우리의 노후는 누구에게 기댈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먼 노후를 위해 생활비 아껴서 따로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 겁니다. 따라서 국가에서 강제로시행하는 국민연금에 가입해서 내기싫더라도 억지로하도 내시면 그것이 먼훗날 아주 소중한 연금으로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은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국민연금은 이제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닌 우리모두를 위한 제도임을 국민모두가 알아주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래봅니다.
0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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