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쁨 아님 슬픔이기에.....
사랑한다는것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러나...
유시민이란
정말 매력 있는,
사랑할만한 너무나 많은모습을 갇고있어,
사랑에 너무나 아파해본 40대 후반에 불순함(?)에도...그를 또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정치판에서,
혹은 국회라는 모습에서,
희망을 잃어 본적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렇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건, 내게있어 또 다른 기쁨 아님 슬픔임에도 기꺼이 선택 합니다
이곳에서,
동지들에 모습에서,
그간에 어디서도볼수 없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함이 너무나 기쁩니다
후회하지...않기로 결심했고...어떤슬픔은.....그마저 기뻐하리라 여겨 질듯한....이 오묘한 느낌
사랑합니다
아름다은 그대들에 모습속에서....
이시대를 지켜가는 그대들에 방법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세상을 알게된게
80년 광주사태때 총을든채로 바라볼때였는데.....
그후로도 제 희망이 끝없이 상처받고, 아파해얄때가 많았는데.....
수없이 쓰러져가던....
먼저 세상을 사랑했던 그들에 모습속에서
나는 정치를 격멸하고...쓰린 가슴으로...방관자로 남았는데,
그저 할수 있었던 일들이란게...그시절 야당 후보에게 한표 던지는것 외엔 아뭇것도 못했는데....
노무현을 알게 되면서....
적극적인 방관자가 되었다가....
끝내는...
유시민을 만나서
이렇게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어진것이 스스로에게도 놀랍니다
어디서도 볼수없었던,
동지들과 함께한 요몇일 모습속에서...
사랑해도 좋을만한 여러가지를 가슴속에 담아놓습니다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
내좋아하던 가수는 노래를 남기고 가버렸지만,
나는...
너무 기뻐도 그럴테지만...
너무 아플 때라도..너무 슬플때라도.......유시민과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80년대...
아프게 세상을 사랑했던
아름다웠던 그많은...선배들을 기억하며..
나는 이사랑을 오래도록 지켜가기를 이 아침에...기쁜맘으로 다짐합니다
변화의 한 중심에서 보내 나에 몇일간은....참 행복함으로...이사랑을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