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아파 하루종일 장모님 모시고 병원 다니다가 6섯시쯤에 유세현장으로 달려갔읍니다...
두산오거리....한참동안 춤추며 노래하는데 주호영 캠프에서 회방 놓어려 나오더군요...위기의식을 느낀 걸까요...
마지막까지 같이 하질 못하고 두산오거리 유세만 마무리하고 장모님 계신 병원으로(간병인이 없어서) 발길을 돌려야 했읍니다..토요일 부터 쭈욱 같이하며 오늘이 마지막 날이 었는데...끝까지 못한게 새삼 아쉽네요...오는길에 다시한번 선배,집안어른.에게 투표꼭 참석하시라고 전화 드리고 왔는데 워낙 한나라당 골수분들이라..어떨지 모르겠네요...내일다시 전화 통화하고 정 안되면 당일날 다시 찾아뵙고 말씀 드려야겠네요...한표 때문에 미역국 먹어면...내탓이란 죄책감을 어떻게 견딜지..조바심이나서 미치겠읍니다...마누라는 나보고 미쳤다 그러네요...ㅎㅎㅎ 근데 오늘 유세현장 나랑 같이댕겨와서는 생각이 많이 바뀌면서 시민님 동영상도 보고 관심을 가지네요...내일 몇사람전화해서 꼭 투표 하라고 말하라 부탁 하긴했는데...ㅠㅠㅠ당선 되실거에요....반드시...꼭 되어야하고요...^^님들 모두다 수고하셨어요....열리라 믿습니다...그날...국민이 주인되는세상...열어주실분은 시민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