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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인 6일, 남한산성 입구에서는 휴일을 맞아 유원지를 찾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각 후보들의 집중 유세전이 펼쳐졌다.
통합민주당의 김태년 후보는 남한산성 거리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중에 강금실 선대위원장이 김태년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남한산성을 방문해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강금실 선대위원장의 지원유세는 지난 3일 중앙시장 유세에 이은 두번째 방문으로 수정구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김태년 후보를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선거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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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금실 선대위원장...김태년 지원 |
| 김태년 후보는 남한산성 거리 유세를 통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중에 강금실 선대위원장이 김태년 후보 지원유세를 위해 남한산성을 방문해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었다.특히 강금실 선대위원장의 지원유세는 지난 3일 중앙시장 유세에 이은 두번째 방문으로 수정구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는 김태년 후보를 위해...<사진/이병아 기자 news@sn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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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죠? 김태년 입니다...기호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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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구~ 이게 누구십니까?...기호1번 김태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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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기호1번 김태년...꼭 찍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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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금실 입니다...김태년 후보가 일 잘하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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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들어보고 누굴 찍을지 판단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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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산성 입구...마지막 주말유세를 지켜보는 유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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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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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선진당과 평화통일가정당 뒤섞여 선거운동을 펴치고... |
| 강금실 선대위원장은 지지 연설을 통해 "김태년 후보 같은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 국민 무서운 줄 모르는 이명박 정부를 견제해 나갈 수 있다"며 김태년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성남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민주당의 김태년, 조성준 후보 처럼 의정 경험이 많은 후보가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며 서민정치인 두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견제야당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일방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강한 야댱이 되어 서민과 민생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서민정당 통합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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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한나라당 선거운동원들의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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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구 신영수 후보...기호2번 지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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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4번 김미희(민노.수정) 입니다...꼭 찍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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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서민정치를 실현하는 기호4번 김미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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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도 좋아하는 기호4번 김미희(수정.민노)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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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 율동 유세단의 웃음꽃 피는 선거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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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3번 김경수(선.수정)...선진정치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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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박연대 기호6번(중원구) 김기평 입니다...찍어주세요 |
| 수정구의 신영수(한)후보와 민주노동당의 김미희 후보, 친박연대 김기평(중원) 후보도 선거운동원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며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명함배포에 힘썼으며 자유선진당 김경수(수정) 후보는 유세단과 함께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해가며 유권자의 한 표를 얻기 위한 마지막 주말 유세전에 총력을 다했다.
수정구의 신영수 후보는 이날 오후, 성남 중앙시장 앞 유세 연설을 통해 "지난 4년간 여당국회의원과 여당대통령이라는 좋은 상황에서도 성남이 달라진게 무엇인가"라고 책임을 물은 뒤, "일은 해본 사람이 잘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과 함께, 신영수가 수정구의 국회의원이 돼야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분당갑의 고흥길 의원과, 이수영 성남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 오찬석 예비후보, 문금용 예비후보, 코미디언 남보원씨, 통아저씨로 잘 알려진 이양승씨 등 약 100여명의 성남지역 지도자들 및 연예인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김미희(민노.수정)후보는 오전10시 남한산성 입구 유세를 시작으로 12시 세이브존 앞 , 미도아파트, 수정구보건소를 지나 산성동 골목골목 유세를 진행하였다.
김미희 후보는 흥겨운 “4번이다” 로고송과 형님율동단을 보러나온 초등학생들에 둘러싸여 유세를 진행하였고, 아이들이 김미희와 기호4번을 외치며 유세차를 따라다니는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 30분 경 이해찬 전 총리가 김태년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김후보 지지자와 관계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김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며 다 같이 필승할 것을 다짐했다.
이해찬 전 총리는 "부지런하고 일 잘하는 우수 국회의원 김태년 후보가 2차 관문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여기 모인 관계자들이 더욱 열심히 뛰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도제한 문제가 잘 해결되면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문제도 잘 풀릴 수 있을거라며 김태년 후보가 이쪽 일에 관심을 갖고 노력해왔기에 마지막까지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김후보의 공적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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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년 후보 지원방문에 나선 이해찬 전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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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1번 통합민주당 김태년후보를 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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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자들과 만나 적극지원을 당부하는 이해찬 전 총리 |
| 또한 "김태년 후보는 젊고 장래성이 있는 사람으로 소탈하고 양심있는 정치인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이번 4.9총선은 단순히 성남 국회의원이 아닌 경기도, 국가 전체를 이끌어가는 정치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며 사흘 남은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화이팅을 외쳤다.
연일 계속되는 선거운동에 목이 쉬어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 김태년 후보는 이해찬 전 총리의 격려방문에 고마움을 표하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선거때까지 최선을 다해 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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