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침산동에 사는 대구남자입니다.
부끄럽게 어제서야 갔습니다.
원래 토요일부텀 갈려고 햇으나 일땜에..ㅠㅠ
어제 혼자가서 길치라 지역에 살면서도 수성못유원지에 20분 늦게 갓습니다.
가자마자 가슴이 탁!! 막히더군요..눈시울이 뜨거워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지역에 살면서 참 부끄러웟습니다.
첨엔 혼자 가서 많이 뻘쭘하더군요..
그런데 1시 용지네거리서 부터는 일부러 길가에 가서 따라할려하다보니
몸이 저절로 움직이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수성유원지까지 열심히 할려고 햇습니다.
그리고 8일 오후에도 가겟습니다..
멀리서 오신분들께 대구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합니다.
유시민 된다..랄라랄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