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대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직장 동료 덕분에 얻게 된 몇표중 한 사람인데,
"행님(조카뻘인데 호형을 허했음^^), 진짜 되겠던데예. 남은 이틀 바짝 하끼예."
그제는 내 열성을 봐서 유시민 찍어주겠다 였는데...
어제부턴 자기가 몸이 달더랍니다.
부모님 주변 약속 받는 건 물론이고, 주소되는 동기나 후배들 확실히 모으겠다네요.
간밤에 부모님이 운영하는 커피숖에선 동아백화점앞 우리들의 큰절이 화제였답니다.
후보나 운동원만이 아닌... 지지자들이 4거리에 늘어서 절까지 하는 간절함이 감동이었답니다.
쉰 목소리로, 그래 그래 고맙다고만 했는데... 외려 나보고 힘내라며 격려를 하네요. ㅠㅠ
뭔가 이루어질 거 같습니다.
어떻게든 낼 오후에라도 한번 더 올라가얄텐데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