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후보를 지지하는 서울 거주 경상도 사람입니다.
이번 유세기간 중에 유후보가 대구지역에서 한 연설들을 죽 들으면서
연설 내용에 들어가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난는 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물론 승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월요일 새벽에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주호영이는 청와대로, 유시민이는 국회로>라는 문구와 더불어서...
<유시민은 이번에 대구 수성 을구에서 입후보한 후보들 중 유일하게 대선을 목표로 하는 사람입니다. 즉 그의 원대한 꿈은 (훌륭한 경제)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 유시민이 수성을 주민들의 힘으로 국회에 가게된다면 여러분들은 그가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즉, 일표삼득이 되는 것입니다. 유시민을 국회의원 만들고, 주호영이는 청와대 수석으로 만들며, 또 유시민을 장차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 수성을과 대구 영남지역의 경제는 훨씬 더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는 대구지역에도 한나라당만 찍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후보가 나오면 한나라당이 아니라도 당선시켜준다는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될 것입니다. 즉, 대구가 정치적으로도 발전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
뭐, 이런 취지로 문구를 정리해서 연설문 속에 넣어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판은 국회의원 판이니만큼
너무 대통령의 꿈을 강보해서 건방지다는 인상을 안주도록 주의하면서 말입니다.
작은 아이디어지만, 도움이 되시기를 빕니다.
꼭 승리하십시오.
그럼 건투를 빕니다.
2008년 4월 7일 주공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