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좀 전에 다 썼는데..에러 났네요..서버에러..ㅠㅠ
온라인도 글만 읽고..오프라인도 한번도 안 나가고..하다가..
오널도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종합운동장역으로 나갔습니다..
4분 정도 계시더군요.."대구 가시는 건가요?" 라고 말쓰드리니..
맞다고...
김밥하고 커피우유주신분(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감사드리고..
버스에 타고..출발해서 12시 40분쯤 수성못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잠깐만 율동 유세하고..2시에 두산 오거리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마포에서 오신 김성희님과 같이 쓰레이 주으러 다니면서... 2시에 두산 오거리에 도착해서..
신나게 율동하고.. 기호7번을 외쳤습니다..(내 그런 자신감이 어데서 나왔는지..저도 몰라요.하하..)
시민님 드뎌 나타나시고..보니 울컥하고..눈물이 났습니다..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시민님에게 해가 될까봐..참았습니다...
첨 나갔는데도..잘 대해주신..리베로님..감자호크님..불타는 우동님..등등....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드려요..(증말..유빠들은..좋으신 분들 가타요..)
두산오거리에 드뎌 시민님이 나와서 인사하시는데..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더군요...
열심히 했습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할 줄 몰랐거덩요..소심해서..헤헤..(
4시에 동아백화점에서 전체 유세를 하기로 하고 리베로님과 김성희님과 천천히 걸어가면서..
얘기하고 점심도 먹고..(정말 맛있었습니다..리베로님..감사드려요..)
드뎌..4시에..유세차가 왔습니다..저희는 열심히 노래 부르고..율동하고.."유시민..된다..:에서...
"유시민 됐다"로 가사를 바꿔부르고.....
시민님..많이 피곤하신지 계속 물을 마시시더군요..안타깝더라구요..
눈물도 나고..
마지막에 전국에서 오신 분들께 큰 절을 한 다고 하시는데..그게 전 더 맘 아팠습니다..
왜케 맘이 아픈지..
저는 일 때문에..4시 동아백화점 유세를 끝으로 와야 했는데요..
정말..축제분위기였습니다..
첨엔.."유시민 된다''..라는 가사였다가ㅏ..나중엔.."유시민 됐다.."라는 가사로 바뀌었습니다..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유시민 의원님은 정말 행복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정치인이 이렇게 자발적인 지지자들을 가지고 있을까요??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멀리서 대구까지..남의 동네에 까지 와서..응원을 할까요??
그리고 저 또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시민님과 같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생각에....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전...유시민의원님..응원하고...항상..지지할 겁니다...
저는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유의원님을 믿기에요....
지금..몸은 많이 힘들지만..저보다 많이 힘드게 응원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부끄럽습니다..
그래도..참..행복합니다....
대구에서..기적이 일어나길 빌겠습니다..
추신: 바쁘신 와중에서도 잘 올라가라고 문자주신 무영객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유빠들은..맘이 따뜻하고.. 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건투하시길 빌겠습니다!!!!!
이상..첨 쓰는 OREMOPRO 신혜정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