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승리 D-3 성남 수정 김태년 소식] 강금실, 두번째 성남 수정 방문
가제트 | 2008-04-06 16:54:31 | 조회 1123 인쇄하기
http://usimin.co.kr/22082     


트위터 페이스북
“이명박 정부 견제할 야당 필요”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의 제동장치가 필요한 시기다”
통합민주당 강금실 선대위원장, 남한산성유세 유권자에 호소
 
김락중
 
“총선 이후 한반도 대운하 강행 등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강력한 제동장치가 필요합니다.”

연일 수도권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통합민주당 강금실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3일에 이어 6일 오전  또 다시 성남의 남한산성 입구에서 펼쳐진 성남수정구 김태년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서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이 원내 다수 의석을 차지할 경우 초래될 심각한 정국을 우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통합민주당 강금실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3일에 이어 또 다시 6일 오전 남한산성 입구 유세현장을 찾아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특유의 엄지춤을 추면서 김태년 후보와 통합민주당의 지지를 호소했다.     © 성남투데이


강금실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유세현장을 찾아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특유의 엄지춤을 추고 일일이 남한산성 입구 유세현장을 찾은 유권자들과 직접 악수를 하는 등 스킨십을 통해 부동층 유권자들의 표심을 이끌었다.

이날 지원유세에서 강금실 선대위원장은 힘 있는 야당이 없을 경우 정부여당의 실정에 대한 국회의 견제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한나라당의 일당독주와 국회의 무력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힘 있게 견제할 수 있는 유능한 야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한나라당 이명박 새 정부가 출범한 지 불과 한 달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물가를 바로잡겠다던 생필품 물가는 치솟는 등 지금 이 나라 정권이 어디로 갈 지 모르는 위기상황”이라며 “이명박 정부의 땅 부자 내각, 소수 특권층을 위한 부자정권의 행보를 바로 잡고 공공요금상한제 도입 등 민생경제를 살리고 서민대책을 제시하면서 경제살리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불안한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일당독주를 견제하고, 적어도 국회에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서민과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민주당에게 표를 몰아주어야 힘 있는 견제세력이 제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며 “통합민주당은 서민과 민생정치를 위한 유능한 야당이 될 것이고 항상 국민 앞에 겸손한 자세로 다가갈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에서는 사교육비가 오르고, 대학교 등록금이 오르고, 물가가 올라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등 민생경제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며 “의료보험 민영화가 실시되면 이제 병원이 특정한 사람과 계약을 맺고 부자들만 받는 부자 병원이 출현하게 되어  아픈 사람까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나눠져서야 되겠느냐”고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를 비판했다.

▲ 강금실 선대위원장이 “총선 이후 한반도 대운하 강행 등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의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강력한 제동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성남투데이

강 위원장은 “이렇듯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는 재벌 살리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18대 국회에서 근로소득세를 낮춰서 서민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세금 감면을 해야 하고, 신용카드 수수료를 내려 우리 장사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국회가 일을 하기위해서는 민생정당인 통합민주당에게 표를 몰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국제적으로도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의 장관들이 함부로 발언을 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며 최근 물의를 일으킨 강만수 재정경제부장관과 통일부 장관, 합참의장의 대북발언을 문제 삼았다.

강 위원장은 “재정경제부 강만수 장관이 환율시장에 대해 함부로 발언을 해서 국제시장 평가기관인 무디스사에서 ‘물가불안 등 한국정부가 잘못 가고 있고 관권개입을 하지 말라’고 경고를 했고, 통일부 장관, 합참의장이 대북발언을 함부로 해서 지금 6자회담에서 우리만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현 정부의 무능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강 위원장은 “한반도 평화는 남북경협, 개성공단 활성화 등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직결이 된다”며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 잘못 가면 견제하고 균형을 잡아줘야 하고 이번 총선에 유권자들이 꼭 투표에 참여해 현 이명박 정부가 잘못 가지 않게끔 견제 하고 균형을 잡는 국회를 만들어 현 정부를 민생정부로, 올바른 길로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투표참여를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또 “기호1번 통합민주당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유권자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견제야당, 서민정당으로 키워 달라”며 “통합민주당이 새로 시작한지 두 달밖에 안돼서 많이 미흡하지만, 김태년과 조성준 후보같이 경험이 풍부하고 의정활동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재선으로 삼선으로 국회에 가서 민생경제를 살리고 정부를 견제하고 훌륭하게 일을 해낼 것”이라며 지지를 역설했다.

▲ 김태년 후보 지우너유세를 마친 강금실 선대위원장이 일일이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부동층 표심을 이끌고 있다.     © 성남투데이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제트  

이번 주말 유세를 통해 승기를 잡아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도지사, 시장, 도의회, 시의회 전부 한나라당 아성이라 막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벌써 언론은 성남시 4개 지역 중에 분당갑, 분당을, 중원 이렇게 세 곳을 파란색으로 칠해 버렸습니다.
아는 분 중에 성남시 수정구에 사시는 분이 계시면 지지 전화 부탁드립니다.
한 표 한 표 표세기에 들어가고 있는터라 시민광장 여러분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08-04-06

화이팅  

김태년이란 분의 성향은 어떤분인가요?
08-04-06

숲이좋아  

유시민 지킴이
08-04-06

초장  

또, 같은 개혁당 출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08-04-06

민주사랑  

통합민주당 화이팅!!!!
08-04-06

별하나  

김태년.
개혁당 출신이며 개혁당 활동 시 전국운영위원장을 지냄.
현재 시민광장 회원이며, 성남시 수정구 시의원 4명 중 3명은 시민광장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음.
3명의 시민광장 회원 중 2명은 개혁당 출신이기도 함.
08-04-06

행복한세상  

김태년 후보는 유후보가 작년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을 때, 만사 제쳐놓고 유후보 끝까지 수행해 준 분이구요, 사석에서 유후보를 형이라고 부릅니다.
유후보가 '바쁜데 왜 따라 오느냐?'고 물었더니, '그냥 좋아서'라고 말했다고 하는 일화가 있지요.

뛰어난 성실함과 친화력을 갖춘 분이고, 계산보다는 의리와 소신을 더 중시하는 진짜 멋있는 사람입니다. 지역구 관리도 괜찮았다고 알고 있는데, 워낙 당이 인기가 없어서 고전을 좀 하시는 편이네요. 지역구도 비교적 당선 가능성이 높은 곳입니다.

당내 공천을 받는 데 유후보와의 관계가 아마 엄청 장애가 되었을 텐데도 공천을 무사히 받은 것에서 그가 뚜렷한 정치 행보에도 불구하고, 적이 적다는 걸 짐작할 수 있지요.

꼭 당선되리라 믿습니다. 결코 패해서는 안될 우리 소중한 동지입니다.
08-04-06

심심하늘  

장인어른 생신이라 대구도 못가고.. 처가집이 김태년 의원 출마지역이라 김태년 후보 홍보 좀 했네요.. 3~6표 정도 된거 같네요..
08-04-06

꽃눈  

의리와 소신, 원칙이 있는 사람입니다.

드물게 보는 괜찮은 국회의정활동을 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08-04-0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1702 [제 18대 국회의원 유시민] 중게 작성글(제목) 앞에 .....   9 제안 08-04-07 5 0 707
21701 4546이후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박박달 08-04-07 2 0 618
21700 [사진1] 대구대첩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6 희망리본 08-04-07 16 0 1435
21699 첫 경험의 황홀함이 식어버리기 전에 - 4546 후기   32 짱시민사랑 08-04-07 94 0 10153
21698 유시민은 국회로, 주호영은 청와대로 추성훈 08-04-07 2 0 665
21697 대구를 다녀와서   5 몸살림 황포 08-04-07 40 0 1386
21696 연설문에 <유시민은 유일하게 대선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라..   4 주공 08-04-07 0 10 843
21695 플랭카드 구호 거슬리네요.   3 판세 08-04-07 0 10 897
21694 한경혜 여사님의 굴욕?^^   12 실버코인 08-04-07 40 0 2146
21693 [동영상] 4/6 주호영 vs 유시민 유세장 풍경   8 경국지색 08-04-07 27 0 1512
21692 주말유세에 mb지지자들 천명왔나요??   7 궁금이 08-04-07 1 0 1069
21691 나는 말이에요..   1 구름속의산책 08-04-07 31 0 887
21690 8일 연차를 써야하는데 핑계 추천 받음. :-)   6 광장군 08-04-07 4 0 755
21689 노란 휠체어는 행복했습니다 ^----^   13 베가번드 08-04-07 50 0 1379
21688 음흉한 동아일보! 만일 주후보 낙선하면?   9 kimchiman 08-04-07 10 0 1172
21687 대구의 쓰레기통 뚜껑이 노란색임이...   3 ㅎㅎ 08-04-07 1 0 746
21686 이제 한나라당은...   1 노랑나랑 08-04-07 18 0 736
21685 [펌] 2008년4월6일 수성을 - 서프 시민광장 영상   3 구름속의산책 08-04-07 12 0 1089
21684 후깁니다.... 그리고 울고 말았습니다   19 쎄다 08-04-07 46 0 2214
21683 걸어다니느라 넘 힘들었다 ..... 그러나 행복했다   12 짱시민사랑 08-04-07 39 0 1322
21682 어느 박사모의 고민(주호영을 찍을까요?) -박사모카페에서   2 思美 08-04-07 6 0 966
21681 제안하나!!!!!!유시민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   5 유티즌 08-04-07 0 4 812
21680 내가 대구가서 유시민으로 운전자분들과 통했을때,,, 무소속 08-04-07 3 0 927
21679 행군하는 유빠빠... 쓰벌^^   6 섶눈팅 08-04-07 17 0 1328
21678 유시민 후보 연설 中에서...   1 유win 08-04-06 10 0 764
21677 기적이 일어남을 그들도 감~이 오나봐여 (프리존펌)   3 뒤집기한판 08-04-06 0 4 1221
21676 4월 6일 유세 후기입니다..   6 시민좌팬 08-04-06 35 0 1410
21675 눈물이 앞을가려서...   3 통기레스 08-04-06 19 0 1012
21674 유시민 된다.. 랄라랄라라~~~   7 KeepTheFaith 08-04-06 54 0 1877
21673 4월 8일(48세 유시민) 수성구로 내려가는 486 - 참으셨던분들..   1 hans 08-04-06 27 0 987
21672 이재오. MB의 측근사랑   1 反MB 08-04-06 2 0 466
21671 군대 선임병 유시민..   6 대구는내고향 08-04-06 30 0 1309
21670 대구시민 여러분, 유시민을 국회로,, 주호영을 청와대로 보냅..   1 두루객 08-04-06 2 0 745
21669 정당투표는 어느당에 표를 줘야할지?답변 많이 부탁^^   16 제1시민 08-04-06 0 3 913
21668 참맘님 유세현장을 다녀와서...   4 한결 08-04-06 21 0 1463
21667 두산오거리,목련시장 사진   2 시지프스 08-04-06 18 0 1851
21666 4/6. 유시민 유세 정경... 수성유원지. 두산오거리. 목련시장..   10 우물지기 08-04-06 43 0 2987
21665 홀로떠난 대구 여행   5 깜장콩 08-04-06 47 0 1822
21664 4월 5일... 대구... 희망이 보였습니다.   9 뮬란 08-04-06 47 0 1942
21663 어느쪽이 유시민의원에게 유리할까요?   2 초장 08-04-06 1 0 1047
21662 저도 보태기- 10여표 가능성...   2 달서주민 08-04-06 24 0 1262
21661 한표만 더, 한표만 더!!!!   6 꼬봉선사 08-04-06 43 0 1598
21660 이회창만세   3 나병원 08-04-06 0 10 870
[승리 D-3 성남 수정 김태년 소식] 강금실, 두번째 성남 수정..   9 가제트 08-04-06 19 0 1124
21658 유시민기자, 드디어 대세 인정?   6 곽서 08-04-06 23 0 2553
21657 어제는 실시간 현장 메시지 전했는데 오늘은 깜깜무소식.......   16 경북 08-04-06 1 0 1676
21656 유 시민 의원은 이미 승리했습니다.   11 사랑시 08-04-06 20 1 9960
21655 막강 진보신당, 부실 한나라당 주요 공약 비교   1 진보신당 08-04-06 0 2 837
21654 두산오거리에서 인사하는 유시민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8 김준혁 08-04-06 5 0 1689
21653 의료보험민영화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2 아나 08-04-06 6 0 606
21652 [4546 대구투어] 다음 유세장소인 용지네거리로 이동 중입니..   5 펌 08-04-06 12 0 1324
21651 ???   4 오래오래 08-04-06 0 0 935
21650 눈물이 나네요   2 아아~~ 08-04-06 18 0 1167
21649 여기서울인데 대구카풀 차량 없나요? 신해행증 08-04-06 2 0 660
21648 4월5일 유세현장 동영상   11 OffSpring 08-04-06 41 0 2560
21647 30여표 확보 2표 투표 안하게 만들기 성공   9 경주사람 08-04-06 63 0 2076
921922923924925926927928929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