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68년 4월 4일 39세 나이로 백인의 총에 죽음을 당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40주기의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문득 그 유명한 그의 연설이 생각이 나더군요. 너무도 감동적인 그의 연설문을 읽고 몇 문장을 외우기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그의 연설문의 한 부분입니다.
이것을 대한민국의 21세기 버전으로 옮기면 <상식과 원칙의 세상>을 꿈꾸는 것일 겁니다. 대구에서 유시민의 꿈? 아마도 다르지 않을겁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40년전 꾸었던 꿈이 오늘 저의 꿈이고 유시민이 꿈꾸는 꿈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의 꿈을 위해 저는 저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유시민을 그래서 지지합니다. 그러나 그 꿈은 40년전 킹 목사가 꾸었던 꿈이 그의 꿈만이 아니라 미국의 양심적인 모두의 꿈이었듯이 오늘 저와 그리고 우리, 유시민이 꿈꾸는 그 꿈 또한 대한민국 모두의 꿈이라고 봅니다.
'피부색이 기준이 아니라 인격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세상'을 갈망했던 그의 꿈처럼 우리에게도 꿈이 있지 않습니까? 지역을 넘어 가치를 기준으로 상식과 원칙을 기준으로 평가되는 세상말입니다.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지역의 벽을 넘어 상식과 원칙의 세상에서 맘껏 살아가는 나라에 살게 되는 꿈입니다."
- 칼 융의 버전
이 꿈이 저의 꿈이고 우리들의 꿈이고 유시민의 꿈이며 대구의 꿈이며 대한민국의 꿈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꿈을 위해 우리가 대구에 갑니다. 오늘이 아니면 내일, 내일이 아니면 그 다음 날,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포기할 수 없는 꿈이기에 그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우리의 행진은 멈출 수 없습니다.
'4546 대구수성 뒤집기한판', 집중유세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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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토요일 ▷ 오후 2시 : 수성4가 동아마트 - 구 델타마트
▷ 오후 3시 : 수성못유원지 - 유원지 앞
▷ 오후 4시 : 동성초등학교네거리
▷ 오후 5시 : 상동네거리
▷ 오후 6시 : 중동 롯데마트 - 구 나이스마트
▷ 오후 7시 : 중동네거리
4월 6일, 일요일 ▷ 정오 12시 : 수성못유원지 - 수성호텔 앞
▷ 오후 1시 : 용지네거리
▷ 오후 2시 : 두산오거리
▷ 오후 3시 : 목련시장
▷ 오후 4시 : 지산동 동아백화점
※ 대구수성 현장에서의 비상 연락번호 - 특히, 개별적으로 오시는 분들
▷ 겨란한판 : 017-750-2842
▷ 김반장 : 011-9862-3405
▷ 유시민 선거사무소 : 053-783-5421 |
사족> 우리가 각자 할수 있는 것 최선을 다합시다. 그게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실현시키는 첫 걸음입니다. 울 대장의 말씀처럼 유쾌 상쾌하게 하면서 마찰(?)이 없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이기든 지든 그 과정이 품격이 있는 그런 유시민다운 선거가 울 대장을 위하는 일임을 각자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 40주년을 맞이해서 저의 생각의 한 자락을 옮겨 보았습니다.
여전히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