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축제에 대해 멀리서나마 많은 고민을 합니다...
이번 주말 많은 분들이 원정을 가시는데 이번 주말의 선거 열기를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규모로 (어쩌튼 원정가는 유뻐분들+현지유빠분들)
최대한의 홍보를 할수있을까....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 보이는 신나는 응원전으로 가야하나...
아님 작은 시골동네 초등학교 기을운동회수준으로해야하나...(그곳의 동네 어르신들 동네분들의 잔치라잖아요,,,초등학교 운동회가^^)
아님 그냥 지금의 선거운동으로 밀고나가야하나....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초조하고 막막 머릿속이 복잡해집니다...거
열정적인컨셉,귀여운컨셉,정중한 컨셉,...윽!
어떤걸 대구분들은 받아들여주실까요.....거리감이 없고 우리의 진심이 통할수있는 유세...
특히 눈에 보이는 거리유세전의 홍보가 많은 소문꺼리가 될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율동은 최대한 귀엽고 생기 발랄하게 가끔 실수도 하는모습도 넣어가면서...(여유)
넘어지기도하고 갸우뚱거리기도하구ㅎㅎㅎㅎ.....그리고 얼굴찌푸리지말아요 노래에서는
"얼굴찌푸리지" 부분은왜 유치원 아이들이 하듯 양볼에 주먹쥔손을 갖다대고 얼굴 찡그 리는 모습을 하시고 "말아요 "부분은 크게 오른손을 들어 x자를 그어보세요...더귀엽습니다 (39아주메 이제 혼자서 별짖 다합니다..ㅎㅎㅎ)
제가 혼자 집에서 해봣는데 더귀여워요...애들도 다아는 모션이구요^^
그리고 노래를 더첨가하자면^^.한때 응원가로 많이 부른 "아파트"나 현숙의 "가슴이 찡하네요"
노래말속에 유시민을 넣으면 잘될거 같이요...저 학창시절 써먹어서 응원상받은 경력쪼메있음^^
다아실텐데 우리3040세대들은 ...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으싸라 으싸 으싸라으싸.(넣고^^)
바람 부는 갈대숲을 지나...으싸라 으싸...(중간생략)
언제나 너를 언제나 너를 기다리는 우리 유시민!"(우리 이노래 나오면 기냥 어깨동무 자동인거 아시죠?...^^)
"가슴이 핑도네요 유시민 눈물이 핑도네요 유시민 나는 아직 사랑이란 모르지만
난나는 믿는것은 유시민........"(이노래는 투위스트를 치면서 부르면 왔다입니당^^)
너무 식상한가?...하지만 어르신들도 아는 노래 우리들도 아는 친근한노래니 신나게 놀면서 어르신들 손도 잡고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것도 재미있을듯....
어르신들이 많은 자리는 간혹 트로트로 한곡씩 흔들어주심도 괜찮을듯...찰랑찰랑...차표한잔...등더 생각이 안나네요...근데 많잖아요 트로토^^...
무조건 귀엽고,이쁘고,앙증맞게 하면 우리들의 모습이 부담스럽거나 무슨수작을 부리려 온사람들이 아니란걸 알꺼에요....
이제는 최대한 우리를 낮추고 유시민님만을 생각해야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 소견이니 참고해보세요^^...(하실분은 거울 많이 보고 귀연표정 연구하시구 실전에 들어가세요...ㅎㅎㅎ모두들 근데 잘하실것 같아요...사진속모습들이 다 귀염자체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