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란 총성없는 전쟁이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지금까지 선거판세를 보면,
선두를 달리는 후보는 애써 나서지 않고, 차분하게 여유롭게 독주를 만끽하며, 이슈를 만들지 않고 상대후보와 썩이는것도 탐탁치 않았습니다. 최대한 조용히 차분히 시간이 흐른다면, 그게 바로 승리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시민후보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올라왔습니다. 이명박에 대한 배신감으로 대구민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4월 4일은 선관위공식 토론회도 열리게 됩니다. KBS 단박인터뷰에도 나왔습니다. 각 가정에 후보자유인물이 속속 배달되고 있습니다.
***후보측은 더 이상 수면아래서 조용히 가는 전략에서 수정을 시작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외면전략이였다면, 적극적인 방어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수성을 민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유시민후보에게 유리한 판국은 아닙니다. 겨우, 가능성만 열었을 뿐입니다.
오늘 대구 지방지인 '매일신문'에 기사가 하나 났습니다. 기사를 일부 인용하면,
"이들 중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유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지근 거리에 있었던, 참여정부 실세그룹의 일원이었다면 유 후보의 경쟁자인 한나라당 주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사람이기 때문이다."
"주 후보 측은 “지역 사람들도 아닌 전국에서 대규모 사람들이 지원유세를 해주겠다는 뜻은 고맙지만 이러한 군중유세가 지역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다”며 “양 후보 측이 너무 과열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고 말했다."
이 기사를 잘 보면, 상대의 전략이 드러납니다. 상대는 봉하마을에서 조용히 잘 있으신 노무현전대통령 이미지를 덧칠하고, 이번 4546 집중유세를 무력화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정면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유시민후보가 노무현전대통령을 정치적인 아버지라고 표현을 하듯이 우리도 노무현전대통령을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온통 선거에 몰입할 시점에 노무현전대통령 사진이나 퍼 나르면서 여유를 부린다면, 그건 상대측에서 원하는 덧칠하기에 좋은 먹이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여기는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유시민을 알기 위해서 손수 오신 분들에게 유시민이 아닌 노무현전대통령의 소식은 그리 반갑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손님들은 여기에 우리처럼 하루종일 수시로 드나드는 것이 아니라 딱 한번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 유시민을 알 수 있도록, 우리가 선거 끝날 때까지 유시민 알리기에 모두 집중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유시민의 아침편지에서 언급이 되어서 크게 언급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만, 이번 우리의 마지막이 될 몸빵지원이 자짓 수성을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안 좋은 이미지를 보인다면, 상대측 후보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할 것입니다. 조용한 수성을 지역을 헤집고 다니면서 대소란을 피우고 갔다는 말을 절대로 나오지 않겠금 한분한분이 정말 내가 유시민이라는 마인드로 우리의 이 뜨거운 진심을 수성을 유권자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