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지금이 위기입니다. 상대가 긴장을 하고 반격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뽕 | 2008-04-03 16:19:30 | 조회 1551 인쇄하기
http://usimin.co.kr/21851     


트위터 페이스북

 

선거란  총성없는 전쟁이라고도 표현을 합니다.

 

지금까지 선거판세를 보면,

 

선두를 달리는 후보는 애써 나서지 않고, 차분하게 여유롭게 독주를 만끽하며, 이슈를 만들지 않고 상대후보와 썩이는것도 탐탁치 않았습니다. 최대한 조용히 차분히 시간이 흐른다면, 그게 바로 승리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시민후보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올라왔습니다. 이명박에 대한 배신감으로 대구민심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눈에 띄게 변화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4월 4일은 선관위공식 토론회도 열리게 됩니다. KBS 단박인터뷰에도 나왔습니다. 각 가정에 후보자유인물이 속속 배달되고 있습니다.

 

***후보측은 더 이상 수면아래서 조용히 가는 전략에서 수정을 시작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 외면전략이였다면, 적극적인 방어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확실히 수성을 민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유시민후보에게 유리한 판국은 아닙니다. 겨우, 가능성만 열었을 뿐입니다.

 

오늘 대구 지방지인 '매일신문'에 기사가 하나 났습니다. 기사를 일부 인용하면,

 

"이들 중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유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지근 거리에 있었던, 참여정부 실세그룹의 일원이었다면 유 후보의 경쟁자인 한나라당 주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사람이기 때문이다."

"주 후보 측은 “지역 사람들도 아닌 전국에서 대규모 사람들이 지원유세를 해주겠다는 뜻은 고맙지만 이러한 군중유세가 지역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다”며 “양 후보 측이 너무 과열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 "고 말했다."

 

이 기사를 잘 보면, 상대의 전략이 드러납니다. 상대는 봉하마을에서 조용히 잘 있으신 노무현전대통령 이미지를 덧칠하고, 이번 4546 집중유세를 무력화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정면으로 돌파해야 합니다. 유시민후보가 노무현전대통령을 정치적인 아버지라고 표현을 하듯이 우리도 노무현전대통령을 숨길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온통 선거에 몰입할 시점에 노무현전대통령 사진이나 퍼 나르면서 여유를 부린다면, 그건 상대측에서 원하는 덧칠하기에 좋은 먹이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여기는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유시민을 알기 위해서 손수 오신 분들에게 유시민이 아닌 노무현전대통령의 소식은 그리 반갑지 않을 것입니다. 그 손님들은 여기에 우리처럼 하루종일 수시로 드나드는 것이 아니라 딱 한번 방문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 유시민을 알 수 있도록, 우리가 선거 끝날 때까지 유시민 알리기에 모두 집중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유시민의 아침편지에서 언급이 되어서 크게 언급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만, 이번 우리의 마지막이 될 몸빵지원이 자짓 수성을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안 좋은 이미지를 보인다면, 상대측 후보는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할 것입니다. 조용한 수성을 지역을 헤집고 다니면서 대소란을 피우고 갔다는 말을 절대로 나오지 않겠금 한분한분이 정말 내가 유시민이라는 마인드로 우리의 이 뜨거운 진심을 수성을 유권자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판매의 神  

현실을 제대로 보고 적은 명문 입니다...
08-04-03

베고-꽃잎222  

눈에는 눈, 코에는 코.
마구 분탕질 하는 한라당 지도부얼굴들과 이명박 어깨에 살짝 숨은 주호영의 얼굴을
마구 퍼뜨려야겠군요.
08-04-03

하늘뽕  

베고-꽃잎222님/ 에고~ 그러면 안되죠.

우린 정정당당~ 깨끗하게 쿨하게 해야죠 ㅜ.ㅜ
08-04-03

포세이동  

저도 그신문기사 봤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하지도 않은 MB지지연대 들먹이며 군중유세 할것 안한다는 식으로 써놨는데 그 홈피 가보기나 하고 그런기사 썼는지 의심되더군요. 모일기미도 없는 곳을 운운하며 완전 사기 기사더군요. 그 신문사 홈피는 완전 한나라당 후보광고로 도배해놓고요.
08-04-03

kimchiman  

유 후보의 팬클럽이 대규모 지원 유세에 나선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이 대통령의 팬클럽인 ‘MB연대’ 회원 수천명도 유 후보 측의 군중 유세에 맞서 주 후보를 지원하러 대구로 오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매일신문-대구)

펜클럼 대결이라고 했기,
"주호영팬클럽" 이 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이 대통령의 팬클럽인 MB연대" 더구만.

주호영후보님!
이번 총선 후에 펜클럽 꼭 만드세요!
당락을 불구하구!
(다른 정치인 펜클럽 회원들의 도움 제안 받아서야 어디 존심 세우겠어요?)
08-04-04

시원  

주호영의원님 팬클럽 있으면 오라하세요
만나서 정정당당히 함 유세좀 펼쳐봅시다!
08-04-04

사이코패스  

매일신문, 대구일보 ... 요것들 여기 대구의 지방지임과 동시에 지방의원들과 결탁한 냄새가 농후히 나는 녀석들입니다. 쓰레기 언론중 하나..
08-04-04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21480 4565 대구 축제를 위한 준비는 짱시민사랑 08-04-04 1 0 551
21479 이것만은 꼭 막아야 합니다...   1 폭풍속으로 08-04-04 2 0 588
21478 주호영를 지지하는 분들 보셔요!!!   11 머슴아셋 08-04-04 43 0 1628
21477 작은 양심들이 모여 큰 힘을 만듭시다!   1 논가외딴우물 08-04-04 6 0 617
21476 <수성구 안내도> 수성구(을), 지도와 함께 설명드립니다.   4 思美 08-04-04 10 0 6715
21475 운동원 여러분께   15 샛별 08-04-04 54 0 1426
21474 찌라시 제목장사에 놀아나시겠습니까?(김두관 관련...)   5 발등에 불 08-04-04 3 0 894
21473 10년동안 국정파탄세력인 열우당 탈당 잘 하셨습니다   5 하늘나라별 08-04-04 0 10 770
21472 '리틀 노무현' 김두관 “한나라당 입당할 수 있다   9 희망 08-04-04 0 9 940
21471 토론을 보는데..눈물이 납니다..   2 100분 08-04-04 14 0 1283
21470 D-5 , 지역구는 인물보고 당은 친박연대.....   3 neverend 08-04-04 11 0 856
21469 얼굴이 까맣게 ...   1 joysoon 08-04-04 10 0 855
21468 대구 동화백화점앞 사진   6 joysoon 08-04-04 14 0 1800
21467 수성을 어르신들과 ....퇴근길 인사(사진)   2 마루 08-04-04 27 0 1679
21466 나의 기권표 활용은 이렇게   2 오지영 08-04-03 0 9 5389
21465 좋은징조(현장상황)   17 늦겨울 08-04-03 45 0 2829
21464 대구에서요 기차놀이 함 해보입시다.   1 창녕대군 08-04-03 2 0 656
21463 수성구는 왜 공부를 잘할까? 눈팅족2 08-04-03 0 0 940
21462 내일이면 후원금 2억 돌파할 듯 싶네요. 와우 08-04-03 7 0 615
21461 정몽준 사퇴하라고 좀 하지 마세요..   48 타도정 08-04-03 0 5 1531
21460 놀부 대운하, 다리를 몇 개나 부러뜨릴까 N6River 08-04-03 0 0 383
21459 팁) 귀여운 미래의 유권자들   1 호호아줌마 08-04-03 29 0 836
21458 마포 부근 광장님들은 이번에 단체로 안가시나요?   5 감자탕 08-04-03 6 0 669
21457 대구 출신으로 느끼는 대구에서 정치인으로 성공하는 법   5 눈팅족2 08-04-03 20 0 1032
21456 홍준표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12 감자싹 08-04-03 25 0 1554
21455 2008 04 03 대구 수성구 동아백화점 앞 풍경   8 Terria 08-04-03 17 0 1779
21454 어제 <단박 인터뷰>를 보고 ; 비판과 당부   8 사랑시 08-04-03 19 1 14095
21453 대구에서 영화 '식코'상영하는지 궁금합니다.이거 선거전략으..   1 제1시민 08-04-03 2 0 876
21452 대구 오시는 분들께 숙소 등을 소개합니다.   8 슬기둥 08-04-03 15 0 1549
21451 돌아삘 뻔 했다.   2 창녕대군 08-04-03 5 0 862
21450 환희의 소주잔이든 아쉬움의 소주잔이든...   4 데이비드김 08-04-03 10 0 628
21449 개인으로 대구에 가려하는데 찝질방은 어디가 좋을까요   2 eorn 08-04-03 3 0 823
21448 왜 유시민인가? 고백하나 08-04-03 19 0 628
21447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2 유학생수학도 08-04-03 7 0 622
21446 응원은 열정적으로 홍보는 다정하게 숙박은 조용하게   5 ^핑^ 08-04-03 36 0 1104
21445 A4용지에 이렇게 써 등에 붙이고....   3 빠리 08-04-03 2 0 905
21444 섶펌: 대구사람이 바라본 수성을 판세분석   15 처음 08-04-03 53 0 8092
21443 [동영상] 유시민후보 오늘 동아백화점 앞 유세연설   12 미늘바늘 08-04-03 22 0 1544
21442 그냥 잡담입니다.   1 오르가재미 08-04-03 0 0 593
21441 무조건 귀엽고 이쁘고 앙증맞게 ....(마음을 흔드세요^^)   3 젬마 08-04-03 14 0 952
21440 [과제제출]재래시장 살리는 방안   3 유시민같으면 08-04-03 6 0 627
21439 유시민 유세에 지지자 집결..주호영 맞대응 고심   10 조민수 08-04-03 8 0 1669
21438 현장상황   10 늦겨울 08-04-03 23 0 1878
지금이 위기입니다. 상대가 긴장을 하고 반격을 하고 있습니..   7 하늘뽕 08-04-03 32 0 1552
21436 우려된다......작금의 분위기..   3 발등에 불 08-04-03 13 0 982
21435 마지막 표결집을 조심해야합니다.   3 창 08-04-03 16 0 677
21434 유시민 지지자님들에게 .... 화력을 집중합시다.   12 하늘뽕 08-04-03 24 0 955
21433 노무현 전 대통령 간지스킬 작렬!! ...   22 개똥벌레 08-04-03 42 0 2035
21432 유시민 의원 대구 수성을서 3선 성공!!   4 긴급게재 08-04-03 0 2 762
21431 유시민 승리...눈앞의 현실로 다가오다!!   9 대구천사 08-04-03 31 0 1553
21430 KTX를 타고 가면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합니까?   9 겸사복 08-04-03 3 0 815
21429 어제 단박인터뷰 다시보기 페이지 URL, 다시 알려드립니다.   1 눈팅이 08-04-03 0 0 583
21428 <펌>유시민의 '대구 도전'과 지역주의   1 오르가재미 08-04-03 11 0 670
21427 다급한 주호영...그리고...지역찌라시.............   3 발등에 불 08-04-03 18 0 1138
21426 주호영 vs 유시민, 팬클럽 勢대결?MB연대 수천명?   19 korea 08-04-03 3 0 1345
21425 <4546 구전홍보-요약> 구전홍보, 암기(실천)용 요약버전   11 토지공개념 08-04-03 33 0 4203
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