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연설을 바라본 국민들의 대체적인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포탈(제가 주로보는 다음) 의 반응을 보면 압니다.
평상시에는 노무현의 "노"자만 나와도 90%가 부정적 반응이었답니다.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본적도 있고.... 아무튼 그런 포탈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더군요. 힘이 솟았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국민들은 현명하구나......
정보만 제대로 주면 우리 국민들은 현명한 판단을 합니다. 그동안은 조중동과 언론매체들의 왜곡된 정보로 인해 잘못알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었지요. 노무현 대통령도 그점을 익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격정적인 말투로 본인의 심정을 토로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언론에서 조금이라도 보도하고 부정적인 왜곡 보도라 할지라도 국민들의 판단하는 폭이 넓어질테니까요. 보세요... 신문에서 실은 노대통령님의 사진을.... 양손을 바지 호주머니에 끼는 순간을 포착해서 마치 조폭두목의 모습(포탈에서 반대자의 언급임) 을 연상케 하는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언론의 환상적 이미지조작을.... 그렁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대통령님의 진정어린 연설의 핵심을 꽤뚫고 있습니다. 장관님이 내심 걱정하시는 그정도까지 미련한 국민들은 아니란 말씀이지요... 이제 한걱정 줄어드셨죠?^^ 국민들을 믿으세요.
이젠 장관님을 무등태워 대선주자로 끌어내려는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시겠지요? 국민들의 가려운곳을 긁어주고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게 소통하시는 노무현 대통령같은 분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눈길을 돌려봐도 찾을수 없단 말씀이지요. 언넘은 소통은 잘 하는것 같은데 진정성이 안보이고 언넘은 진정성은 보일듯 말듯 하는데 뭔말인지 잘 모르겟고 언넘들은(?) 소통이고 진정성이고 다 필요없단듯이 오직 한 지역의 노예들만 믿고 까불고 있고 ...... 그러니 두루두루 둘러봐도 한숨만 나오고 열심히 바라보고 있는 장관님은 생까모드로 딴곳만 바라보는 척 하지... ㅎㅎㅎ 그래서 이곳에 죽치고 앉아 떼쓰고 있는겁니다.
어제 노무현 대통령님은 국민들에게만 호소하신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있을 장관님께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믿고 따라와준다라는 힌트를 주시려는 목적도 있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왜냐하면 우리가 곧 대통령이기 때문이지요. 이심전심이라고나 할까요?^^)
자... 대통령님까지 나서서 장관님을 격려했다면 넘 오바하는건가요?
오바인지 아닌지 내기 할까요?
누가 나서던 국민을 위한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준다면 국민들은 믿고 따라와 줄거라는 대통령님의 메세지는 결국 장관님을 격려한 겁니다. 왜냐하면 애국+진정성+쉬운 의사소통의 능력을 보유하신 분은 대한민국에 장관님밖엔 없으니까요. 게다가 정동영,김근태는 아웃이다 라고 선언하셨잖아요...
그러니 결국 장관님을 격려한게 아니겠습니까?
설마 추미애나 조순형을 격려한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지요?(음..쓰고보니 짖굳군요... 용서하세요..언급대상도 아닌 사람을 언급하면 혹시라도 자존심 상해서 얼렁 대답하실것 같아서리..)
장관님!!( 진지하고 근엄한 모드)
혹시 이제와서 "난 조국과 국민을 걱정한적 없어." " 사실은 진정성이 없었어." 라고
맞아죽을^^ 변명은 안하시겠지요?
혹시나 짐까지 고민하고 계셨다면 이젠 떨쳐 버리십시오. 그리고 준비하세요.
지금까지 준비 안하셨다면 딱 한번만 용서해 드릴께요.
차떼기, 책떼기,오징어 후려치기,성추행 올가즘 뻔뻔치기 해도 몇십번씩 용서받는 집단들도 있는데 대선준비 안했다고 용서가 안되면 말이 안되지요.^^
하지만 딱 한번뿐입니다. 담부터는 용서 안합니다. 어떻게 할거냐구요?
후후 ...누군가 멋진 리플을 달아주겠죠....그렇게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