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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아서...
덴젤 | 2008-04-02 00:16:45 | 조회 742 인쇄하기
http://usimin.co.kr/2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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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몇일 계속 생각했어요?

내가 많이 좋아하는 시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구를 가야하나?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부끄러워서

 

사람 사귀는데 무지 낮을 가리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몇년동안 눈팅만 열심히 했고 꼭꼭 숨어있었는데 가슴이 몸빵하라고 슬슬 건드리네요

저 처럼 그러는사람들 많지요?

잘려고 누었다가 이런 방법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올립니다. 시민님이 감사 글 올리면서 첨부했던 잘생긴 아들이 들고 있었던 글귀

"대구는 좋겠다 유시민이 있어서" 라는 글귀를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이 글귀를 하트 모양의 시티지에 매직으로 써서 옷에다 붙이는 거에요(크게 잘 보이게)

어린애들 단체로 견학갈때 이름 하고 전화번호 써서  옷에다 찰싹 붙이잖아요

떨어지지도 않고 눈에 확 띠고 단체로 붙이고 다니면 거부감 들까요?

 

프리허그에 이름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다던데

그러면 다른 문구라도 ...

그냥 한번 의견 올려 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굿 아이디어  

주말에 대구 오세요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하나 될 수 있답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유시민이라는 이름이 들어가면 안돼요
08-04-02

눈팅  

저도 한때는 그랬어요^^ 일단 질러보아요.
그냥 옆에서 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사람들이 가족이라 생각하시구여.
아래 동영상 보셔서 알겠지만 살아가면서 직장에서 ..집에서 그래하라 하면
못할사람 태반입니다. 그런 분들이 해야할때를 알고 행동하시는거죠.
다들 너무 어설푸잖아요.
08-04-02

짱시민사랑  

님 저도 여지것 탄핵반대 집후 빼고는 정치적인 그 어떤 행동도 해 본적 없습니다
저두 눈팅만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대구는 가야겠습니다 더이상 내 마음에 빚을 지고
싶지 않습니다 앉아서 마음만 졸이지 않겠습니까 머 부끄러운면 어떻습니까 다들 처음보는
사람들이면 어떻습니까 그정도는 감수하자구요 가슴에 간직한 뜨거운 열정을 한데 뭉쳐서
대구를 바꿔 보자구요 힘을 보태 주십시요
정히 부끄럽고 걱정 되신다면 대구에서 저랑 같이 행동하시지요
어차피 저두 아는 님 하나 없습니다
저랑 같이 의지해서 대구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 보시자구요

제 핸펀 번호입니다 010-5753-0533
전화 통화도 부담되시면 문자 주십시요
08-04-02

눈팅  

지역이 어디세요^^
유티즌분들은 다들 낯을 많이 가린답니다.
뭐 처음부터 낯을 안가리는 별종분들이 몇분 있긴하지만
지역 오프에 처음 나갈때도 처음에 얼마나 어색한데요^^
근데 10분이면 동화됩니다. 유티즌분들 거의 99%와 님과 생각과 행동이 똑같은 분이시라 생가갛심 틀림없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윗분들 지역광장으로 연락하시어 같이 오세요.
08-04-02

몸빵  

마음(가슴)이 시키는대로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심장이 벌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럽게 됩니다.
따라서 시키는 대로 해야 합니다.
그 증상은 4년간 계속 갑니다.
치유가 힘들고 세상일이 내가 마음이 시키는대로 안해서 그리된 것 처럼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건 정말 심각 한증상입니다.
치료법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방법인데
그걸 하게 되면 부작용이 좀 있습니다.
허리, 어깨, 무릅이 좀 아픕니다. 목이 좀 쉬게되고 낮짝이 두꺼워 집니다. 돈도좀 들지요..

그러나 더욱 큰 부작용은 가슴이 커진다는 것입니다.( 애로버전 아님)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차 터질것 같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결코 이 증상이 사라지기를 원치 않는 다는것입니다.

조그만한 부작용이 있더라도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줄 아뢰오~~

"내가 한번 쪽팔면 세상이 바뀝니다."

근데 제가 부끄러워서 "유령버전"으로 씁니다. ㅋㅋㅋ
08-04-02

달팡  

덴젤님 공감이요~ㅋ
지금껏 눈팅질만 하고 있는데 지난 대통령 후보 경선 때에 이어
마구마구 흥분되네요.
대구에 가보고 싶은데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상황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08-04-02

짱시민사랑  

달팡님 머리고만 굴려요
이번에 안가면 4년내내 후회란 후휴증이 찾아 올거라는 ... 믿거나 말거나
달팡님 상황은 무슨 상황이요 지금 비상시국인데 ... 콱 밀어붙여 버려요 ...
08-04-02

시원  

덴젤님 이번주말에 대구 오세요...
"안방에 표없다 대구수성에 표있다" 입니다
꼭! 오세요 너무 재미있고 신납니다
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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