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계속 생각했어요?
내가 많이 좋아하는 시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구를 가야하나?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부끄러워서
사람 사귀는데 무지 낮을 가리고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몇년동안 눈팅만 열심히 했고 꼭꼭 숨어있었는데 가슴이 몸빵하라고 슬슬 건드리네요
저 처럼 그러는사람들 많지요?
잘려고 누었다가 이런 방법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 올립니다. 시민님이 감사 글 올리면서 첨부했던 잘생긴 아들이 들고 있었던 글귀
"대구는 좋겠다 유시민이 있어서" 라는 글귀를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이 글귀를 하트 모양의 시티지에 매직으로 써서 옷에다 붙이는 거에요(크게 잘 보이게)
어린애들 단체로 견학갈때 이름 하고 전화번호 써서 옷에다 찰싹 붙이잖아요
떨어지지도 않고 눈에 확 띠고 단체로 붙이고 다니면 거부감 들까요?
프리허그에 이름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다던데
그러면 다른 문구라도 ...
그냥 한번 의견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