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갈망하는 모든 동지 여러분, 이번 주는 정말 우리가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의 기가 첨맘님에게 전달되고 우리의 메아리가 수성을 지역구 전체에 울려 퍼지도록 외쳐야 합니다. 내 하나의 유티즌이 빠지면 200명도 모일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번 주말에는 모든 개인 일정을 양보하시고 참여합시다.
솔직히 저는 이제껏 아내와 함께 동아백화점 유세에 가본 것이 고작입니다. 오늘 온종일 시민광장을 배회하며 여러 회원들의 고군분투를 눈물겹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첨맘님 출마는 그 자체와 그 결과 나름의 정치사적인 의미로서, 그리고 우리의 동력은 각인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하더라도 구시대 그렇게 우리를 몸서리치게 했던 지역감정의 장벽을, 소시민의 업보를, 부조리의 멍에를 혁파하고 응징할 역사의 장이며 시간이 되기를 바라니, 참여할 것입니다.
작금의 상황은 불리합니다.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다운 세상을 열망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하지 않는 다면 구시대는 우리의 손자, 손자의 손자로 점철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함께 할 것입니다. 당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