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짬을 내어 성남 수정의 김태년 후보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나에게는 첨맘님과의 첫 인연을 맺어준 사람이고, 나보다 나이는 한참 어려도 내가 존경하는 한 사람이기에 대구 못지않은 관심지역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이곳은 여론조사에서 초경합 박빙으로 분류되는 지역입니다. 사무실에서 이사람 저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둥글레님(후보 사모)을 만났습니다.
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느낌이 어때요?”
“좋아요”
항상 웃으며 항상 즐겁게 모든 이를 대하는 둥글레님의 성품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대답이 너무 간단명료하였습니다.
성남을 떠나 내 사무실로 돌아오면서 혼자 새어나오는 웃음에 잠시 운전대가 흔들렸습니다.
18대 국회의원 김태년과 그 사모를 미리 보는 듯 하였습니다.
주초에는 대구를 방문 할 예정입니다.
대구에서도 좋은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준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