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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하다구요, 그럼
시민폐인 | 2006-12-21 12:01:53 | 조회 834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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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부풀은 내 가슴이 밤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폐인  

중간에 흐린거 콕콕 눌러야 나와요.
마음 달래세요,
더 싸~해지려나.
06-12-21

온새미로  

아놔~
폐인님은 어찌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올리시죵~~~!
너무 좋아서~~~~^^
06-12-21

시민폐인  

요즘 이 노래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흠흠;;
06-12-21

온새미로  

나의 깊이없는 대중적 취향이 들켜버렸남....;;
좋아하지 않는다고 싫어하는 것은 아님~!옹옹
점심 배부르게 드세요~^^
06-12-21

시민폐인  

어릴 땐 팝이 좋았는데
살다보니 우리말로된 그래서 맘을 푹푹 찌르는
우리노래가 좋아지더라구요.
대중적 취향으로 말하자면야 피차일반,
대표곡 말곤 잘 모른다눈.
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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