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유> 내일 노무현 대통령님 만나서 희망사진 찍어볼 생각입니다. 운이 아주 아주 좋다면 그리운 대통령님 얼굴 뵙고 올 수 있겠지요. 같이 찍는 희망시진은 불가능하리라 봅니다.(그러나 우리 노짱님 워낙 통통 튀시는 분이라 어떨지 모르지요,) 제가 받은 지령은 "대구는" 입니다.
1차목표는 대통령님과 함께. 2차 목표는 사저 가까이에서.. 3차목표는 경호원님들이나 4차목표는 사저를 멀리두고 거기 오신 모든 지지자분들과 함께...입니다.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제발 좋은 사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밑에 쪽지는 대통령님 나와도 수행원이나 경호원분들 때문에 어차피 말로 하지 못할 것이기에
이렇게 라도 마음 전해보려는 제 계획의 일부입니다.
행운을 빌어주세요.!!! 아참 그리고 혹여 노짱님 일정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립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 노짱님께....
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노사모’ 이자 평범한 직장인 김도완입니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의 희망 정치인’ 노무현을 너무나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을 그 남자,
또 한명의 ‘대한민국 정치판 희망’ 유시민 의원의 지지자로서 유의원을 대구 수성을에 당선시키고자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제가 현재 소속해 있는 유의원의 지지자들 모임인 <시민광장>은 지금 대구 시민들을 비롯하여 전국의 국민들께 보내는 간절한 희망 메시지.... “희망편지”와 “희망사진”을 UCC동영상화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청와대 앞에서, 일부는 해운대 백사장에서 일부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그리고 어떤 분은 해외에서 까지 우리의 소망을 담은 사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3월 29일 토요일 저는 오늘 이 곳 노무현 대통령님 사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자 이렇게 왔습니다. 욕심에는 대통령님과 같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싶지만 UCC로 제작되어지는 유의원님 지지 동영상에 노짱님의 얼굴이 나오면 수구언론들이 또 떠들어 댈까봐 겁이 나서 차마 요청 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사저가 크게 보이도록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허락해주신다면, 혹은 경호원님이라도 같이 찍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다면 대통령님의 그 마음 감사히 받으려고 합니다. 외람된 부탁이 대통령님을 조금이라도 어렵게 한다면 그저 멀리서라도 찍고 대통령님 뵈었다는 행복한 마음만 간직하고 돌아가겠습니다.(단, 그냥은 안가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졸라서 같이 사진찍고 갈겁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08년 3월 29일 토요일 대한민국 자랑스런 노사모 김도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