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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편지 2> 출발합니다 - 법률광장 "이기는 法" 주관
성난대추 | 2008-03-27 13:18:58 | 조회 1131 인쇄하기
http://usimin.co.kr/2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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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박무님이 <수성구 어느 유권자께 드리는 편지>를 쓰신 연후에 여러 회원님들이 지지하고 동참해 주셨습니다.

 

예컨대

 

수성구 어느 유권자님께 드리는 편지 2

수성구 어느 유권자님께 드리는 편지 3

수성구 청년유권자님들께 드리는 편지

수성구 어느 유권자님께 드리는 편지 4

수성구 어느 유권자님께 드리는 편지 5

 

그러나 이러한 이벤트가 선거법 위반 사항이 아니냐는 걱정부터 한번 해보자는 다양한 의견들도 나왔습니다.

 

해서 법률광장에서 각급 선관위부터 중앙선관위까지 의뢰를 한 결과 응답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즉 "안된다" 와 "될 수도 있다" 라는 의견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냐면 우리가 하고자하는 것을 선거법 어디에다 초점을 두고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의 문제인 것입니다.

 

이러하기에 현직 판사로 있는 친구 세놈에게 " 만약 이렇게 해서 선관위가 고발한다면 너는 어떤 판결을 내리겠느냐?"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세녀석 중 2놈은 무죄, 한놈은 유죄라고 합니다. 즉 판사들도 견해가 틀린 것이죠.

 

그래서 법조계의 지인들을 통해 자문을 구한 결과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희망편지 2>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자세한 시행 내용은 보는 눈들이 워낙 많아 밝힐 수 없습니다만 편지를 쓰시는 모든 회원님들에게는 전혀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전 시민광장 회원님들 뿐만 아니라 유시민을 지지하는 모든 분들께서는 유시민에 대한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편지 한통에 담아 보내주십시요.

 

<희망편지 1>은 인터넷을 통한 공중전이라면 <희망편지 2>는 지상전입니다.

 

구체적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편지쓰기형식- 반드시 자필이어야 합니다.

 

□ 형식 □

 

1. 제목 : 대구시민께 드리는 편지

 

2. 편지쓰는 사람의 주소와 실명이 드러나야 합니다. 예컨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번지 ****아파트 ****호  ***올림 (진정성을 담보하는 내용입니다)

 

3. 편지 내용에는 타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없어야 합니다. 오로지 유시민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쓰시면 됩니다.

 

4. 적극적인 방법, 예컨데 "꼭 유시민에게 투표해주십시오"라는 문구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5. 한 사람이 한 통을 쓰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여러 통을 쓰고 싶다면 내용이 다 틀려야할 것입니다. 하루에 한 통씩 유시민을 생각하면서 일기쓰듯이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몇 개의 문구 고치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또한 똑같은 내용을 자필로 여러 통 쓰는것은 필사본으로 취급되기에 인쇄물로 들어가 버리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 전달방법 □

 

1) 대구로 가시는 분은 직접 갖고 내려오시면 제가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2) 대구에 못가시는 분들 중 인근에 대구로 가는 분을 만날 수 있다면 그에게 전달해서 보내주십시요.

 

3) 인근에 대구로 가시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 집 주소로 보내주시면 제가 주말마다 내려갈 때 가지고 가겠습니다.

 

(우편번호 412-82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000-5 다모은정아파트 1404호. 성난대추 (010.7583. 3292)

 

사족

 

이 <희망편지 2> 사업은 마음만 먹으면 어느 누구라도 할 수 있습니다. 돈도 우표 값 밖에 들지 않습니다. 자기는 글을 못 쓴다고 주저하지 마시고 솔직한 감정을 그대로 옮겨 적으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의 작은 행동 하나가 대구시민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덧붙여 매번 안 된다 안 된다 하지 마시고 뭐든지 유시민을 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주십시요. 밤을 세워서라도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겠습니다.

 

이제 몇 일 남지 안았습니다. 우리의 마음들이 하나로 모이면 유시민을 국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모두  

이런 글에 반대가 딸린다는것이 이해가 갑니까?
대추님은 얼마나 애가 닳고 닳아서 이러는게 안뵈는지...
08-03-27

성난대추  

ㅎㅎㅎ 괜찮습니다...저쪽 세작들이죠 머....
08-03-27

유빠빠룰라  

너무 멋있는 아이디어 입니다

대구사람들이 편지를 받아보고 신기하고 감동받을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사정이 생겨서 대구에 못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꼭 편지를 쓰겠습니다.

유시민의 선거는 명품입니다
08-03-27

성난대추  

유빠빠룰라님의 희망편지를 이어받아 잘 해볼께요....

참 유빠스 사진에 울 꼬마대추 들어간거 맞죠? ㅎㅎㅎ
08-03-27

유빠빠룰라  

희망편지1편은 일요일아침쯤에 올릴예정입니다.

토요일에 생생한 유세현장에서 나머지 글조각들을 촬영한것들을
포함시켜서 편집을 할 계획입니다.

꼬마대추님이 들어간 사진을 동영상에 넣겠습니다.ㅎㅎㅎ

우리는 승리합니다
08-03-27

사랑시  

아, 이 글을 이제야 보네요.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한 사람이 한 통 밖에 안되는군요.

반드시 실명. 주소 다 들어가고 누구누구(실명) 엄마 형식을 써도 안되는 걸까요?(이름이 하도 튀어서...전국에 한 명 밖에 없는 이름일 듯. 아님 두세명 정도?)
08-03-27

나비효과  

"한 사람이 한 통을 쓰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여러 통을 쓰고 싶다면 내용이 다 틀려야할 것입니다. "

여러통 써도 될 것 같아요^^
08-03-27

성난대추  

나비효과님도 여러통 부탁해요..
08-03-27

우리모두  

사랑시님 진짜 이름 너무 궁금혀유^^
08-03-27

사랑시  

이름은 흔하디 흔한데 姓이 특이해서 그래요.
궁금해하지 마세유. 쑥스러워유.

그나 저나 오늘부터 수성구민과 연애를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연애 편지, 매일 시도 때도 없이 쓰려면.

저는 유티즌들이 모두 편지쓰기에 도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조금씩 짜집기도 하고, 응용도 하고, 자기 감정 조금만 집어넣으면 나만의 편지가 될 것 같거든요.

저처럼 길게 쓸 필요 없고 짤막하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잘 하면 이게 수성을 들썩이게 할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요.
전국에서 진심어린 편지를 받는다면 수성구민들도 '큰 인물인갑다' 하며 달리 생각할 것 같아요.

이거야 말로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피는 일 같은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대구 가서 뛰지 못하는 분, 돈이 없어 후원 못하는 분, 마음만 보탠다는 분들이 잘 할 수 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08-03-27

성난대추  

사랑시님의 애절한 마음을 담으면 대구시민들이 감동할것입니다....

매일 매일 써주세요....화이팅!!!
08-03-27

크리플라이  

완전 추천합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
08-03-27

성난대추  

오늘 화정에서 뵐 수 있죠?
08-03-27

크리플라이  

아놔! 대추님한테 걸리면, 직장 때려쳐야 합니다.
여러분 약간 많이 조심하셔요~~ @.@
하지만 언제나 따릉합니다~~~ 대추님! ^^

오늘 여튼 말씀드린대로...... 아~ 게릴라로 출동할께요. 파이팅!!! ^__^
08-03-27

초록별문지기  

강추합니다. 추천 눌렀어요.^^

저도 여러통 다른 표현, 같은 내용으로 편지 써보도록 해볼께요.
08-03-27

성난대추  

네....고맙습니다..^^
08-03-27

솔트  

성난대추님 위에 올린 내용을 첨부합니다.

다른 내용은 옳은 말씀이지만, 반드시 봉투에 기명.주소를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편지 내용 앞에 자신이 누구인지 밝히는 센스는
필요하겠죠. 또한 한 내용으로 여러 통 쓰는 것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다시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필이면 됩니다. 되도록 많이 써주십시오.
성난대추님이 문의하신 것에 대해 의견이 부분한 이유는 선거법 93조의 '기타의 방법으로 기타의
유포행위'란 조항 때문에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04년 초 소위 오세훈 선거법이 통과된 이 후 위에 나오는 방법들은 모두 사용했으나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법안의 취지는 돈을 줄이겠다는 것과 사전 선거운동 차단입니다.
지금은 선거 운동 기간이고, 돈 쓸 일은 없지요.
08-03-27

성난대추  

저한테 보낼때만 봉투에 이름 주소가 필요하지요..그냥 대구로 갈때에 그거 필요없는겁니다.....그리고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제109조이지 제93조가 아닙니다....
08-03-27

솔트  

성난대추님/ 선관위 해석 부분은 게시판에 언급안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금 지지자 분들은 혹시 자기 행위가 후보가 당선 후 무효 될까봐, 무척 걱정하는데요.
(사실 전혀 관계 없죠)

노파심이 가득한 분들께, 선거법 해석 문제 여부에 대해 게시판에 언급하면, 사실
아무것도 못합니다.

법 해석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일찍이 전례가 없는 부분까지 우리가 만들어 걱정
하면서 뭘 할 수 있을까요. 전 현장에서 많이 겪었기 정말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단업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역량을 발휘합시다.
08-03-27

성난대추  

ㅎㅎㅎ 그래서 걱정하지마시라고 중간 내용에 적었잖습니까?

절대 피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찾았다구요.....이 글의 핵심은 선거법해석이 분분하다는 것이 아니라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08-03-27

사랑시  

하하 솔트님, 님의 이 말씀이 예전에 성난대추님이 누누히 하시던 말씀입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시민광장엔 워낙 신중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계속 돌다리를 두드리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성난대추님이 다수의 요구에 성의껏 맞춰드리고 있는 겁니다. ^^

제가 보기엔, <솔트님=성난대추님> 입니다.
08-03-27

새벽21  

성남시민광장에서 오프모임을 하고 이 자리에서 회원분들과 함께 작성하려고 합니다.
08-03-28

유시민의그녀  

우왕ㅋ굳ㅋ
0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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