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제18대 총선 후보 등록 첫날인 25일 대구지역 12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29명의 후보들 가운데 수성갑에 재도전하는 한나라당 이한구 후보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이날 선관위에 제출한 재산신고 내역서에서 본인의 재산을 37억5천300만원으로 신고, -2억7천만원을 신고한 수성을의 무소속 유시민 후보와 대조를 이뤘다.
유 후보는 현역 의원으로 사인간의 채무와 농협 대출금 등 채무가 8억여원에 달하지만 국회의원 세비 등이 꼬박꼬박 들어와 최근 5년간 소득세 납세액은 4천300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동구 을의 유승민 후보와 동구 갑의 주성영 후보, 수성 을의 주호영 후보, 달성군의 박근혜 후보 등 수성(守城)에 나서는 한나라당 현역 의원들은 모두 20억원 대의 재산을 신고, 적잖은 재력을 과시했다.
마이너스 2억 7천만원이시랩니다.
나이 27에 지금까지 부모님 돈만 타쓰다 이제 막 취업한 저도
통장에 30만원은 있는데.
그럼에도 납세액이 4천 300여만원.
우리 대장은 뭔가 달라도 한참 다릅니다.
요새 초등학생 중학생에게.
유행하는 말로써 "지못미" 라는 말이 있습니다.
총선이 끝나고
우리 "지못미" 외치지 않도록
우리 힘내자구요^^
지못미의 뜻은
"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