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 끄적끄적 쓰다 몇번 날리고~
그냥 B군님 신청곡이나 올려볼랍니다.
83년곡 민혜경/김현준의 '내 인생은 나의 것'
울 대장님이 연습 쫌 해서 18번 만들고 싶다는 바로 그곡말예요.
가사때문인지 노래에 얽힌 사연도 있다지요.
가요톱텐 4주 연속 1위를 할 정도로 잘나갔는데
골든컵 받기 직전 금지곡에 묶였었다네요.
금지사유는 '청소년들의 반항심을 부추긴다'나.^^
대장님의 거명으로 가슴으로 다시 들어온 그때 그 노래
함 들어보자구여~.
PS) 요번 주말엔 꽃피는 대구에서 모두모두 만나여~~
내 인생은 나의 것 - 민해경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걸 책임질 수있어요
사랑하는 어머니 부모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원하셨어요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웠지만 따라야 했었지요
가지말라는 가지않았고
하지말라는 일은 삼가했기에
언제나 나는 얌전하다고 칭찬받는 아이였지요
그것이 기쁘셨나요 화초처럼
기르시면서 부모님의 뜻대로 된다고생각하셨나요
그러나 이제 말하겠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다 주셨지만
나는 아직도 아쉬워하는데
이렇게 그늘진 나의 마음을 그냥 버려두지마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 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걸 책임질 수있어요
부모님이 부모님이 살아오신 그길이
나의 인생은 될 수없어요
시대는 언제나 가고 가는 것
모든 것은 달라졌어요
부모님의 어린시절을 다시한번 돌아보세요
그때는 아쉬운 마음이 없으셨나요
나는 이미 알고있어요
부모님이 말하는 그 모든 것이 사랑인줄을
나는 알아요
그러나 내가 원하는것도 부모님은 알아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그냥 나에게 맡겨주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 내 인생은 나의 것
나는 모든 걸 책임질 수 있어요